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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신라젠…바이오 주가, 中大 약대 인맥에 달렸다?
#지난 2018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는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의약품의 성공전략’을 주제로 약학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산업 동향, 정책, 특허 허가, 약가 진흥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동문회가 주관이 된 학술행사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고위직 공무원을 비롯해 제약업계 동문들이 대거 참여했다...
2020.06.18
양선우 기자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한 증시…“시황·종목 예측보단 안전성에 집중”
국내 증시는 코로나 사태 직전, 그 이상을 향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몰렸고 산업별 또는 기업별 단일 이벤트에 주가가 요동치는 유동성 장세가 이어졌다. 하반기 장미빛 전망 위기설이 공존하는 현재,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2011년 유럽발 재정위기 그리고 코로나 사태를 겪고 있는..
2020.06.18
한지웅 기자, 이지은 기자
갈피 못 잡는 투자시장…인력·시장 '도미노 붕괴' 우려
올해 들어 민간의 경제 상황 인식은 날로 악화하지만 주식 시장은 반등했고 거래량도 증가세다. 세계 주요국이 경쟁적으로 유동성을 뿌리고 기준 금리를 낮추자 시장이 화답한 형국이다. 증권사 실적이 부진한 와중에도 트레이딩이나 채권 투자 부서는 신바람을 내고 있다. 경기 호황 착시 속에 투자시장은 찬바람이 불고..
2020.06.18
위상호 기자
한신평, 효성캐피탈 신용등급 A-로 하향 조정
한국신용평가는 17일 효성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한신평은 등급 하향의 사유로 ▲주력 사업부문의 금융수요 위축과 시장 내 경쟁심화로 영업자산 규모가 정체된 점 ▲주력 사업부문의 운용수익 감소와 투자금융 및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산 비중 확대로..
2020.06.17
이상은 기자
배터리 업종 주가 '고속 충전'…과열 우려 솔솔
배터리 업종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사상 최고치의 주가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2차전지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국내 대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규모 자금이 이들 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데 동시에 높아진 밸류에이션은 고민거리다. 주가를..
2020.06.17
정낙영 기자
하반기 은행실적, 핵심은 '대손비용'...정부發 '돈벼락'에 흐려지는 비관론
하반기 은행 실적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한 쪽에서는 20% 이상 이익이 줄어들 거라며 신중론을 펼치는 반면, 다른 한 쪽에서는 보수적으로도 한 자릿 수 감익에 그칠 거라며 낙관론을 펼치고 있다. 엇갈림의 핵심은 '대손비용'이다. 순이자마진(NIM)이나 기타 영업수익 추정치는 비등비등하다. 대손비용으로 얼마를..
2020.06.17
이재영 기자
서울 진출에 매진하던 지방금융지주, '지역 본진'은 부실화
지방금융지주들이 핀테크 기업과 손을 잡고 수도권 영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지역경제 불황으로 인해 본진에서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방금융지주는 지역특화산업 관련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대출금 상환 불확실성이 있다. 또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가계여신 부실까지 발생할 부담이 있다...
2020.06.17
이지은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터업계 과제는 'K' 지우기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성장 모멘텀을 갖기 위해서는 체질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내 기획사들은 ’한류 열풍’ 이후 뚜렷한 성장 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아이돌 시장이 포화하면서 더 이상 신인그룹 데뷔는 주가 상승을 이끌기에 부족하다. 올해 상반기 국내 엔터산업은..
2020.06.17
이상은 기자
떠나는 PEF 파트너들...지배구조는 역시 '1인 독재'가 최고?
국내 활동 중인 사모펀드(PEF) 사이에서 창업멤버 혹은 파트너들의 이탈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당장은 몇몇 회사에 국한된 현상이지만 국내 PEF 역사가 15년을 넘어감에 따라 유사사례가 늘어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국에서 고수익을 냈던 어피너티에서는 파트너 중 한 명인 이규철 대표가 퇴사를 논의 중이다. 이 대표는..
2020.06.17
현상경 기자
잘나가는 카카오의 발목 붙잡는 CEO ‘동아리 문화’
'언택트’ 시대를 이끄는 기업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는 카카오가 고질적인 CEO 리스크에 또한번 노출됐다. 자회사 카카오커머스와 카카오IX간 합병을 앞두고 권승조 카카오IX대표 및 조수용 카카오 대표의 인사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폭로가 올라오면서 논란에 섰다. 기업가치에 맞지 않는 인맥 위주의 ‘동아리’ 문화가 결국..
2020.06.17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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