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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롯데글로벌로지스, 2자물류(2PL)에 발목 잡히나
택배업계 ‘다크호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때 아닌 암초를 만났다. 3자물류(3PL)에 2자물류(2PL)를 결합하면서 ‘업계 톱티어(Top-tier)인 CJ대한통운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평가받았다. 그런데 일본 제품 불매 여파로 2자물류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통합법인 출범 후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대한..
2019.07.30
김수정 기자
독립경영 나서는 KCC 삼형제…신설·존속 법인 경쟁력과 전망은
범현대가인 KCC가 기업분할을 통해서 형제 경영에서 독립 경영으로 바뀐다. 장남인 정몽진 회장이 존속법인인 KCC, 차남인 정몽익 사장이 신설법인 KCG, 삼남인 정몽열 사장이 KCC건설을 나눠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 분할로 인해 사업 효율성이 증대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반면, 사업의 리스크가 부각됐다는 우려가..
2019.07.29
최예빈 기자
자본확충 묘수 없는 국내 생보업계...외국계엔 '남의 얘기'
생명보험업계가 답이 보이지 않는 자본확충 문제에 고심하고 있지만 외국계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다. 선진 금융사답게 미리 규제 대응에 나선 데다 부담이 큰 상품을 무리해서 팔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모회사가 든든한 지원 의지를 보인 곳은 자본확충 문제에서 한발 떨어져 있다. 2022년이면..
2019.07.29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WM 집중' 삼성증권이 IB 인력 20% 늘린 까닭은
증권업계에서 주로 자산관리(WM)에 집중해오던 삼성증권이 최근 투자은행(IB) 부문 확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증권사 고객들 사이에 WM과 IB의 협업 상품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업계에서 보수적이기로 정평이 나있는 삼성증권 역시 리스크가 높은 대체투자 확대에 나선 것이다. 다만 일각에선 삼성증권이 ‘산업계’..
2019.07.29
김수정 기자
살얼음 판 걷는 한국 주식시장
한국 주식시장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미국과 중국, 한국과 일본의 무역 갈등 등 대외 악재가 산적했고 국내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밝지 못한 탓에 기관투자자들은 국내 주식투자에 보수적 기조로 돌아섰다. 주식시장을 지탱해 줄 큰 손들이 사라지면서 수급은 불안정 해졌고, 개별 종목들은 사소한 이벤트에 민감하게..
2019.07.29
한지웅 기자
제약·바이오주(株) 폭락 눈앞에 두고도…"사자(BUY)"만 외쳤던 증권사들
올해 한국 주식시장의 화두는 단연 제약·바이오 기업들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혐의,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한미약품의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계약파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에 대한 이슈가 끊이질 않으면서 승승장구하던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도 직격탄을..
2019.07.29
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비이자·글로벌'로 KB제친 신한...하나·우리 경쟁 '심화'
신한금융지주가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 누적 1위 자리를 지켰다. 하나금융은 간발의 차로 우리금융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1조914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보다 6.6% 증가한 역대 반기 기준 최대다. KB금융지주는 1조8368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실적 별도로도 신한지주가 9961억원의..
2019.07.26
이상은 기자
41兆 덩치 커진 ETF, 샌드위치 증시 더 찍어눌렀다
2017년을 기점으로 크게 불어난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증시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코스닥의 경우 수급의 상당 부분을 ETF의 패시브 투자가 맡고 있어, 방향성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속절없이 600선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월28일 2130.62로 장을 마감했던..
2019.07.26
이재영 기자
끈끈해지는 미래에셋-네이버, '페이' 5000억 투자 시너지는 '안갯 속'
미래에셋대우가 네이버페이가 분사돼 설립될 ‘네이버파이낸셜’에 투자할 계획인 가운데 양사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5000억원 이상의 통 큰 투자 계획을 내놨지만, 아직 총 투자 규모나 사업 내용 등 구체적인 계획은 준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양사의 관계에 근거해 이런 저런 시너지가..
2019.07.26
이상은 기자
발행어음 '기준금리 인하 리스크'… 뜨거운 경쟁, 짜디짠 마진
예상보다 한발 빨리 인하된 기준금리가 초대형 금융투자사업자(IB) 주력 사업으로 떠오른 발행어음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주요 투자 자산의 기대 수익률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 그만큼 마진을 확보하기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서다. 반면 발행어음 시장 진출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최고 수준으로 증폭된 상황이다...
2019.07.26
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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