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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바뀌는 두산家 경영지도…자리잡는 박정원 vs 흔들리는 박용만
두산그룹 오너일가를 둘러싼 경영능력 평판의 무게 추가 거듭 움직이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안착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두산 계열사 분할상장을 통해 그룹의 새 기틀을 마련해냈다는 얘기가 나온다. 반면 전임 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은 면세사업 철수로 본인뿐만 아니라 아들의 입지까지..
2019.11.11
이시은 기자
FI 한계 보인 현대카드, IPO 전략은 결국 '비용 절감'뿐?
현대카드가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했지만 투자은행(IB)업계에선 선뜻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홍콩계 사모펀드(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너티)가 구원투수로 나섰지만 고정비 절감 외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어피너티 컨소시엄은 2017년 GE캐피탈의..
2019.11.11
김수정 기자
우울한 손보사, 채권 팔아 이익 충당...'내년엔 뭐 먹고 살지'
손해보험사들이 3분기 우울한 성적표를 받았다. 주요 손해보험사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손해율이 크게 늘은 데다 경쟁심화로 사업비율도 늘었다. 이를 메우기 위해 채권 매각을 통해 이익을 실현했다. 이마저도 없었으면 사실상 ‘어닝쇼크’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채권 매각을 통한 이익 실현은 장기적인 실적과..
2019.11.11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HDC-미래에셋 2.5兆 베팅…내주 우협 선정 전망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나머지 후보와 비교해 압도적인 금액을 써냈다. 매각 측은 내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C-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지난 7일 치러진 아시아나항공 본입찰에서 약 2조5000억원을..
2019.11.08
한지웅 기자, 위상호기자
DICC 소송 부채, 장부에 미반영…두산그룹 패소 땐 재무부담 급증 부담
지배구조 개편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두산그룹엔 여전히 ‘뇌관’이 남아있다.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소송전이다. 핵심 계열사들이 전반적인 실적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내년쯤 결론이 날 DICC 소송 결과에 따라 그룹의 재무 부담이 지금보다 크게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두산그룹은 물 밑에서 소송전을 대비하고..
2019.11.08
한지웅 기자, 양선우 기자
회사채 시장 '호황' 내년엔 멈출까…투자 늘리는 현대차·GS 주목
작년과 올해 이어진 회사채 시장 열기가 내년에는 다소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저금리 기조 등 우호적인 발행 환경이 이어졌지만 신용등급 하방 압력이 부상하며 지금까지의 ‘과열’이 식을 것이란 전망이다. 신규 투자 등 기업들의 자금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기업 ‘빅이슈어(Big Issuer)’ 중에서는..
2019.11.08
이상은 기자
모멘티브에 그룹 명운 건 KCC, 히든카드는 삼성그룹의 보은?
KCC·SJL파트너스·원익 컨소시엄의 모멘티브 인수 작업이 마무리됐지만, 시장의 우려도 벌써부터 만만치 않다. 모멘티브가 비상장을 유지한 탓에 실적 등 재무현황에 접근하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각 신용평가사는 ‘빚 부담’을 언급하며 경고음을 내고 있다. 일각에선 KCC의 재계 ‘인맥’을 활용한 국내 대기업 매출 확대를..
2019.11.08
차준호 기자
실사도 못한 넷마블, 웅진코웨이 가격 최대 '2%'밖에 못깎는 속사정은?
웅진코웨이 인수를 앞두고 막바지 실사에 한창인 넷마블측이 향후 가격조정한도를 2% 수준에서 합의했다. 업계에선 넷마블이 실사도 거치지 않았는 데다 이미 인수 측이 유리한 구도를 선점한 상황에서 매각측에 유리한 조건을 받아들인 데 대해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2019.11.08
차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 HDC·애경·KCGI 3곳 참여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에 당초 적격후보자로 선정된 후보 3곳이 모두 참여했다.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7일 오후 2시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본입찰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예상대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애경그룹-스톤브릿지 컨소시엄, KCGI 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각..
2019.11.07
한지웅 기자
배당 기대감에 주가 반등한 4대 금융지주…결국 '주주환원'이 답?
순이자마진(NIM) 하락 등 경영 환경이 악화하고 있는 주요 금융주 주가가 8월 말 이후 반등하고 있다. 배당에 대한 기대감 덕분이다. 내년엔 주요 금융그룹의 연간 순이익이 5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인만큼, 앞으로 당분간 주요 금융주의 주가 추이는 배당 등 주주환원율이 좌우할 전망이다. 국내 금융지주들의 주가는..
2019.11.07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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