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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닫히자 황금알 낳지 못하게 된 면세업
그간 안정적인 현금 확보로 유통 대기업들의 ‘믿는 구석’이었던 면세 사업이 올해 실적 쇼크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코로나 확산으로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막히면서 공항 이용객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기존 주력 사업자인 롯데·신라·신세계뿐 아니라 최근 면세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현대백화점에 더욱 뼈아플..
2020.03.20
하지은 기자
바닥! 바닥. 바닥?…삼성전자 주식 지금 사야할까?
승승장구하던 삼성전자도 코로나의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코스피가 역사적 저점을 향해 치닫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주가도 연일 하락했다. 이 같은 상황과 정반대로 개인투자자들의 삼성전자 주식의 매수세는 여느 때보다 강하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개인들도 계좌를 트기 시작했다. 객장엔 계좌 개설과..
2020.03.20
한지웅 기자
'엉터리 공매도 금지'가 불러온 코스피 쇼크...아마추어 정책이 폭락 불렀다
"정책이 잘못된 겁니다. 일부 개별 종목의 고평가 리스크를 시장 전체의 리스크로 확대시킨 겁니다. 오히려 지수가 더 위험해졌어요." (한 증권사 트레이더) 정부가 증시 대책으로 내놓은 '공매도 6개월 금지' 조치가 벌써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반(反) 시장적 공매도 금지 조치로 인해 시장엔 유동성이 말라붙었고, 외국인과..
2020.03.20
이재영 기자
日 최대 제약사 다케다, 아태 사업권 매각 추진…셀트리온 등 인수 검토
일본 다케다(武田)약품공업이 국내 당뇨·순환기사업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사업권을 매각한다.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 등 복수의 후보가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19일 M&A 업계에 따르면 다케다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주관사로 삼아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 운영 중인 당뇨병과..
2020.03.20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교보생명 어쩌지'...생보업 PBR 폭락에 고심 깊어진 FI 대주단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FI)에 돈을 빌려준 금융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업황이 침체돼 있는데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며 담보 주식의 잠재 가치가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FI들의 투자 회수도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불안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최근 생명보험사들은 바닥 모를 가치..
2020.03.20
위상호 기자
국민연금의 회장 연임 반대...신한·우리 '지배구조 신속절차' 준비할 듯
주주총회를 앞두고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에 이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위원회마저 회장 연임에 반대의사를 표명하기로 했다. 현직 회장의 연임이 걸린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주주총회 부결에 대비해 지배구조 신속절차를 준비해야할 지경에 몰렸다. 지분 구조에 따라 분위기가 다소 다른 것은 사실이다. 외국인..
2020.03.20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S&P, GS칼텍스 신용등급 'BBB'로 하향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9일 GS칼텍스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험난한 영업환경과 대규모 설비투자로 인해 GS칼텍스의 재무지표가 향후 12개월 동안 약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막대한 재고 관련 손실로 인해 수익성이 급락하면서 GS칼텍스의 2020년 EBITDA 대비 차입금(debt to EBITDA)..
2020.03.19
이도현 기자
푸르덴셜 본입찰, KB금융·한앤코 등 참여…2조원대 가격 제시한 듯
KB금융과 사모펀드들이 푸르덴셜생명 인수를 놓고 막판 경합을 벌이게 됐다. 19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본입찰에 KB금융, 한앤컴퍼니, IMM 등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본입찰 제안서 마감시간까지 MBK파트너스는 입찰 참여를 하지 않았으며, 추후 참여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인수후보들이 제시한..
2020.03.19
양선우 기자
국민연금, 조용병 신한지주·손태승 우리지주 회장 선임 ‘반대’
국민연금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선임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19일 제7차 위원회를 개최,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만도 ▲한라홀딩스 ▲효성 주주총회 안건의 의결권행사 방향을..
2020.03.19
한지웅 기자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이사회 의장 선임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자동차 이사회 의장직에 올랐다. 19일 현대차 이사회는 정의선 부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코로나 확산 이후 현대차 경영환경의 급속한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 우려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 등 경영환경에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2020.03.19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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