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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채권단에 재무구조개선 자구안 제출
두산그룹이 채권단에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안을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지난달 말 두산그룹에 1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확약하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 계획을 요구했고 현재까지 실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자구안에는 ㈜두산의 자회사를 비롯한 지분 및 자산 매각 방안이 포함된..
2020.04.13
한지웅 기자
두산, 스카이레이크와 두산솔루스 매각 협상 결렬…공개매각 등 예상
두산그룹이 PEF운용사 스카이레이크에 두산솔루스 단독 협상 중단을 통보했다. 양 측이 평가한 기업가치 격차가 있는 점이 고려됐다. 두산 측은 곧 공개매각 등 추가적인 협상을 진행할 전망이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스카이레이크 측에 사실상 두산솔루스 매각과 관련한 독점적인 협상을..
2020.04.13
차준호 기자, 한지웅 기자
'공포의 4월'…정기신용평가 앞두고 벼랑 끝 선 아시아나항공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정기평가 시즌에 돌입하면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아시아나항공이다. 그간의 워닝(warning) 사인을 토대로 등급 강등이 현실화할 경우 항공업계뿐 아니라 국내 채권시장에 미칠 여파가 상상 이상일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급격한 조정까지는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아시아나항공은 단기차입금을..
2020.04.13
하지은 기자
비상시국에 구원자 아닌, 피해자 자처하는 한국의 골드만삭스들
지금으로부터 3년전, '한국형 골드만삭스' 육성을 향한 초대형 투자은행(IB)이 닻을 올렸다. 금융당국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을 갖춘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을 초대형 IB로 지정했다. 이들에겐 자기자본투자(PI),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 기업신용공여 등이 허용됐다. 깐깐한 금융당국이..
2020.04.13
이도현 기업금융부 차장
두산공작기계 매출 2년전 회귀...MBK파트너스 회수 장기화 가능성
두산공작기계의 지난해 매출이 2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글로벌 경기 위축 속 공작기계 산업 주기도 하강 국면에 들어갈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 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까지 확산하며 전망을 더 흐리고 있다. MBK파트너스의 회수 전략도 장기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다. 두산공작기계는 지난달 30일 제출한..
2020.04.13
위상호 기자
허울뿐인 시중은행 소상공인 긴급대출…심사 까다롭고 부수거래 지시도
코로나 사태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종되는 가운데 시중은행도 이달부터 소상공인 긴급대출을 실시한다. 하지만 깐깐한 대출심사에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연체율 관리에 비상이 걸린 시중은행들은 소상공인 대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이다. 이달 1일부터 시중은행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5% 금리의 대출상품을..
2020.04.13
양선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 1년 연임 확정
10일 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만장일치로 김광수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뒤이어 열린 농협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서 김 회장은 임기를 1년 더 연장하게 됐다. 김 회장은 청와대 경제수식실,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금융위 금융서비스 국장 등을 두루 거친..
2020.04.10
양선우 기자
KB금융, 푸르덴셜생명 2.3兆에 인수...'락 박스' 방식으로 매매가 고정
KB금융지주가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새 주인으로 확정됐다. 인수 가격은 2조2650억원을 기초가격으로 거래종결일에 최종 확정된다. 유럽에서 주로 활용하는 '락 박스'(Locked-box) 방식으로, 사외유출을 제외한 매매가격의 조정을 허용하지 않는 매매 형태다. KB금융지주는 10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푸르센셜생명 지분 100%를..
2020.04.10
이재영 기자
롯데, 롯데렌탈로 한진 렌터카사업 인수 추진
롯데그룹이 ㈜한진 내 렌터카사업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렌터카사업부문을 롯데에 매각하는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인수 주체는 롯데그룹 내 렌터카사업을 담당하는 롯데렌탈이 담당할 전망이다. 현재 렌터카사업은 렌터카·차량정비·유류판매 등을 담당하는..
2020.04.10
차준호 기자, 하지은 기자
신한금융투자, 잇단 사고로 1년도 안돼 6600억 증자효과 증발 우려
신한금융투자는 작년부터 이어진 투자 사고로 대규모 자금 부담이 생겼다.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 투자금 절반을 가지급하기로 했고, 라임자산운용 투자에서도 대규모 손실 가능성이 있다. 이를 고려하면 작년 7월 실시한 6600억원 유상증자 효과가 1년도 안돼 대부분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금융투자는..
2020.04.10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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