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LG화학의 '황금알' 배터리 활용 고민…키워드는 '물적분할·이사회 의장'
2020년은 글로벌 배터리 업체들에게 '약속의 해'다. 돈을 벌겠다 약속한 원년이자, 완성차 업체와의 헤게모니 싸움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겠다 밝힌 해이기도 하다. 테슬라가 두 달여만에 주가가 두 배 이상 오르며 관심이 집중됐지만, 배터리 제조사에도 이에 못지 않은 열기가 퍼지고 있다. 글로벌 선두 배터리 업체..
2020.02.12
차준호, 정낙영 기자
'영업익 절벽'에서 추락한 건설사…현대건설·삼성ENG '수주 견인' 과제
역성장중인 건설업계의 현실이 지난해 성적표에 그대로 반영됐다. 주요 상위 건설사 영업이익이 평균 10% 이상 감소하며 목표치 ‘1조원’을 못 미친 가운데, 증권가 추정치를 대부분 하회하며 주가 약세가 현실화했다. 문제는 부동산 규제 강화와 해외 수주 기여도의 추락 탓에 올해 역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2020.02.12
이시은 기자
싱가포르 행동주의 펀드, 국내 '노크'...오너 리스크 파고든다
국내에서도 주주행동주의가 하나의 테마로 자리잡은 가운데, 싱가포르계 행동주의 펀드들이 국내 기업 스터디에 한창이다. 스튜어드십 코드 확대 등 정책적으로 이들이 활동하기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데다, 국내 기업들이 현금보유액 등에서 글로벌 증시 대비 저평가된 게 배경으로 꼽힌다. '강성부 펀드'로 알려진..
2020.02.12
김수정 기자
증권사도 5년만에 역성장 눈 앞...자본여력ㆍ규제ㆍ금융사고 삼중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대형IB)로 대표되는 육성 정책과 함께 지난 5년간 성장을 거듭했던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역성장을 앞두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수익성도 시중 은행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증시 변동성에 금융사고ㆍ규제가 겹치며 주가로 3년새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올해 구조조정과..
2020.02.12
이재영 기자
커머스 엔드게임 승자는 정말 네이버일까
"전체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가전과 생필품이 포함된 ‘Commodity(일상재) 영역은 네이버가 주도한다. 네이버가 직접 유통업자가 되진 않아도, 나머지 사업자(쿠팡, 대형마트 등)는 의미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5일, 김연희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대표가 한 컨퍼런스에서 ‘커머스의 End-Game?’이란 주제로 발표한 이..
2020.02.12
하지은 기자
LG디스플레이 신용등급 A+로 강등…추가 하향 가능성도
NICE신용평가는 LG디스플레이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하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등급 조정에 ▲LCD TV 부문의 수익창출력 약화 및 중소형 OLED 생산개시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낮은 수익성 ▲대규모 손실 발행 및 차입금 증가로 인한 재무 안정성 저하 ▲ OLED 투자 확대로 인한 수익창출력 대비..
2020.02.11
이상은 기자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가 선임됐다. 11일 우리금융 이사회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행장 숏리스트 중 최종 내정자로 권 대표를 선임했다. 숏리스트는 권 대표를을 비롯해 김정기 우리은행 영업지원 부문장, 이동연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 등 3명이었다. 다음달 24일..
2020.02.11
양선우 기자
반년 새 2배, 한진칼 공매도가 늘어나고 있다
경영권 분쟁 등 외부 이벤트 영향으로 한진칼 주가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공매도 잔고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주가 하락에 베팅하고 있는 자금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사태 등으로 인해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주력 계열사들의 올 상반기 실적은 기대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2020.02.11
이지은 기자
수탁위 구성부터 갈 길 먼 국민연금…"대한항공 주총 변수 안될 것"
지난해 한진그룹 주주총회를 달군 계열사는 단연 대한항공이었다. 고(故) 조양호 회장은 국내 기업 총수 중 처음으로 외국인·국내 기관투자가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내이사직을 내려놔야 했다. 올해는 지난해 국내외 주요 연기금들이 개별 안건마다 반대표를 던졌던 모습과는 기류가 다소 달라졌다. 대한항공은 전문경영인..
2020.02.11
한지웅 기자
서진석 대표 중도 사임, 성장의 그림자 드러낸 EY한영
서진석 EY한영 대표가 중도 사임하며 투자업계에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4대 회계법인 중에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졌던 만큼 의아한 시선도 있지만 조직 안팎에선 어느 정도는 '예견된 일'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 안팎에서는 서 대표의 불도저식 추진력이 성과를 내는 이면에 조직원의 피로감이 커졌고 인력..
2020.02.11
하지은 기자
이전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