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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ㆍ삼정회계법인, 사상 최대 파트너 승진…'안진사태' 반사효과
4대 회계법인들 가운데 삼일ㆍ삼정이 올해 대대적인 파트너 승진 잔치를 열었다. 대우조선해양 부실회계 사태로 안진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반사이익을 누린 때문으로 풀이된다.삼일회계법인은 작년 파트너 수를 기존 157명에서 179명으로 늘렸다. 여기에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38명의 신임 파트너를 임명, 업계 최초로..
2018.07.17
양선우 기자, 송윤섭 기자
롯데지주 출범 후 첫 IPO '롯데정보통신'… 기대 못 미친 성적표
코스피 입성을 앞둔 롯데정보통신의 공모가가 2만98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공모희망가액 밴드 하단 수준으로 앞서 '롯데지주 출범 이후 첫 계열사 기업공개(IPO)'라는 시장의 기대감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기관을 상대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결국 확정공모가를 밴드..
2018.07.16
김수정 기자
이랜드월드, 발행한 CPS 6개월만에 자사주로 매입한다
이랜드월드가 메리츠그룹에 발행한 전환우선주(CPS)를 자사주 형태로 되사들인다. 기한 내 신규 투자자 유치에 실패하면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우회로를 선택했다. 연초 5000억원 규모 자본 유치를 발표하며 차입 구조 개선을 밝혀왔지만, '6개월짜리 대출'에 그칠 것이란 시장의 우려가 결국 적중했다는 평가다. 13일..
2018.07.16
차준호 기자
"나인원 한남 지원 않겠다"…결국 두 손 든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결국 나인원 한남과 절연을 결정했다. 큰 돈을 벌겠다고 시작한 신(新)사업은 신용등급 하향 위기를 불러왔다. 부동산 개발업에 매달리는 동안 증권업 경쟁력 또한 훼손됐다는 평가다. 대신증권은 자회사 대신에프앤아이(F&I)가 나인원 한남을 임대 전환하기로 결정한 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급보증·증자 등..
2018.07.16
김진욱 기자
나인원 한남, 4년 뒤 평당 분양가 6000만원…75평형 45억원
임차인 모집에 7조원의 자금이 모였던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 '나인원 한남'의 4년 뒤 평당 분양가가 6000만원 안팎으로 정해졌다. 대로를 두고 단지를 맞댄 '한남더힐'의 시세(현재 평당 약 7000만원)보다 평당 1000만원가량 낮은 가격이다. 임대 계약자들이 이 분양가를 치르고 나인원 한남을 매입하는 시점은..
2018.07.16
김진욱 기자
아마존 '한국 무료배송' 열풍…국내 진출 포석? 떨고 있는 국내 e커머스
미국 최대 유통기업 아마존이 국내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이 들썩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평소 배송료 부담으로 쉽게 구매할 수 없었던 물품을 저렴하게 장만한 이들의 '인증'이 잇따랐다. 일부 품목은 쿠팡ㆍ티몬ㆍ위메프 최저가보다 낮아졌다. 이번 이벤트가 결국 아마존의 한국 진출 테스트..
2018.07.16
이재영 기자
혹시 진에어·아시아나가?…항공사 M&A 가능성 주시하는 사모펀드
항공업계가 연이은 구설로 궁지에 몰렸다. 면허 취소가 검토되는가 하면 물밑에선 경영권 변동 가능성도 제기된다. 항공산업의 성장성을 높이 사는 사모펀드(PEF) 업계에서도 항공사 M&A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주시하는 분위기다. 국내 항공산업은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저가항공사가 우후죽순 생겨나며 공급이..
2018.07.16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지금 이시점에?"…SK그룹 제주항공 前 CEO 영입두고 '화제'
SK그룹이 항공업에 잔뼈가 굵은 제주항공 전임 CEO를 그룹에 영입하면서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SK그룹은 지난 5월 최규남 전 제주항공 대표이사(사진)를 영입했다. 직급은 부사장급으로, 그룹 수펙스추구위원회 글로벌사업개발부서를 담당한다. 부서 내 부장 및 과장 인력 약 4~5명이 편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규남..
2018.07.16
차준호 기자
장기전 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패자만 남았다
“결국 공시위반 정도 징계만 나올 거라고 보입니다” 지난달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증권선물위원회 1차 심의 후 한 회계법인 감사업무 담당자가 내린 관전평이다. 그리고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결론이 나왔다. 예상하지 못한 점은 증선위에서 바이오에피스 기업가치 부풀리기에 대한 결정을 이번에도 내리지 못했다는 점..
2018.07.13
양선우 기자
'㈜LS·예스코·E1' 계열 분리 윤곽 드러낸 LS그룹, 엇갈리는 신용도
사촌간 공동경영으로 그룹을 일궈온 LS그룹이 점진적인 후계 구도를 준비하고 있다. ㈜LS·예스코홀딩스·E1 세 지주사를 중심으로 독립 경영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계열분리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각 지주사의 신용도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LS그룹은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넷째·다섯째 동생인 고..
2018.07.13
차준호 기자,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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