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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이슈'로 논란만 더 키운 삼성 준법감시위
지난 5일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선 늦은 밤까지 릴레이 회의가 이어졌다. 논란 속에 출범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첫 회의였다. 내용은 주로 준법감시위의 ‘권한 설정’에 집중됐다. 이날 준법감시위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7개 관계사의 대외후원금 지출 및 내부거래 사전 검토 ▲리스크 여부 직접 판단 ▲결과보고 및 시정..
2020.02.11
이시은 기자
라임 실사 윤곽 나왔지만…TRS 둘러싸고 '갑론을박'만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펀드의 자산 회수율 윤곽이 드러났지만, 투자자 손실 구제 향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개인투자자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손실 규모'의 관건이 될 총수익스와프(TRS)에 대한 의미 없는 '갑론을박'만 이어지고 있다. 판매사 등에선 TRS 증권사(신한금융투자·KB증권·한국투자증권)에 손실..
2020.02.11
김수정 기자
우리은행 사태로 금감원 '21년 관치' 도마 위...감독체제 개편안 급물살
"금융감독원에 쌓인 불만이 이번 사태로 분출한 거죠. 상급기관인 금융위원회도, 감독대상인 금융회사들도 금감원에 (불만이) 쌓일대로 쌓였습니다. 21년 금감원 역사상 가장 완고한 '실세' 윤석헌 원장 취임 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한 대형 금융회사 고위 임원) 파생결합증권(DLF) 중징계..
2020.02.11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무디스, LG화학 등급 'Baa1'으로 하향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LG화학의 기업 신용등급을 'A3'에서 'Baa1'으로 강등했다고 10일 밝혔다. LG화학의 전망은 '부정적'으로 동일하다. 무디스는 지난해 8월 LG화학의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완희 무디스 연구원은 "석유화학제품의 지속적인 약세 및 높은 수준의 설비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2020.02.10
이상은 기자
LG CNS 거래 눈앞에서 놓친 KKR, 역전극 후폭풍 겪나?
LG CNS 지분 매각전은 결과 못지않게 상징성 측면에서도 자본시장에서 관심을 모았다. LG그룹 차원에선 과거 실트론 사태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대규모 자금을 PEF 운용사를 파트너로 초청한 거래다. 이번 거래뿐 아니라 향후 자본시장 접촉이 빈번해질 LG그룹과 인연을 쌓을 흔치 않은 기회로도 회자했다. 최종적으로 거래를..
2020.02.10
차준호 기자
고점 찍은 편의점 시장…진검승부 GS-CU, 멀어지는 롯데
유통업계 전환 속에서 편의점은 위기와 기회를 모두 갖고 있는 업종으로 꼽힌다. 사실상 시장 포화상태라 고점을 찍었다는 분석과 동시에 점유율 전쟁의 재점화, 신사업 확장 가능성이 열려있다. 업계 1위를 두고 GS25와 CU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반면 방향성을 잃은 세븐일레븐은 뒤쳐질 것이라는 평가다. 편의점은..
2020.02.10
이도현 기자, 하지은 기자
라임 사태 투자자, '회수율' 보다 '집행 가능성'에 집중 필요
라임자산운용이나 알펜루트자산운용에 돈을 맡긴 투자자들은 언제쯤, 얼마나 투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법조계에서는 회수율만큼 중요한 것이 집행 가능성이라고 조언한다. 아직 책임 소재 공방과 금융당국의 조율이 진행 중인터라 회수 시기는 가늠이 어렵다는 게 공통적인 분석이다. 과거 사례에선 사실관계와..
2020.02.10
위상호 기자, 김수정 기자
전자투표제 도입 공방, 조원태 회장 vs KCGI의 이해득실은…
한진그룹 경영권의 향방은 결국 5% 미만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들에 달렸다. 조원태 회장과 KCGI의 성패는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주주들이 얼마나 많이 주주총회에 참여하는가’에 따라 엇갈리게 된다. ‘주가상승’과 ‘차익실현’이라는 목표가 뚜렷한 KCGI와 소액주주들의 이해관계는 정확히 부합한다. 이에..
2020.02.10
한지웅 기자
신종코로나發 변동성 확대에 ECM 발행시장도 '긴장'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국내 주식자본시장(ECM) 플레이어들도 긴장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올해 주식 발행 조달이 많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졌지만, '찬물'이 끼얹어졌단 반응이다. 2000년 이후 글로벌 감염병 공포가 경기 방향성을 바꾼 경우는..
2020.02.10
김수정 기자
실적 곤두박질친 이마트, 한층 커진 신용도 불안
이마트가 예상보다 빠른 실적 저하 속도를 보이면서 등급 강등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이마트는 할인점 부진과 온라인 경쟁 심화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0% 가까이 폭락했다. 상반기 유통업계 '복병'이 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부 등 올해도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020.02.10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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