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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펀딩에 옵티머스까지…처신 논란 불거진 은성수 금융위원장
#지난해 11월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파주 소재 팝펀딩 물류창고를 방문해 ‘동산금융 혁신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은 위원장은 “팝펀딩을 시작으로 또다른 동산금융 혁신사례가 은행권에서 탄생해 보다 많은 혁신 중소기업이 혁신의 과실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지난 23일에는..
2020.06.29
양선우 기자
삼성-애플, '아이폰 부진' 페널티 두고 올해도 줄다리기?…1조원 전망도
아이폰 판매 부진을 둘러싼 애플과 삼성간 페널티(벌금) 지급 문제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아이폰 판매량이 예상 대비 대폭 부진하면서, 애플측이 삼성디스플레이와의 계약에 따라 일부 손실액을 보전해야 할 상황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삼성 측이 해당 페널티로 지난해 수천억원을 수령한 상황에서 올해는 이..
2020.06.29
차준호 기자
충성고객 생태계 구축, 애플과 삼성전자 격차는 더 벌어졌다
지난 23일에 있었던 애플의 상반기 가장 큰 이벤트인 개발자대회, WWDC(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가 화제다. 올 하반기에, 그리고 향후 애플이 그리는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주요 키워드를 꼽자면 ▲자체 개발 칩 사용을 통한 인텔과의 결별 ▲새로운 운영체제 iOS 14 발표 정도다. 새로운 하드웨어 발표는 없어..
2020.06.26
이도현 기업금융부 차장
아시아나에 부담 느끼는 HDC현산 회사채 투심...산은 구원투수 나설까
HDC현대산업개발이 다음달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데 아시아나항공 M&A의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은 높지 않다. M&A와 무관하더라도 이후 발행사의 상황이 악화할 수 있다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대론 싸늘한 투심만 확인할 가능성이 크니 산업은행이 구원투수로 나설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산업은행은 HDC현산과..
2020.06.26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푸르덴셜생명 이후 잠잠한 대형 M&A…기업재무설계사 자처한 IB
올해 푸르덴셜생명을 제외하곤 이렇다할 대형 M&A 거래가 나오지 않고 있다. M&A도 투자유치도 매도인과 매수인간의 가격괴리로 거래진행이 원활치 않다. 먹거리가 줄어든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코로나 사태 장기전에 들어간 기업들의 재무설계사를 자처하며 눈도장 찍기에 여념이 없다. 전 산업분야에 코로나 여파가..
2020.06.26
양선우 기자
자본시장법 무력화한 금융위, 옵티머스 사태 '진짜 원흉'
옵티머스자산운용(이하 옵티머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하면서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의 책임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5년 금융위는 사모펀드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며, 최소한의 견제와 감시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마저 없애버렸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이 예외를 악용했고, 때문에..
2020.06.26
이지은 기자
보험업 실패해도 대수롭지 않은 카카오…커지는 소비자 보호 우려
보험사의 관심이 카카오 손해보험업 진출에 쏠리고 있다. 업계의 판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무엇보다 카카오를 주목하는 이유는 보험업을 바라보는 관점자체가 기존의 보험사와 다르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보험업에 실패해도 기존 비즈니스에 타격이 없다는 점에서 공격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그만큼..
2020.06.26
양선우 기자
KPI까지 바꾸고도 옵티머스 '덫'에 걸린 NH증권...판매사 책임 없다?
리테일(소매) 부문 강화에 매진하던 NH투자증권이 '제 2의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꼽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부정 투자 사태에 휘말렸다. 옵티머스운용 펀드 설정액 5300억여원 중 대부분을 NH투자증권이 판매한 까닭이다. NH투자증권은 고객 중심주의를 실천하겠다며 지난해 WM(자산관리)부문 성과지표(KPI)까지 뜯어고쳤다...
2020.06.25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미래사업 1순위 된 2차전지…관련 매물 찾기 분주해진 재계
2차전지 관련 사업이 재계 미래청사진의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공급사슬 전반 퍼즐이 완성돼 가는 가운데 전후방에서 신사업을 찾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2차전지 밸류체인은 크게 광산·제련업에서 시작해 소재→2차전지→전기차→충전소→폐배터리 재활용 등으로 이어진다. 리딩산업에 미리 올라탄..
2020.06.25
정낙영 기자
2차전지 구심점은 결국 현대차…'빅텐트' 구상은 회의적
국내 2차전지 산업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구심점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2차전지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은 재계 총수들은 연이어 정의선 부회장을 찾고 있다. 완성차와의 협업 필요성이 커지며 조기에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되지만, 현대차 중심의 배터리 동맹체제에 대해선 회의적 평가도 나온다. 정의선..
2020.06.25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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