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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 운용 제한'에 떠는 은행들...상품 경쟁력 훼손 불가피
DLF 사태 이후 금융당국이 은행의 신탁상품 판매에 대해 잇따라 규제 의지를 밝히는 가운데 은행권이 근심에 빠졌다. 은행들의 건의가 일부 수용됐음에도 불구, 신탁 관련 규제는 결국 국내 은행들의 내수시장 입지를 크게 저하시킬 거라는 전망이다. 지난달 15일 금융당국은 은행이 고난도 사모펀드 뿐만 아니라 고난도 신탁..
2019.12.13
이지은 기자
두산중공업, 두산건설 완전 자회사 전환 결정
두산중공업이 두산건설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 두산건설은 상장 폐지된다. 두산중공업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두산건설 지분(9월 말 기준 89.74%) 외 잔여 지분 전체를 확보한 뒤, 두산건설을 상장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주식 교환 비율은 두산건설 주식 1주당 두산중공업 신주..
2019.12.12
이시은 기자
한화케미칼, 내년 1월 '한화솔루션'으로 사명 변경
한화케미칼이 내년 1월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를 합병하고 사명을 '한화솔루션'으로 바꾼다. 12일 한화케미칼은 추후에 있을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과 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을 포괄하는 정관 변경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명 변경 목적은 "갈수록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업 통합을 통해 새로운..
2019.12.12
이지은 기자
은행 신탁계정 ELT 판매 '제한적 허용'
금융위원회가 기존에 이미 판매하고 있던 대표적인 지수에 한해 주가연계신탁(ELT) 판매를 허용했다. 12일 금융위는 감독·검사 및 판매규제 강화와 함께 신탁판매 등에 대한 은행권의 건의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고난도금융상품에 해당하는 사모펀드와 신탁의 은행판매를 제한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바꾼 셈이다. 은행권은..
2019.12.12
이지은 기자
김앤장 '인력 욕심'과 '공격 행보'는 여전…위기의식의 반영?
김앤장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가 올해도 법률 자문 시장에서 압도적인 일인자 지위를 놓치지 않았다. 아직 추정치이긴 하지만 올해도 1조원 매출 달성은 물론, 적게는 7% 많게는 13% 가까운 매출 성장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초만 해도 김앤장을 둘러싼 잡음은 끊이지 않았다. 김앤장 내에서..
2019.12.12
차준호 기자
유니콘 산파 자처한 중기부, 질적 고민 뒷전ㆍ치적 홍보 급급
우리나라에 열 한번 째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기업)이 탄생했다. 올해만 다섯 번째 맞는 경사인데 벤처업계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정부가 유니콘의 수에만 집작하다 보니 그 기업이 창출해야 할 부가가치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머니게임’으로 유니콘을 찍어내는 데는 급급할 뿐 정작 그..
2019.12.12
위상호 기자
테라가 불붙인 맥주 전쟁…오비맥주 수성 의지·여력 주목
‘치고 올라온 하이트, 변화 없는 오비, 존재감 없는 롯데, 주춤한 수입맥주’ 올 한 해 맥주시장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비맥주의 독주였던 지난 몇 년간의 맥주 시장에서 하이트진로가 신제품 테라의 선전으로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롯데는 야심차게 맥주 시장에 진출했지만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2019.12.12
하지은 기자
NPL 수익성 저하에 지형변화…하나F&I '구조조정' · 대신F&I '대체투자'
NPL(부실채권) 투자의 수익성이 저하됨에 따라 하나에프앤아이와 대신에프앤아이가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나서고 있다. 하나에프앤아이는 CR(구조조정) 투자에 나서기 위해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됐고, 대신에프앤아이는 대체투자와 개발사업을 늘리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선 각사의 신사업이 지닌 리스크에 대해..
2019.12.12
이지은 기자
SV인베스트먼트-AJ그룹, 모두렌탈 경영권 인수
사모펀드(PEF) 운용사 SV인베스트먼트와 AJ그룹이 렌탈 플랫폼 기업 모두렌탈 경영권을 인수한다. SV인베스트먼트와 AJ그룹 컨소시엄은 고선우 대표가 보유한 모두렌탈 지분 100% 인수를 위한 본계약(SPA)을 11일 체결했다. 구주 인수 이외에도 추가로 유상증자가 단행되며 도합 거래규모는 1000억원 가량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9.12.11
한지웅 기자
S&P, LG화학 'BBB+'로 강등…"공격적 재무정책 영향"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LG화학의 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등급 하향 요인으로 공격적인 재무정책으로 인한 차입금 증가 및 재무부담이 늘어난 점을 꼽았다. S&P는 "에너지 솔루션(배터리) 부문에서 향후 2년 동안 영업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석유 화학 업황 둔화는..
2019.12.11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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