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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회계법인 지형변화…CEO 임기 평가도 명암
신(新)외감법(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안)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간 지형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정감사제 시행으로 감사고객의 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달라진 영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회계법인간 눈치싸움도 치열해졌다. 그간 4대 회계법인들은 여러 이슈들이 터지면서 부침을 겪었다. 이로 인해 2010년 초반만..
2019.11.21
양선우 기자, 하지은 기자
이마트는 월마트가, 쿠팡은 아마존이 될 수 없다
미국 아마존은 전 세계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고객에게 사랑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 철학을 앞세워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유통 시장을 온라인으로 이동시켰다. 아마존 공습에 도태될 것만 같던 미국 유통체인 월마트는 아마존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됐다. 설립자 샘 월튼의 '종업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2019.11.21
이도현 기자
기대감 고개 드는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달라진 선결과제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무산된지 1년6개월이 지났다. 최근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차의 청사진을 잇따라 내놓자 시장에선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개편 재개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시장에선 워낙 다양한 시나리오가 존재하고 현재로선 새..
2019.11.21
정낙영 기자
MBK파트너스, '롯데'에 묶인 롯데카드 기업가치 상승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인수는 어피너티의 현대카드 투자에 이은 대형 사모펀드(PEF)의 전업계 신용카드사 투자에 해당된다. 비록 두 건의 투자 형태는 다르지만 MBK와 어피너티가 규모ㆍ지위ㆍ투자자(LP) 및 활동범위 면에서 그간 경쟁관계로 분류된터라 이번 투자결과도 추후 비교선상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일단..
2019.11.20
위상호 기자
닥터자르트 몸값 키우고 뭉칫돈까지 안긴 에스티로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글로벌 기업 에스티로더에 2조원(지분 100%기준)에 매각됐다. 카버코리아와 3CE에 이어 또 한번 조 단위 딜이 성사됐다. 글로벌 PEF의 몸값 올리기 전략(카버코리아)과 재수 끝 성공기를 쓴(3CE) 앞선 사례들처럼 이번 거래의 배경을 놓고도 여러 얘기들이 오가고 있다. 무엇보다 글로벌 인지도를..
2019.11.20
하지은 기자, 차준호 기자
오렌지라이프 완전 편입 나선 신한금융, 변수는 주가·배당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인수 1년 만에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에 착수했다. 공개매수가 아닌, 포괄적 주식교환을 선택해 주주총회에서 판가름이 난다. 현재 신한지주의 지분율을 감안하면 주총 결의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변수는 남아있다. 주총일 전까지의 오렌지라이프 주가 추이와, 배당성향..
2019.11.20
이지은 기자
VIG파트너스는 '오너 리스크' 관리능력이 없는가
바디프랜드는 VIG파트너스의 현재 최대 포트폴리오로 꼽힌다. 네오플럭스와 함께 총 4000억원(VIG 2500억원, 네오플럭스 1500억원)이 투입된 바이아웃 거래다. '실트론' 투자실패의 아픔을 '버거킹'으로 극복한 이후, 새 모습을 갖춘 VIG파트너스의 펀드수익률과 투자평판을 좌우할 거래로 꼽힌다. 시가총액 2조원 규모의 초대형..
2019.11.20
이재영 기자
대성산업가스, MBK-맥쿼리 협상 본격화…모건스탠리ㆍ김앤장 자문
MBK파트너스와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운용(맥쿼리PE) 간 대성산업가스를 둔 협상이 본격화됐다. 양 측은 자문단을 꾸리고 예비 실사에 한창이다. 이르면 이달 말 후속 절차에 돌입하게 될 전망이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매각주관사로 모건스탠리를 선정한 후 대성산업가스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2019.11.20
차준호 기자
"내년 국내 기업 신용등급 하향 강도 더 높아질 것"
2020년 국내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기조가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실적 부진 속에 투자는 늘어나면서 신용도 전반에 부정적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내년에 우호적인 전망을 지닌 업종도 없다는 평가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한국신용평가는 19일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내년 국내 기업 신용 전망을..
2019.11.19
이상은 기자
연일 '악재' 터지는 엔터업계…큐브엔터 매각에 쏠리는 눈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태가 커지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이런 상황에서 '매각설'만 이어지던 큐브엔터테인먼트 매각이 본격화하면서 거래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소속 아티스트의 성장과, 밸류에이션 매력 등이 긍정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버닝썬 사태'에 이어 한일 갈등 격화,..
2019.11.19
이상은 기자,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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