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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티카' 42억달러에 중국으로…넷마블 고배
넷마블게임즈가 인수에 도전한 소셜카지노 게임기업 '플레이티카'는 중국 투자자 컨소시엄에 손에 넘어갈 전망이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와 로이터에 따르면, 플레이티카 모회사인 시저스엔터테인먼트그룹이 중국 게임회사인 자이언트인터렉티브그룹이 포함된 컨소시엄과 배타적 협상이 일단락됐다고 전했다...
2016.07.25
황은재 기자
“산은·아주·효성·한국캐피탈, 유동성 대응능력 낮다”
산은·아주·효성·한국캐피탈의 유동성 대응능력이 도마위에 올랐다. 이들은 매각이슈, 사업기반 악화로 인해 자금시장이 경색될 경우 유동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캐피탈채 조달환경이 과거 대비 경색된 가운데, 금융기관의 대출태도 보수화 및 단기조달비중 관리 등으로..
2016.07.25
양선우 기자
경남기업-수완에너지, 나눠 재매각 추진한다
경남기업과 자회사인 수완에너지를 나눠 재매각한다. 19일 거래 관계자는 "법원이 경남기업과 수완에너지의 별도 매각에 실패한 이후 패키지매각을 추진했지만 역시 반응이 좋지 않았다"며 "별도 진행이 그래도 매각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경남기업 관계자도 "연내 매각 완료를 목표로 재매각을..
2016.07.25
한지웅 기자
한솔케미칼, 테이팩스 기업공개 나선다
한솔케미칼이 테이팩스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테이팩스는 5월에 인수했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솔케미칼은 테이팩스 IPO를 위해 주관사 선정에 돌입했다. 신한금융투자와 KB투자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등이 주관사 후보에 올랐다. 이번 상장은 테이팩스에 투자한 재무적 투자자(FI)의 투자회수 목적이다...
2016.07.25
이서윤 기자, 조윤희 기자
'7년6개월'의 기다림…또 미뤄진 LG화학 배터리 정상화
LG화학이 18개월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투자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실적 공개 후 주가는 하락했다. 실적 개선은 본업인 기초소재의 시황 개선이 컸다. 반면 대대적 투자가 이어진 전기차 배터리 등 신사업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국내 한 증권사는 '7년 6개월'이란 제목의 리포트로 투자자들의 답답함을..
2016.07.25
차준호 기자
NS인베·산은캐피탈·파라투스, 300억 바이오 투자펀드 설립 추진
동아쏘시오그룹 계열 투자사 NS인베스트먼트와 산은캐피탈,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손잡고 제약·바이오 투자펀드를 설립한다. 20일 사모펀드(PEF) 업계에 따르면 세 운용사는 300억원 규모의 제약·바이오 펀드를 설립하기 위해 자금 모집을 진행 중이다. 9월까지는 펀드 등록을 마치고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법무법인..
2016.07.25
위상호 기자
은행 상반기 실적 선방…금리스프레드 '늘고' 충당금 '줄고'
은행권의 상반기 순익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은행들은 저금리 기조에서 순이자마진(NIM) 높이기 쉽지 않은 가운데 금리 스프레드를 높여 이자수익을 방어했다. 취약업종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작년부터 미리 쌓은 대손충당금 덕에 상반기 실적은 견조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24일 인베스트조선 집계에..
2016.07.25
박상은 기자
삼성 승계작업은 현재진행형…결론은 삼성전자로 수렴
최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망설로 삼성그룹 주요 상장사의 주가가 요동쳤다. 특히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삼성물산과 그룹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치솟았다. 삼성전자는 15일 151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52주내 최고가를 경신했다.금융업계에선 이를 두고 삼성그룹의 승계작업이 여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2016.07.25
박하늘 기자
'벼랑 끝 증자' 나선 한화證, "정상궤도 올리겠다"
한화투자증권의 주식연계증권(ELS) 손실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반전을 노리기 위한 카드로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는 진행 중이다. 한화는 할인율을 높여 소액주주와 일반 투자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인수단도 촘촘하게 구성했다. 대주주 지분율을 어떻게 유지할지, 조달 자금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변수로..
2016.07.25
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호텔신라, 시내 면세점 경쟁 과열로 2분기 영업익 감소
호텔신라가 마케팅 비용 증가로 2분기 수익성이 떨어졌다.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541억원·영업익 187억원·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 늘었지만 영업익과 순이익은 각각 36.3%·81.4%씩 감소했다. 면세점(TR) 부문에서 영업익 감소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TR 부문의..
2016.07.22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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