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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NHN 회장의 아이파킹…IPO 실패후 투자 유치, 매각 검토까지
주차 관리 플랫폼 아이파킹의 운영사 파킹클라우드가 투자자를 모집중이다. 회사는 과거 테슬라 요건 상장(이익이 실현되지 않은 회사의 기업공개)까지 검토했으나 실패 후 투자자 모집으로 선회했다. 회사의 최대주주인 이준호 NHN 회장(이사회 의장)은 현재 투자자 모집과 병행해 경영권 매각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020.07.22
한지웅 기자
'해외 주식' 덕 증권사 호실적 '기대감'…대체투자 부진 우려는 '여전'
금융소득과세 이슈와 나스닥 주가 급등세에 힘입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 열풍이 거세졌다. 국내 증권사들은 이에 따른 '브로커리지'(거래대금) 반사효과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해외 주식은 국내 주식보다 마진이 4배 가량 높은 까닭이다. 시장에서도 2분기 증권사 실적 호재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2020.07.22
이지은 기자
'반도'가 CJ CGV 유상증자를 살릴 수 있을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CJ CGV의 유상증자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인한 극장 기피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반기를 무사히 버텨내기 위해선 반드시 흥행시켜야 하는 증자로 꼽힌다. 가격적 요건은 나쁘지 않다. 6월 이후 주가 약세에도 불과, 아직까지도 20%가량의 시세차익이 가능한 상태다. 남은 건 관객 수..
2020.07.21
이재영 기자
확장성 보여준 쿠팡, '한국의 아마존' 외형은 거의 갖췄는데
쿠팡이 아마존 궤적을 밟아가며 상장 고삐를 쥐는 모양새다. 동남아 OTT 훅(Hooq) 소프트웨어부문 인수에 이어 핵심 사업인 풀필먼트까지 본격화했다. 아마존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인 풀필먼트와 종합플랫폼으로의 확장성을 외견상으론 갖춘 모습이다. 관련업계에선 그간 수조원대 영업적자였던 쿠팡이 올해는 대규모..
2020.07.21
하지은 기자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화장품ㆍ엔터 들썩…'실체'는 의구심
7월 들어 중국 경기 회복세를 확인하며 시장 곳곳에서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관련주는 미약한 호재에도 꿈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중국 시장에 연동된 국내 화장품·면세점·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선 한한령 해제 이후 회복 시점을 점치고 있지만 기약이 없다는 회의적..
2020.07.21
정낙영 기자
'다사다난' 증권사…“부실 사모펀드 판매, 신용도 영향 계속”
올 하반기 국내 증권사의 신용도 하향 압력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코로나로 인한 변동성이 컸던 연초에 비해 실적 우려는 다소 감소됐다. 다만 부실 사모펀드 판매 등 이슈로 인한 우려는 더 커졌다. 통상 일시적 이벤트는 신용도에 영향이 적지만, 연속적으로 사고가 터지면서 그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는..
2020.07.20
이상은 기자
한화그룹, 사솔 美 ECC 인수자금 조달 분주...달러 차입에 FI 초빙도
한화그룹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에탄크래커센터(ECC) 화학단지 지분 인수 자금 모집에 분주하다. 시중은행으로부터 달러를 조달하는 한편 대형 사모펀드(PEF)를 재무적투자자(FI)로 초빙하기 위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화학사 사솔(Sasol)은 이달 하순 레이크찰스 ECC 화학단지..
2020.07.20
위상호 기자
유동성 위기 벗어난 대한항공, 실적은 어떨까?...'추정 영업익 편차 2000억'
대한항공이 유상증자를 무사히 마무리하며 4조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일단 하반기까지 쓸 실탄을 확보하며 유동성 위기에선 벗어난 셈이다. 남은 건 실적이다. 당장 발표를 앞둔 2분기는 물론, 하반기 어떤 영업성과를 보이느냐에 따라 확보한 자금으로 코로나19 위기를 버틸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2020.07.20
이재영 기자
건설사 가치 가르는 '브랜드 전쟁'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에도 집값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아파트 시장 재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상위 건설사들은 프리미엄 브랜드 론칭을 활용해 수주 실적과 기업 이미지를 두루 챙기는 모습이다. 특히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전쟁’은 건설사별 기업가치의 양극화까지 부르고..
2020.07.17
이시은 기자
먹거리 선점 위해서라면…기꺼이 카메라 앞에서는 회장님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총수들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잦아졌다. 과거에는 세부적인 경영 사안에 대해선 전문경영인들이 앞장 섰다면, 이제는 '회장님'들이 적극적으로 그룹의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투자자들을 끌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단 오너일가가 그룹의 중심으로 확실히..
2020.07.17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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