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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유통엔 정답이 없다…쿠팡·네이버 '각자도생'
기존 이커머스 업계 강자 쿠팡, 그리고 강점인 데이터를 앞세워 유통과 물류로 사세를 확장하는 네이버. 이들은 국내 유통과 물류 시장에서 결국 최종 승기를 잡을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평가 받는다. 경쟁이 자연스럽게 산업 규모를 키웠고 산업 간 장벽도 허물어지면서 유통과 물류시장을 구분하는 전통적인 기준은..
2020.02.20
하지은 기자
한진칼 사외이사, '유재수 변호사' vs '오너家 법률대리인' 대결
1명의 후보가 사퇴했지만 KCGI 측 이사진 후보는 아직 7명이 남아있다. '조원태 회장' 측과 '조현아 전 부사장ㆍKCGI' 측의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대결구도는 여전하다. 한진칼은 3월 주주총회에 앞서 1명의 사내이사(조원태 회장)와 사외이사 1명(이석우 사외이사)의 임기가 만료된다. 조원태 회장은 사내이사 연임에 도전하지만,..
2020.02.20
한지웅 기자
'1년 농사 라임사태로 날릴 판'...신한ㆍ대신證 예상 손실에 쏠리는 눈
라임자산운용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일부 증권사의 '운명'이 갈릴 전망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연간 당기순이익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지적이다. 신한금융투자가 가장 위험하고, 대신증권도 순이익 규모 대비 라임사태 익스포져가 높은 증권사로 꼽힌다. 라임사태로 인한..
2020.02.20
이지은 기자
'금융시장엔 대안 없어요'...부동산에 돈 몰리게 한 건 정부
#1. 지난해 12월, 권오현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임원들이 앞다퉈 증시에 삼성전자 보통주를 매각했다. 이들은 대부분 약속이나 한듯이 보유 주식 수를 1만5000~1만6000주로 줄였다. 삼성전자 주가가 5만5000원을 넘어서며, 대부분 대주주 기준(1% 또는 시가총액 10억원)에 걸렸기 때문이다. 대주주 기준에 해당되면 향후..
2020.02.20
이재영 기자
골라보는 재미…한국 기업 주총 드라마
미국 보잉의 데니스 뮐렌버그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보잉 737맥스 여객기가 잇따라 추락하며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뮐렌버그는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난 뒤 CEO 직위는 유지한 채 737맥스를 살리고자 업계 인사를 설득했지만, 미 연방항공청(FAA)과의 관계만 악화됐다. 이사회는 뮐렌버그를 CEO 자리에서도..
2020.02.20
이도현 기자, 이시은 기자
SK E&S 고배당 정책에 경고카드 꺼낸 국내외 신용평가사
국내외 신용평가사들이 SK E&S가 최근 발표한 배당 확대 방침에 대해 신용등급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K E&S는 지난 14일 7300억원의 결산배당을 공시했다. SK E&S는 2019년 별도 기준 6715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배당을 포함해 2년에 걸쳐 총 1조4016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게 된다. SK E&S는 SK㈜의 90%..
2020.02.19
이상은 기자
정몽구 회장, 현대차 등기임원 연임 안 한다
정몽구 회장이 현대자동차 등기임원을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 현대차 이사회는 19일 주주총회소집결의를 통해 정몽구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정몽구 회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다음 달 16일까지로 21년 만에 의장직을 내려놓는다. 현대차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은 직함만 유지한 채 미등기임원으로..
2020.02.19
정낙영 기자
빚보다 주가?…꼬여버린 현대중공업의 '지주' 역할론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 역할론’에 대한 딜레마가 커지고 있다. 주요 자회사들이 재무적 위기에 빠질 때마다 증자에 나서며 ‘구원투수’ 역할을 자처해 왔지만, 누적된 차입금과 상장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주가는 지주사 자체의 위기를 부르고 있다. 적극적인 주주 환원책 방안을 제시하며 시장 관심을 환기하려는..
2020.02.19
이시은 기자
건설사 벌점 성적표 개편…낙제점 삼성물산∙현대건설 '긴장'
국토교통부가 일명 ‘부실 벌점제’ 개편으로 일컬어지는 건설기술진흥법을 입법예고했다. 주택협회와 건설협회 등 건설사 소속 단체들이 강한 반발을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벌점 산정 방식의 특수성을 원인으로 대형 건설사들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 평균 벌점(누계) 1위를 기록한 삼성물산과..
2020.02.19
이시은 기자
발 빼는 국민연금…효성, 예상밖 조용한 주총 예고
국민연금이 발을 빼면서 효성그룹이 예상보다 조용한 정기 주주총회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선 의외라는 반응과 함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결정을 둘러싼 분석이 오간다. 조현준 회장 재선임을 비롯한 안건이 무난히 통과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과반 이상 대주주 지분의 영향력이 재차 부각됐다는 평가다. 효성은..
2020.02.19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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