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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조현아의 공개행보, 꺼낼 수 있는 카드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 행보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다. 그룹 경영 복귀의 뜻을 드러낸 것이란 분석인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쓸 수 있는 수단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조원태 회장이 취임 후 분주하게 움직이며 헤게머니를 쥔 상황이라 그 이상의 경영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2019.12.24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TPG, '천지양'·'베베쿡'보유 헬스밸런스 2800억에 인수
TPG가 건강식품업체 헬스밸런스를 인수한다. 29일 M&A 업계에 따르면 TPG는 이날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헬스밸런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거래금액은 기업가치(EV) 기준 2800억원이다. 헬스밸런스는 홍삼업체 천지양이 모태로 지난해 매출 1581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59억원을 기록했다...
2019.12.24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금융그룹, 내년엔 은행 의존 버려야…'실적 차별화' 원년 될듯
내년은 주요 대형금융그룹의 실적 차별화 원년이 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그간 주요 금융그룹들은 은행이 그룹 수익의 60%, 은행 수익의 70%를 이자이익이 차지하는 상황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반복해왔다. 내년엔 은행의 이자이익이 꺾이며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계열사'라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장에서 경쟁이 이뤄질..
2019.12.24
이지은 기자
국민연금, "전주페이퍼 출자지분 운용사가 되사가라" 검토 요청
지난 2008년 사모펀드(PEF)가 경영권을 인수한 전주페이퍼 투자금 회수를 놓고 국민연금 등이 펀드 운용사(GP)에 "지분을 되사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금은 사문화되다시피했지만 당시 벤처캐피탈 또는 PEF에 일반적으로 사용됐던 '펀드 정관'에 '운용사(GP)의 투자자(LP) 지분 재매입 조항'이 있다보니 이를 활용한..
2019.12.24
양선우 기자
KT&G 주가 약세 뒤에 'ESG' 있었다...이미 국내 증시도 '영향권'
올해 글로벌 투자 트렌드가 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가 이미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인 배당주 KT&G의 주가가 연말임에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한 소설카지노 게임업체는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철회해야 했다. 역사적으로 거의 항상 벤치마크 지수를 아웃퍼폼(outperform;시장 수익률..
2019.12.24
이재영 기자
'IPO는 어쩌지'…롯데 '인사 태풍'에 난감해진 IB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비상경영체제 선언에 이어 대규모 인적 쇄신에 칼을 빼들면서, 증권사 기업금융(IB) 담당자들도 함께 난감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번 인사로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 기대감은 커진 반면, 나머지 계열사의 IPO는 오히려 '원점 검토'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롯데그룹은 최근 게임..
2019.12.23
김수정 기자
우리금융, 임원 인사 '오리무중'...손태승 회장 거취 변수
우리금융 임원인사가 오리무중이다. DLF 사태에 따른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임원인사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임직원들은 최종 인사권자인 손 회장의 입만 바라보고 있다. 지난 16일 우리금융이 본부장 인사를 단행했다. 영업조직 안정화를 위해서 연말인사의 첫 단추를 은행의 본부장..
2019.12.23
양선우 기자
한화·태광실업 모두 손사래 치지만…휴켐스 매각ㆍ활용법 기대감 솔솔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둔 태광실업의 자회사 활용법은 관심의 대상이다. 핵심 계열사인 휴켐스를 매각해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거나, 해당 자금을 경영권 승계에 활용하는 방안 등 다양한 선택지가 거론된다. 실제로 휴켐스의 경영권 매각이 진행된다면 유력한 원매자로 부상하는 기업은 단연 한화그룹이다. 시장에서는..
2019.12.23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SK 닮아가는 롯데그룹 인사…지배구조 단순화와 CEO 책임·경쟁 유도
롯데그룹이 핵심 경영진에 대한 대대적 인적쇄신을 발표했다.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호텔롯데 상장을 앞세운 지배구조 개선, 각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뉴롯데’ 완성에 있다. 신동빈 회장과 두 명의 지주사 부회장, 각각의 비즈니스유닛(BU)장의 구도를 통해 빠른 의사 결정과 실행을 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BU장에..
2019.12.23
이도현 기자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LG유플러스 PG사업부 3650억원에 인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0일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사업부문(PG) 인수 주식매매계약 (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은 3650억원이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중 PG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신설 법인(가칭 토스페이먼츠 주식회사)을 설립하고, 토스는 해당 법인의 지분을 취득해 하반기..
2019.12.20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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