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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각된 중동 리스크…현대건설·한화건설 잔고만 '8조'
올해 중동은 건설업계에 기대감을 심는 요인이었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가 13년만에 ‘가뭄’을 맞이하며 중동 먹거리가 떨어졌지만, 올해부터는 석유화학 다운스트림 발주를 통한 기사회생이 예상됐다. 하지만 연초부터 미국과 이란의 갈등 국면이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시장에서는 진행사업의 위기감이..
2020.01.14
이시은 기자
'공개 스튜어드십코드 활동' 멈춘 KB운용...과도한 관심 부담됐나
지난해 '적극적 스튜어드십 코드 활용'으로 주목받았던 KB자산운용(이하 KB운용)이 지난해 7월을 끝으로 공개적인 주주서한을 보내지 않고 있다. 합리적인 주주 가치 분석과 당당한 주주권리 행사로 주목받았던 만큼 6개월에 가까운 '침묵'이 어색하다는 게 금융권의 평가다. 일각에서는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2020.01.14
이지은 기자
고개 드는 보험사 신용 리스크
수익성 부진을 겪고 있는 국내 보험사를 향한 신용도(크레딧)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신용평가사들이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일부 회사들은 크레딧 리스크를 향한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다. 현재 국내 보험사가 처한 사업환경은 한마디로 ‘위기’다. 저금리·저성장에 인구성장률 둔화로 신규 보험가입..
2020.01.14
이상은 기자
삼성물산 주가 나홀로 고공행진…전자·바이오 지분 가치 부각
코스피에 상장된 건설사들의 주가가 대부분 하락하는 있는데 삼성물산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삼성물산의 주력 사업인 건설부문 실적은 꺾였고 이를 상쇄할 만한 다른 사업들도 찾아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창립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삼성전자,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 가치가 부각되면서 자체..
2020.01.13
한지웅 기자
점점 무르익는 쿠팡의 美 나스닥 상장 추진설
쿠팡의 나스닥 상장 추진 얘기가 다시 불거졌다. 이번엔 외신에서다. 쿠팡 측은 부인했지만 정황상 나스닥 상장 개연성은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독일 기업에 매각된 배달의민족과 함께 국내 ‘유니콘 1호’ 기업의 미국 상장설에 스타트업 업계의 속내도 복잡하다. 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각) 쿠팡이..
2020.01.13
하지은 기자
알아서 엎드린 하나銀...쌩뚱맞은 키코 협의체 참가 결정
하나은행이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피해기업 147곳과의 추가 분쟁 자율조정 문제를 다루는 은행 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쌩뚱맞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직 일성하이스코·남화통상·원글로벌미디어·재영솔루텍 등 주요 4개 피해기업에 대한 배상 권고안마저 받아들일지 여부가 결정이 나지 않은 상황인..
2020.01.13
이지은 기자
삐걱대는 신한금융투자, '초대형 IB' 소화 벅찼다
"신한금융투자는 한마디로 하드웨어(외형)가 커지는 속도를 소프트웨어(운영)가 따라잡지 못한 거죠. 모든 문제는 맨파워(인력)에서 비롯됐다고 봅니다" (한 증권사 리스크담당 임원)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신한금융투자는 총 판매금액 기준 1조원이 넘는 금융상품 사고에 휘말렸다. 이 중 상당량이 신한금융그룹 복합점포인..
2020.01.13
이재영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4000억원 유상증자 결의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한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진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며, 신주 발행 수는 2196만9110주(총 발행주식의 50%)로 정해졌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만8550원으로 납입일은..
2020.01.10
이시은 기자
반도건설, 한진칼 지분 8%대 확보…'경영참여' 선언
반도건설이 한진칼 보유 지분을 8%대까지 확대하며 경영참여에도 본격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10일 반도건설은 대호개발 등 3개 계열사가 한진칼 보유지분을 지난해 12월 8.28%까지 늘렸다고 공시했다. 6.28% 수준이었던 지난해 11월말과 비교해 한 달만에 2%포인트 늘었다. 3대주주인 델타항공(10%)과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2020.01.10
하지은 기자
디지털 강조한 허태수 회장…GS그룹 유통업 존재감 드러낼까
허태수 GS그룹 신임 회장이 신년을 맞아 ‘스탠딩 토크’ 모임을 진행했다. 통상 1년간의 그룹 운영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자리인데다 허 회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터라 이목은 집중됐다.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사를 통해 그룹을 바꿀 인력과 기술 역량이 ‘디지털’에 있다고 강조했다. IT와 데이터를..
2020.01.10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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