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전체기사
22,717건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HJ중공업 유증, 급등한 주가에 FI 참여 무산…최대주주 블록딜 '불가피'
HJ중공업이 2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당초 LXP프라이빗에쿼티(PE)와 유암코가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LP 모집에 난항을 겪으면서 외부 재무적투자자(FI) 참여가 무산됐다. 결국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전량을 인수하는..
2025.09.18
박태환 기자, 최수빈 기자
중소형 증권사 '생존게임' 시작…구조조정·인력감축 현실화
최근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중소형 증권사 위기론이 재차 확산하고 있다.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업황 자체는 호조지만,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일부 하우스는 인력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호황의 그늘에서 중소형사의 생존게임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025.09.18
박태환 기자
끝없는 보험사 실적 부풀리기 논란…다음 타겟은 '간편보험'?
보험업계의 최근 주력 상품인 '간편보험'이 보험회계의 또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예상 손해율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탓에 지금 같은 수요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 손해율이 치솟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경험통계가 부족한 손해보험사들이 영향권에 놓일 가능성이 제기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2025.09.18
이하은 기자
홍콩 ELS 사태 다시 터진다면…금감원·금소원 분리 체제에서 대응 가능할까
금융당국의 조직개편안이 발표되자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 정부는 금융위원회의 국내 금융 부문을 기획재정부로 넘기고, 금감원 소비자보호 기능을 따로 떼어내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표면적으로는 감독 기능의 독립성과 소비자보호 강화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내부에서는 “현장 대응력이..
2025.09.18
임지수 기자
"투자 기업 영향 받을까"…VC업계도 美 한국인 구금 사태 예의주시
미국 내 이민 단속으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들이 구금된 사건과 관련해, 국내 벤처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사태의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해외를 방문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유사한..
2025.09.18
선모은 기자
“조 단위 PRS인데 셀다운 하지말라고?”…LG화학 요청에 증권사들 난색
LG화학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주식으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결해 조 단위 자금 조달을 준비하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이 십시일반 나눠져야 할 만큼 규모가 큰데도 회사가 셀다운(Sell down)이나 유동화를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면서 주선기관들이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수익성 좋은 거래로 보기는 힘든데,..
2025.09.18
정낙영 기자, 한설희 기자
석화기업 크레딧 리스크 확산… 나신평 "하반기 신용등급 추가 조정 가능성"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 진행 경과와 내용에 따라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열려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현재 정부도 370만톤의 설비 축소 등 구조조정안을 내놓고 있지만 구조조정을 통한 실제 효과가 발생하기까지는 시일이 걸리는 탓이다. 이에 구조조정 과정에서 개별 기업별로 사업·재무 위험 변화..
2025.09.17
윤혜진 기자
제4인뱅 예비인가 4곳 모두 탈락…신규인가 재추진 여부는 '안갯속'
예비인가를 신청했던 4곳의 컨소시엄이 모두 탈락하면서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설립이 무산됐다. 금융당국은 4개 컨소시엄의 자금조달의 안정성과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2025.09.17
강지수 기자
IPO 기약 없어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생명 의존 몸집 불리기만 계속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내년까지로 약속한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잇따른 인수합병(M&A)에 외부 투자까지 유치하며 몸집을 키웠지만 정작 상장 관련 움직임은 매우 조심스러운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선 주주들에 약속한 상장 기한을 연장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1일 업계에 따르면..
2025.09.17
이하은 기자
건설업계, 포스코이앤씨 나비효과…사과문 미리 써두고 사무직 공사현장 배치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재해 기업을 강하게 질타한 이후 건설현장은 사실상 올스톱 상태다. 신규 수주 검토는 멈췄고, 사고 발생 시 '모든 현장 공사 중단' 방침이 자리잡으며 준공 지연과 입주 연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여파는 시공사와 시행사를 넘어 실수요자까지 번질 분위기다.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다섯 번 사고가 발생한..
2025.09.17
이지훈 기자, 한설희 기자
이전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22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