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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 식은 카카오게임즈, '언택트' 테마 덕볼까
카카오게임즈가 2년 만에 증시 입성에 재도전한다. 2018년 첫 도전 때에 비해 회사의 덩치는 커졌지만, 핵심 게임 라인업은 오히려 약화했고 수익성엔 여전히 물음표가 붙어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로나19로 인해 게임산업이 수혜를 받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것이란..
2020.06.15
이재영 기자
외식시장 살릴 구원자? 기대감과 우려 교차하는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최근 유통업계에서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인 백종원의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가 자주 거론된다. 외식사업에 돈이 묶인 사모펀드(PEF)들, 반등 기회만 노리는 기업들 모두 끝 없는 부진 속 분위기를 바꿀 구원자로 더본코리아를 주목한다. 연내 증시 입성을 염두에 둔 움직임도 조금씩 포착되면서 증권업계도..
2020.06.15
하지은 기자
'보복소비' 기대감 오르는 엔터株…반등 시기는 '아직'
경제 재개 기대감에 국내외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은 ‘보복소비’ 수혜주 찾기에 나섰다. ‘보복소비’는 코로나로 억눌렸던 소비가 폭발적으로 이뤄지는 현상을 말한다. 4월 코로나가 비교적 잠잠해진 중국에서 명품, 화장품 등에 ‘보복소비’가 집중되면서 국내외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반등한 바 있다...
2020.06.12
이상은 기자
2차전지로 옮겨 붙은 우선주 투자…배당 기대 없어도 일단 산다
우선주 매수세가 2차전지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바닥을 치던 삼성SDI와 LG화학의 우선주 거래량이 치솟기 시작하며 보통주 주가와 격차를 좁히는 중이다. 저금리가 장기화할 전망인 가운데 호실적을 기대할 만한 2차전지 우선주에 투자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오지만 투기적 성격에 가깝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2020.06.12
정낙영 기자
HDCㆍ산은, 6개월 허송세월후 기껏 '서면공방'…결국 산은 자회사 수순?
HDC현대산업개발과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지연을 두고 때늦은 '책임공방'에 돌입했다. 작년말 계약 체결 후 무려 6개월이나 지나서다. 게다가 이런 공방조차도 문제해결을 위한 실무자들간 협상은 빠진채, 외부에 보여주기 위한 '서면 반박', '보도자료 배포'에 급급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미 이번 아시아나항공..
2020.06.12
현상경 부장
셀트리온, 다케다제약 아태 사업권 3324억원에 인수
셀트리온그룹이 글로벌 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사업권을 인수한다. 셀트리온은 11일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 사업부문을 3324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로 셀트리온은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지역(한국 포함 9개지역) 내 전문의약품 브랜드 12개 및 일반의약품..
2020.06.11
차준호 기자
카카오게임즈, 2년 만에 코스닥 상장 '재시동'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기업공개(IPO)에 다시 도전한다. 11일 카카오게임즈는 코스닥 상장에 나서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이는 감리 이슈로 IPO를 철회한 지 2년만의 재도전이다. 당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개발과 지식재산권(IP) 관련 기업 M&A 등을..
2020.06.11
이지은 기자
'리니지M' 시리즈 흥행에 엔씨소프트 신용등급 AA로 상향
한국신용평가는 11일 엔씨소프트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신평은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리니지2M'의 연이은 흥행을 통해 기존 게임 IP(지적재산권)의 확장성과 우수한 게임 개발능력을 입증했다"며 "모바일게임 성장과 로열티 수입에 힘입어 이익창출력이 한층 강화됐고..
2020.06.11
이상은 기자
매각 소식 알려지면 부인공시 내는 대기업…두산처럼 될까 조심조심
대기업들의 M&A 부인공시가 늘어나고 있다. 인수의사를 타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지만 관련 소식이 나는 걸 극도로 경계하는 탓이다. 부인공시가 나면 매각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지만 시장에 도는 우려를 잠재우는게 우선이란 설명이다. 신세계 푸드를 비롯해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등이 연이어 매각에 대해 부인공시를..
2020.06.11
양선우 기자
또 브로커리지…다시 '천수답(天水畓)' 된 증권사 수익, 하반기 전략 '골머리'
겉보기엔 호황기다. 유동성이란 유동성은 모두 증시로 흘러들고 있다. 속으로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위탁매매(브로커리지)를 제외하면 현상유지조차 버겁다. 경영전략 수정이 불가피하지만, '위탁매매와 연계한 자산관리(WM) 강화' 외에는 뾰족한 대안이 없다. 하반기를 불과 한 달 앞둔 국내 주요 증권사의 현 주소다...
2020.06.1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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