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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에 안긴 '블랙홀' 두산건설…건설發 리스크 진화 기대감
만성 적자를 이어오던 두산건설이 두산중공업의 완전 자회사 전환 후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시장에서는 그룹이 두산건설발(發) 리스크 우려를 대내외적으로 잠재우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한다. 상장 폐지를 통해 ‘밑 빠진 독’으로 수식되던 두산건설을 시장의 관심에서 벗어나게 하고 각종 개선책을 내부..
2019.12.16
이시은 기자
'김동관 부사장 승계 캐시카우' 한화시스템…상장 후 주가는 바닥
한화그룹 3형제가 '에이치솔루션'을 통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시스템의 주가가 상장 이후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다.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한화그룹의 3세 승계가 본격화된 가운데 승계 자금 마련에 있어 한화시스템의 주가 부양이 필수적인 상황일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2019.12.16
이지은 기자
배민 매각, '애국·항일'로 명분 만들려다 공분만 야기
13일 오전. 김봉진 대표를 포함한 배달의민족(법인명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들과 인수 측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관계자들은 법무법인 태평양에 모여 4조원대의 매매 본계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프랑스제 돔페리뇽 샴페인을 터뜨리는 등 조촐한 세레모니까지 끝낸 것으로 알려진다. 문제는 그 이후다. 이번..
2019.12.16
차준호 기자
배민-요기요 합병, 독과점 심사통과 여부 미지수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와 우아한형제들의 합병으로 배달어플리케이션 시장의 절대 강자가 탄생했다. 사실상 시장 전체를 독점하기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의 깐깐한 승인 심사가 예고돼 있다. 이러다보니 거래 무산을 예상하는 이들까지 나오고 있다. 급격히 성장하는 시장의 독점 사업자는 후발 주자들의 움직임을 제한할..
2019.12.16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배민+요기요 독점사 탄생, 공정위 문턱 넘을까…"2주내 승인 신청"
‘요기요’를 운영중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와 배달의민족을 보유한 우아한형제들 양사 간 빅딜이 단행됐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신고 등 승인 절차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13일 우아한형제들은 국내에서 배달어플리케이션 요기요·배달통을 운영중인 독일 DH와의 합병 본계약을 체결했다. 김봉진 대표를..
2019.12.13
차준호 기자
신한금융 회추위, 조용병 회장 연임 추천...'법적 리스크 문제 없다'
신한금융지주가 조용병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가장 큰 이슈가 됐던 조 회장의 법적 리스크의 경우 이번 차기 회장 선정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했다는 것이 지주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의 입장이다. 신한금융 이만우 사외이사를 비롯한 회추위 소속 사외이사 5명은 13일 오전 신한금융 본사에서 조 회장을 비롯해 위성호 전..
2019.12.13
이지은 기자
'배민' 우아한형제들, 독일 DH에 매각...4.8조 규모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가 배달서비스 기업 세계 1위인 독일기업에 딜리버리히어로(DH)에 매각됐다. 4조8000억원 규모로 국내 인터넷 기업 M&A로는 최대 규모다. 13일 DH는 우아한형제들의 국내외 투자자 지분 87%를 인수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DH는 유럽, 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 전 세계..
2019.12.13
하지은 기자
무디스 "내년 한국 증권·생명보험 전망 부정적"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내년 국내 증권사와 생명보험사의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13일 무디스는 국내 증권사가 중개수수료 수입 감소와 영업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신용공여 및 해외 투자자산을 확대하면서 자산 리스크와 자금조달 리스크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또..
2019.12.13
이상은 기자
새해 목표로 '공모리츠 강화' 내거는 증권사들
국내 증권사들의 '공모리츠 경쟁'이 내년에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내년 사업 목표에 공모리츠 기업공개(IPO) 등 관련 업무 강화를 주문하면서, 이제는 공모리츠 딜소싱(Deal sourcing)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증권업계에선 저금리 시대 대안으로 향후 2~3년간..
2019.12.13
김수정 기자
그룹재건 중심에 다시 선 ㈜두산…남은 카드는 많지 않다
두산그룹이 지주사를 활용한 재무여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주사 내부의 OLED와 연료전지 사업 등을 상장사로 만들었던 두산은 최근 보유하던 지주 산하 자회사를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하기로 했다. 자원 재분배 과정은 그룹 지배구조 중추에 있는 두산중공업과 그룹 전반의 재무 상황을 개선함과 동시에 지주로부터..
2019.12.13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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