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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행정에 입구만 있고 출구 없는 LCC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공급과잉 위기에 직면했다. 국토교통부가 문턱을 낮춰 LCC 기업들이 대거 늘어났지만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수요는 급감해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면세점 정책 실패가 항공업계에서도 재현됐다는 비판과 함께 구조적 실적 부진 장기화, 이에 따른 안전 문제 발생 가능성까지 LCC를 바라보는..
2019.11.21
하지은 기자, 한지웅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정체성 모호해진 HDC그룹
종합부동산회사(이하 디벨로퍼)로 변신중인 HDC현대산업개발이 국적 항공사 아시아나항공를 인수한다. 정몽규 회장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직후 “HDC그룹이 항공산업을 넘어 모빌리티그룹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DC그룹은 보유 현금..
2019.11.21
한지웅 기자, 이시은 기자
4대 회계법인 지형변화…CEO 임기 평가도 명암
신(新)외감법(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안)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간 지형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정감사제 시행으로 감사고객의 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달라진 영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회계법인간 눈치싸움도 치열해졌다. 그간 4대 회계법인들은 여러 이슈들이 터지면서 부침을 겪었다. 이로 인해 2010년 초반만..
2019.11.21
양선우 기자, 하지은 기자
이마트는 월마트가, 쿠팡은 아마존이 될 수 없다
미국 아마존은 전 세계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고객에게 사랑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 철학을 앞세워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유통 시장을 온라인으로 이동시켰다. 아마존 공습에 도태될 것만 같던 미국 유통체인 월마트는 아마존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됐다. 설립자 샘 월튼의 '종업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2019.11.21
이도현 기자
기대감 고개 드는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달라진 선결과제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무산된지 1년6개월이 지났다. 최근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차의 청사진을 잇따라 내놓자 시장에선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개편 재개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시장에선 워낙 다양한 시나리오가 존재하고 현재로선 새..
2019.11.21
정낙영 기자
MBK파트너스, '롯데'에 묶인 롯데카드 기업가치 상승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인수는 어피너티의 현대카드 투자에 이은 대형 사모펀드(PEF)의 전업계 신용카드사 투자에 해당된다. 비록 두 건의 투자 형태는 다르지만 MBK와 어피너티가 규모ㆍ지위ㆍ투자자(LP) 및 활동범위 면에서 그간 경쟁관계로 분류된터라 이번 투자결과도 추후 비교선상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일단..
2019.11.20
위상호 기자
닥터자르트 몸값 키우고 뭉칫돈까지 안긴 에스티로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글로벌 기업 에스티로더에 2조원(지분 100%기준)에 매각됐다. 카버코리아와 3CE에 이어 또 한번 조 단위 딜이 성사됐다. 글로벌 PEF의 몸값 올리기 전략(카버코리아)과 재수 끝 성공기를 쓴(3CE) 앞선 사례들처럼 이번 거래의 배경을 놓고도 여러 얘기들이 오가고 있다. 무엇보다 글로벌 인지도를..
2019.11.20
하지은 기자, 차준호 기자
오렌지라이프 완전 편입 나선 신한금융, 변수는 주가·배당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인수 1년 만에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에 착수했다. 공개매수가 아닌, 포괄적 주식교환을 선택해 주주총회에서 판가름이 난다. 현재 신한지주의 지분율을 감안하면 주총 결의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변수는 남아있다. 주총일 전까지의 오렌지라이프 주가 추이와, 배당성향..
2019.11.20
이지은 기자
VIG파트너스는 '오너 리스크' 관리능력이 없는가
바디프랜드는 VIG파트너스의 현재 최대 포트폴리오로 꼽힌다. 네오플럭스와 함께 총 4000억원(VIG 2500억원, 네오플럭스 1500억원)이 투입된 바이아웃 거래다. '실트론' 투자실패의 아픔을 '버거킹'으로 극복한 이후, 새 모습을 갖춘 VIG파트너스의 펀드수익률과 투자평판을 좌우할 거래로 꼽힌다. 시가총액 2조원 규모의 초대형..
2019.11.20
이재영 기자
대성산업가스, MBK-맥쿼리 협상 본격화…모건스탠리ㆍ김앤장 자문
MBK파트너스와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운용(맥쿼리PE) 간 대성산업가스를 둔 협상이 본격화됐다. 양 측은 자문단을 꾸리고 예비 실사에 한창이다. 이르면 이달 말 후속 절차에 돌입하게 될 전망이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매각주관사로 모건스탠리를 선정한 후 대성산업가스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2019.11.20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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