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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엔진,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에 매각…매각가 822억
두산중공업은 13일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과 보유한 두산엔진 지분 전량(42.66%)을 822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두산밥캣 지분 등 두산엔진이 보유한 그룹 관련 자산을 인적분할한다. 이후 투자 부문은 두산중공업에 합병하고, 사업부문 보유지분만..
2018.03.13
차준호 기자
KTB證 신임 이사 4명 추천...中 FI, 사외이사 파견
경영권 양수도를 마친 KTB투자증권이 새 이사회 멤버 4명을 추천했다. 이병철 부회장이 유치한 중국계 재무적 투자자(FI)들도 사외이사를 파견한다. KTB투자증권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김형남 삼성선물 감사를 사내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추천했다. 사외이사로는 박동수 전 다올신탁 회장, 베니 청 오션와이드 캐피털 대표, 리우..
2018.03.13
이재영 기자
‘계륵’ KB생명, 성장전략 놓고 그룹 내 의견 분분
‘리딩금융지주’의 전장은 생명보험사로 이동하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신한금융은 생명보험사 인수를 위한 TF를 조직하는 등 그룹 차원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반해 KB생명은 그룹 내부에서도 필요성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금융그룹의 한 축으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있지만, 워낙 존재감이 미미하다. 이미..
2018.03.13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감사품질 하락에 역차별"…빅4 회계법인 표준감사시간 우려 여전
표준감사시간 도입을 앞두고 대형 회계법인을 중심으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률적인 시간 기준을 적용하면 오히려 감사의 품질이 하락하거나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공지능(AI) 감사 시스템 도입 등 노력에도 감사시간을 채울 인력이 부족해져 일감이 줄어든다면 역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2018.03.13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코스닥 활성화 올라타자' 대형 IB, VC 상장에 '눈독'
대형 증권사들이 이전까지는 큰 관심이 없던 벤처캐피탈(VC) 기업공개(IPO)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정부의 활성화 정책 시행으로 향후 2~3년간 코스닥 시장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VC와 관계를 만들어두려는 포석이다. 예상 외의 '대형 공모'가 될 수 있는데다, VC가 투자한 벤처회사..
2018.03.13
이재영 기자
법원 DICC 2심 판결, "두산이 협조의무 있음을 알고서도 안했다"
8000억원 규모의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소송이 2심에서 두산그룹 패소로 나왔다. 쟁점은 두산그룹이 재무적투자자(FI)의 공개매각 추진에 협조할 의무가 있었느냐다. 1심은 협조 의무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2심에선 결론이 뒤집혔다. 이번 2심 판결문 등에 따르면 고등법원은 두산이 주요 M&A 경험을 통해 FI의 매각 시도에..
2018.03.12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이랜드의 5000억 추가 자본조달, 선순위? 담보는?
이랜드그룹이 발표한 1조원 자본 유치 계획에 변수가 발생하고 있다. 연초 유치한 투자금 5000억원 가운데 3000억원이 빠져버릴 상환될 가능성이 거론되어서다. 실제 남는 투자금은 2000억원에 그치게 된다. 동시에 추가로 조달하겠다고 밝힌 5000억원에 대해 어떤 형태로 담보 또는 수익보장이 제공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2018.03.12
이도현 기자, 조윤희 기자
투자 6개월만에 콜옵션 행사 가능성?…이랜드그룹 1兆 조달 새 변수
이랜드그룹이 발표한 이랜드월드 1조원 자본 유치가 당초 발표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생겼다. 연초에 우선주를 발행해 투자받은 자금 가운데 일부에 대해 이랜드의 콜옵션 행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이랜드월드는 지난 1월 총 5000억원 규모의 우선주를 주당 53만6300원에 발행했다. 이랜드측은 이 주식이..
2018.03.12
조윤희 기자
신한금융 생보사 인수, '선결과제'는 지주 자본여력
신한금융그룹이 비금융 부문 확장에 시동을 걸 태세다. KB금융그룹과의 경쟁이 격화된 지금, 성과를 내려면 비금융 부문 외에 마땅한 분야가 없는 까닭이다. 다만 신한금융지주는 KB금융지주에 비해 대형 인수합병(M&A)을 감내할 자본여력이 아직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비금융 확장과 발맞춰 '몸 만들기'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2018.03.12
이재영 기자
법무법인 광장 운영위 구성 완료…이형근·김상곤 변호사 신임
법무법인 광장의 운영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김재훈 대표 변호사가 위원회에서 빠지고 이형근, 김상곤 변호사가 새로 선임되며 6인 체제가 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장은 2월 결산기에 맞춰 최근 운영위원회도 새로 꾸렸다. 광장은 운영위원회에서 법인 내 중대 사안을 협의하고 결정한다. 종전 운영위원은 김재훈..
2018.03.09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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