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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철강업계, 후판가격 줄다리기...팽팽한 입장 차에 장기화 가능성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하반기 후판 가격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상반기 협상이 무려 7개월가량 진행된 데 이어 하반기도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양측이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가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느 한 쪽도 가격을 양보하기 어렵다는 평가다.철강업계는 그 동안 계속..
2019.08.19
최예빈 기자
日 대응 M&A 금융협의체, 출범도 전부터 실효성에 의문
정부가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협의체를 설치하기로 했지만 실효성이 있을지 미지수다. 소재 산업에서의 중대한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선 대형 M&A가 필요한데 재원이 넉넉하지 않다. 계획대로 중소기업만 지원해선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의사결정 과정이 느리고 무거운 주체들이 모였다는 점도..
2019.08.16
위상호 기자
LG 딜 ‘특명’ 받은 김현준 미래에셋 본부장, KB證으로 다시 이적
KB증권이 김현준 미래에셋대우 투자은행(IB) 1부문 기업금융 2본부장을 영입한다. 김 본부장이 KB증권에서 미래에셋으로 자리를 옮긴 지 3년 만이다. 김 본부장은 과거 KB증권에서 주식발행시장(ECM)·기업금융본부 이사로 활동하다 2018년 4월 미래에셋에서 IBK투자증권으로 옮긴 김재연 전 기업금융 본부 전문임원의 후임으로..
2019.08.16
한지웅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우군 FI 코세어도 풋옵션 검토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우군 역할을 했던 외국계 사모펀드 코세어마저 풋옵션(put-option)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9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의 재무적투자자(FI) 중 하나인 코세어(지분율 9.79%)는 풋옵션 행사 여부와 시기를 놓고 저울질 중이다. 코세어는 교보생명 FI 중에서 유일하게 풋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
2019.08.16
양선우 기자
SK텔레콤, 앱스토어 자회사 ‘원스토어’ 투자유치 추진
SK텔레콤이 앱스토어 자회사 원스토어(ONE Store)의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14일 복수의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다수의 국내 PEF와 접촉, 투자자 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원스토어는 지난 2016년 과거 통신 3사가 각각 보유한 앱스토어(T스토어·올레마켓·U플러스스토어)를 통합해 설립한..
2019.08.16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위기 속 빛나는 CJ대한통운"…경기방어주 재주목 받는 '육상운송'
글로벌 악재 속에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증권가에서도 ‘옥석가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산업 전반적으로 반등 요인을 쉽게 찾기 어려운 가운데, 시장에서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육상운송(택배)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CJ대한통운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업계 내에 ‘제값받기’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2019.08.16
김수정 기자
매각 앞둔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이익 적자전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상반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14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조 7454억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마이너스(-)1241억원, 순손실 20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영업이익..
2019.08.14
한지웅 기자
대한항공·진에어, 2분기 적자전환..."하반기는 더 어렵다"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2분기 적자전환했다. 양사 모두 하반기에도 어려운 영업 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다.대한항공은 14일 지난 상반기 매출액이 6조699억원으로 0.6%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9%가 감소해 4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달러 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발생으로 415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2분기는..
2019.08.14
최예빈 기자
무디스, 이마트 신용등급 강등 3개월만에 ‘부정적’ 전망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마트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지난 5월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하향 조정한지 3개월만에 이뤄진 조치다. 유완희 무디스 부사장 겸 시니어크레딧오피서는 ‘부정적’ 전망 조정에 대해 “2019년 2분기 이마트의 부진한 영업실적과 핵심 대형마트..
2019.08.14
이도현 기자
봇물 터진 LG그룹 동시다발적인 사업부 매각…시장에선 "글쎄요"
올해 들어 LG그룹 내 거의 전 계열사들이 M&A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비핵심 사업부에 대한 '매각' 혹은 '철수' 움직임이다. 투자시장에서는 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한 재원 마련 차원으로 이를 높이 평가한다. 또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마침내 적자를 내왔던 사업부들에 손을 대고, 포트폴리오 전반을..
2019.08.14
양선우 기자,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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