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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로 좁아지는 에쓰오일, 투자확대 우려감도 커진다
에쓰오일이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하나둘 나오고 있다. 윤활기유를 제외하면 정유와 석유화학 모두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올해는 기저효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지만 업황 불확실성은 더 커졌다. 아람코의 탈석유 전략투자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는 에쓰오일은 석유화학 투자를 더..
2020.01.31
이도현 기자
금감원, DLF 중징계 결정...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 불투명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연임이 불투명해졌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의 회장 도전은 사실상 힘들어졌다.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의 거버넌스가 혼란에 빠지게 됐다. 양사는 플랜B를 세워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오후 2시부터 3차 DLF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부문검사..
2020.01.30
양선우 기자
배민 M&A 독과점 심사, 대형 로펌들 머뭇거릴때 '베팅’ 나선 김앤장
올 한 해도 여전히 M&A 시장을 달굴 가장 큰 이슈는 4조8000억원에 달하는 ‘배달의민족’ 매각이다. 이제 협상장에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문턱 앞으로 무대는 넘어왔지만, 거래 성사까지 과제는 여전히 쌓여있다. 회사를 도와 공정위 대응·기업결합심사 등을 조언해 줄 국내 대형 로펌에서도 성사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2020.01.30
차준호 기자
궁색했던 증권사 프라임브로커, TRS로 땅 짚고 헤엄쳤다
사모형 헤지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배경으로 이들 운용사가 맺은 총수익스왑(TRS) 계약이 꼽힌다. 운용사는 TRS를 통해 레버리지(대출)을 일으키며 유동성을 확보했고, 계약상대방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대형IB)는 빈약했던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헤지펀드 지원업무)의 수익성을 만회했다...
2020.01.30
이재영 기자
금감원, 라임ㆍ알펜루트 사태 안 막았나 못 막았나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5월 사모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총수익스왑(TRS) 거래 관련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SK그룹 등 일부 TRS를 활용한 편법 매입 의혹이 번질 때였다. 라임자산운용 사태가 불거진 지난해 10월에는 사모펀드 대상 유동성 현황 실체 조사를 벌였다. 알펜루트자산운용 환매 중단 이후 시장에 곧바로 현재 운용사와..
2020.01.30
이지은 기자
영화 '기생충'의 성공신화가 CJ ENM에 남긴 것
영화 '기생충(Parasite)'이 글로벌 영화산업의 본토인 미국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이달 5일 골든글로브에서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17일엔 미국편집자협회(ACE)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 최초로 장편영화 드라마부문 편집상을, 19일엔..
2020.01.30
이상은 기자
이사회보다 외부 감시기구?…삼성전자는 '정상기업'일까
2019년 10월25일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재용 부회장에게 "미국 연방법원 양형기준 제8장에 따른 준법감시제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지난달 6일 재판에서는 "정치권력자로부터 (뇌물을 달라는) 요구를 받더라도 응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변을 다음 재판 기일 전까지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삼성은 바로 그룹..
2020.01.30
이도현 기업금융부 차장
위기의 신한금융투자, '라임 PBS' 관여 확인되면 종투사 취소 가능
신한금융투자가 '라임 사태'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초대형 투자은행(IB) 플랜에 차질이 빚어졌을뿐만 아니라, 증권업계에선 최악의 경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라이선스마저 반납해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분위기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진행 중인 자체 실사와는 별개로..
2020.01.29
김수정 기자
실적, 주가, 엘리엇…명분·시기 딱 떨어진 현대차 승계 시계
현대자동차그룹에 발생하고 있는 모든 이슈가 정의선 부회장 경영권 승계의 이해관계와 딱 맞아 떨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세계가전박람회(CES)서 파란을 일으키며 완성차 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다. 현대차뿐 아니라 모든 계열사가 ▲코스피 대장주 가운데선..
2020.01.29
한지웅 기자
한국거래소, 2년간 고집부리던 '코너스톤' 슬며시 업무계획서 뺐다
한국거래소가 위법ㆍ특혜 논란이 일던 '코너스톤 투자자'(초석 투자자) 제도를 올해 업무계획에서 뺐다. 지난 2년간 새해 업무계획에 빠짐없이 포함시키며 의지를 불태운 것 치고는 허무한 결말이다.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는 2018년 1월 첫 발표 당시부터 탁상행정식 정책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거래소의 의지에 사실상..
2020.01.29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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