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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차기 회장 윤곽, 내달 제재심 이후 드러날 듯
손태승 현 회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의 윤곽은 연말 이후 다소 천천히 드러날 전망이다. 파생결합상품(DLF) 불완전판매 관련 손 회장이 제재 대상 후보로 오른 까닭이다. 제재심 및 관련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어느정도 결론이 나야 연임 여부를 판명할 수 있는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DLF 관련..
2019.12.03
이재영 기자
반년 만의 아시아나항공 리포트는 HOLD, 사실상 "파세요”
아시아나항공을 대상으로 한 증권사 리포트가 반년 만에 발간됐다. 역대 최저치에 가까운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투자의견은 홀드(HOLD; 보유상태 유지), 현재 주가와의 괴리를 고려하면 사실상 ‘매도(Sell)’에 가까운 의견이 나왔다. 2일 삼성증권은 ‘재도약의 발판은 마련된 상황’이란 제목의 아시아나항공 분석 리포트를..
2019.12.03
한지웅 기자
국내 상장 SK바이오팜…IPO 완주 열쇠는 '해외 투심'
투자은행(IB)업계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로 ‘SK바이오팜’의 기업공개(IPO) 완주 여부가 떠올랐다. SK바이오팜의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측면에선 장밋빛 전망이 예상되지만, 기업가치가 최소 5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만큼 국내 시장에서 소화가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도 공존하는 상황이다...
2019.12.03
김수정 기자
웃돈 얹은지 2년도 안된 CJ헬스케어, IPO 추가 밸류업 '난제'
내년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大魚)로 떠오른 CJ헬스케어가 '밸류 인플레이션' 문제에 직면했다. 인수합병(M&A)을 마무리 한지 1년 6개월 정도 된 상황에서 기업가치를 논하려다 보니, 막 상장 준비에 착수한 지금 시점에서부터 벌써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각차가 감지된다는 지적이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
2019.12.03
김수정 기자
S&P,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 'BBB'로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SK이노베이션(BBB+)과 자회사 SK종합화학(BBB+)의 등급을 각각 'BBB'로 하향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모두 '안정적'을 부여했다. S&P는 SK이노베이션의 신용도 하향의 핵심 이유로 부정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격적인 재무정책에 따른 차입금 증가를..
2019.12.02
이상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협상 기한 코앞…손 놓은 산은, 금호 vs HDC 막판 줄다리기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매각을 위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이하 금호그룹)과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 컨소시엄의 협상 기한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매각의 사실상 주체가 됐던 산업은행은 일단 한발 물러난 상태다. 협상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HDC와 낮은 구주 가격에 만족할 수 없는 금호그룹의 줄다리기는 막판까지..
2019.12.02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오해·불신받는 국민연금 기금위, 주주권행사 재점검한다는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29일 경영참여 목적 주주권 행사 가이드라인을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경영계 반발로 기금위가 한 발 양보한 모양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경영계의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기금위가 변화하지 않는 이상 우려를 잠재우긴 어려워 보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난해..
2019.12.02
정낙영 기자
조원태 회장 '구조조정’ 카드는 국민연금·KCGI 방패용?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고강도 구조조정 의지를 드러냈다. 그룹 핵심인 대한항공의 재무 부담이 가중되기도 했지만, 올해 경영권 분쟁의 연장선상에 있는 내년 주주총회를 앞두고 외풍(外風)을 원천봉쇄하겠다는 포석으로도 해석된다. 마침 내년 3월은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의 임기가 만료되는..
2019.12.02
하지은 기자, 한지웅 기자
"내부 승진이 최선일까요?" LG전자 리더십교체 둔 증권가 '설왕설래'
LG전자가 리더십 교체를 통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사내에서 ‘가전 신화’를 쓴 조성진 부회장(63)이 그룹을 떠나고, 내부 승진을 통해 권봉석 사장(56)이 회사를 이끌게 됐다. 오랜 기간 자본시장에서 LG전자를 지켜본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는 엇갈린다. 그룹 차원의 세대교체 기조와도 부합하고, 또 신임 사장이 조 부회장과..
2019.12.02
차준호 기자
'대어' 한남3구역 지지부진에 건설사·금융사 '눈칫밥'
'총 사업비 7조원, 공사비만 2조원' 역대 서울권 정비 사업 중 최대 규모로 꼽히는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끄럽다. 당초 입찰에 나섰던 대형 건설사들은 ‘고액 분양가격 보장’, ‘이주비 무이자 지원’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고 주요 은행은 잇따라 시공사와의 MOU 방안을 발표했다. 이들의 경쟁이 과열 양상을..
2019.12.02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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