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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주가 난기류…HDC, 인수지분율·손상차손 계산서도 복잡
아시아나항공 주가 추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의 표정도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인수 기대감에 상승했던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다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다. 계약 체결 전까지 주가가 높은 수준에서 형성된다면 HDC가 가져갈 주식수는 줄어든다. 비싸게 사면 고스란히 손실로 반영해야 한다. 주가에 따라..
2019.11.18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상장 속도내는 CJ헬스케어…'CJ 브랜드 사용 기한' 의식하나
CJ헬스케어가 기업공개(IPO)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IPO는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Exit)를 위한 거래라 해당 FI들의 관심이 많은 데다, 내년 4월 CJ 브랜드 사용 기한이 만료되는 만큼, CJ헬스케어 측이 IPO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CJ헬스케어 측은 지난달 국내외 증권사들을 상대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2019.11.18
김수정 기자
시중은행 부랴부랴 KPI에 '고객만족도' 반영...관건은 '구체성'
주요 시중은행이 고객을 중심으로 내년 KPI(Key Performance Indicator·핵심성과지표)의 판을 새로 짜고 있다. DLF 사태로 시중은행들이 소비자보호보다는 비이자수익 등 은행의 수익성에 초점을 맞춰온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고객 중심'이라는 방향성 자체는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이 같은 흐름이 현실적으로 지속되기..
2019.11.15
이지은 기자
실물 대신 수익증권…첫 선 보이는 '재간접 공모리츠' 장단점은
국내 주식시장에 재간접 공모리츠가 첫선을 보인다. 최근 ‘리츠붐’을 감안하면 주식시장에 안착하는 게 어려울 것 같진 않다는 게 중론이다. 이미 비싼 가격 탓에 진입장벽이 높은 프라임오피스에 투자할 기회를 개인투자자 등에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진단이다. 다만 리츠에 담기는 자산이 그간의..
2019.11.15
김수정 기자
넷마블, 코웨이 인수 본계약 체결 연기…노조 비용 부담 두고 '배수진'
웅진코웨이를 둔 웅진코웨이와 넷마블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설치·수리기사들의 직접 고용에 따른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웅진 측은 이미 합의한 2% 이상 가격조정은 어렵다는 입장인 반면, 넷마블은 정식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보니 언제든..
2019.11.15
차준호 기자
불확실성 커지는 회사채 시장…내년 키워드는 'ESG'와 '빅이슈어'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회사채에 대한 투자심리 변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기업들의 실적과 신용도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회사채 시장은 비우량 기업들 발행이 줄고 우량등급의 '빅이슈어' 위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기업들은 어려워진 조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ESG 채권 등 발행 루트..
2019.11.15
이상은 기자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인수 '완전자회사화'
신한금융지주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완전자회사한다. 14일 신한금융은 자회사인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을 완전자회사로 전환하기 위해 주식교환으로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3350만주(40.85%)를 내년 1월까지 취득할 것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주식교환 비율은 1:0.66이다. 신한금융은 기존 보유..
2019.11.14
이지은 기자
NICE신평, 현대산업개발 하향검토·아시아나항공 상향검토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도 방향이 엇갈렸다. 14일 NICE신용평가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신용등급(A+)을 하향 검토,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급(BBB-)을 상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2019.11.14
이상은 기자
수익 정체 보이는 신세계 스타필드…깊어지는 투자자 회수 고민
스타필드는 대규모 투자금이 들어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이다. 이 스타필드가 수익성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투자자들의 투자회수(엑시트)에 경고등이 켜졌다. 투자회수 플랜이 있는 재무적투자자(FI) 관계는 아니라는 주장이 있지만 수조원대까지 거론됐던 밸류에이션에 비해 당기순이익은 몇백억원..
2019.11.14
하지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본실사 없이 SPA로 직행…”의미 없는 가격 조정”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매각이 속도를 낸다. 다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에 본실사를 거쳐 본계약(SPA)을 체결하는 통상적인 인수합병(M&A) 절차와 달리, 이번 거래에선 본실사 과정이 아예 생략될 예정이다. 향후 발생할 손실에 대한 책임도 전적으로 인수자가 짊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인수 가격 조정이 금호산업이..
2019.11.14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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