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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끝까지 아시아나항공 조종간을 놓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이 새로운 둥지를 찾는 그 과정에서 산업은행이 보인 행보는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산업은행은 애써 매각에서의 역할을 축소하지만 막후에서 전환사채(CB) 권리자이자 주채권은행으로서의 지위를 충실히 누렸다. 중요할 때마다 무리한 목소리를 내며 기업의 회생보다는 자기 실속 챙기기에 치중한 것 아니냐는..
2020.01.03
위상호 기자
넷마블 품에 안긴 코웨이, 고배당정책 유지할까?
넷마블이 긴 협상 끝에 웅진코웨이 인수를 최종 결정했다. 시장의 관심은 넷마블의 인수 이후 배당정책에 쏠리고 있다. 그간 인수자의 성격 탓에 코웨이는 대표적인 배당주로 꼽혀왔지만, 재무여력이 넉넉한 넷마블 입장에선 배당수익이 급하진 않은 상황이다보니 선택지도 보다 열려 있을 것이란 평가다. 넷마블은 이달..
2020.01.03
차준호 기자
KB금융, 올해도 전략ㆍ재무통 중용...차기 리더군 '경쟁 격화'
KB금융그룹이 연임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은행장을 비롯해 임기 만료를 맞은 7개 계열사 대표가 전원 유임된 가운데, 지주ㆍ은행 임원급에서는 큰 폭의 세대교체 및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임기 2기의 만료를 눈 앞에 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이번에도 전략ㆍ재무 출신을 중용하는 인사 기조를 유지했다. 차기 리더군의..
2020.01.03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해외투자자ㆍ정부 눈치에...은행들 'ESG 채권' 앞으로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해 온 주요 시중은행들이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조달 자금을 사회공헌 활동에 집행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올 한해 파생결합펀드(DLF)사태 등 물의를 빚으며 금융당국으로부터 여러차례 제재를 받은 은행들이 외형확장보단 관리에 힘써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하는..
2020.01.02
이지은 기자
시총 2兆 장외 대장주 '비보존 너 마저'...새해 K바이오 投心 '빨간불'
국내 신약개발업체의 마지막 임상 실험 결과 발표로 관심을 모았던 비보존의 '오피란제린'이 미국 임상 3상에 실패했다. 신라젠, 헬릭스미스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바이오 대장주'의 임상 실패다. 비보존은 K-OTC에 상장된 장외종목이지만, 올해 장외거래가가 3배 이상 오르며 장외 바이오 대장주에 등극한 회사다. 잇따른 임상..
2020.01.02
이재영 기자
'라임 악재' 장기화 조짐…신한금투, 발행어음 인가 '먹구름'
신한금융투자의 2020년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계획에 '적신호'가 켜졌다. 대주주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채용비리 등 '법률 리스크'에 이어 '라임 사태'에 연루되면서 '산 넘어 산' 모양새다. 양쪽 다 단기간 내 해소가 어려운 악재라 상황은 장기화할 조짐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발행어음 사업 진출을 염두에 둔..
2020.01.02
김수정 기자
심상찮은 외국인 투자자...대놓고 '한국 증시 탈출하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심상치 않다. 한 외국계 증권사는 '한국을 탈출하라'고 주장하는 레포트를 내기도 했다. 규제 장벽은 높아지고, 정부의 시장 간섭이 커지면서 국내 시장의 매력도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부추긴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지난 11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2020.01.02
양선우 기자
하나·우리 DLF 제재심, 지배구조 뒤흔드나
DLF 제재심을 앞두고 하나·우리금융에 비상이 걸렸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에 ‘중징계’ 방침이 통보되면서 지배구조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에 놓였다. 두 사람 모두 차기 회장 자리를 노리는 만큼 감독당국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예상된다.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은 손 회장과 함..
2020.01.02
양선우 기자
군인공제회, 2020년 블라인드펀드 1300억원 출자
군인공제회는PE 및 VC 분야 블라인드펀드에 1300억원을 출자한다고 30일 밝혔다. PE 분야는 총 1000억원을 출자한다. 펀드규모 5000억원 이상 라지캡 2곳 내외에 400억원을, 펀드규모 5000억원 이하 1000억원 이상 미드캡 3곳 내외에 6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배정금액은 펀드별 200억원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2019.12.31
정낙영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최악의 해'…"총력 지원" 무색해진 정책금융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고강도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내놨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강화해 대출을 옥죄고, 공시가격과 종합부동산세율을 조정하는 등의 ‘총망라 규제’에 건설사들은 먹거리 걱정이 앞선다. 건설사들의 양대 수익원 중 하나인 국내 주택 시장이 정책 압박 속에서 휘청이자, 건설 주가는..
2019.12.31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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