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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 대한슬래그 700억 리캡 추진
대한슬래그(옛 포스화인)를 인수한 한앤컴퍼니가 차입형 자본재구조화(Leveraged Recapitalization)로 투자금 일부를 조기 회수한다. 대한슬래그 인수 약 1년만이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최대 700억원 규모의 리캡을 추진 중이다. 150억원의 한도대출을 감안하면 총 거래 규모는 900억원가량이다. 이번에..
2016.06.21
이서윤 기자
수익성 떨어진 한화투자증권, 신용등급 A로 강등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한화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떨어졌다. NICE신용평가는 20일 한화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종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무보증회사채(후순위)는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단기 신용등급은 A1에서 A2+로 떨어뜨렸다. 회사의 이익 창출능력이 떨어졌다는 점을..
2016.06.20
김진성 기자
SK이노베이션, 2차전지 분리막 설비 증설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부품인 분리막 설비 증설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세라믹 코팅 분리막(Ceramic Coated Separator) 생산설비 2기를 증설하겠다고 밝혔다. 증설은 충북 증평에 있는 정보전자소재 공장 내에서 진행되며 내년 상반기 중 끝날 예정이다. 세라믹 코팅 분리막은 기존 리튬이온 분리막의 한 면..
2016.06.20
김진성 기자
한신평, 대우조선·한진해운 신용등급도 하향조정
구조조정 몸살을 앓는 대우조선과 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이 또 떨어졌다. 한국신용평가는 20일 대우조선해양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B+에서 BB로 떨어뜨렸다. 등급전망은 '하향검토'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신평은 “올해도 수주 부진, 영업적자, 과중한 재무부담이 지속되면서 경영정상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2016.06.20
김진성 기자
신동빈 회장 '공언' 불구, 호텔롯데 연내 상장 어렵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호텔롯데 연내 재상장 방침을 공언함에 따라 일각에서 재추진 가능성도 거론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실현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장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재심을 어떻게 통과할지가 변수다. 금융당국도 이번 사안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이를 모두..
2016.06.20
이재영 기자
검찰수사 유탄에 롯데그룹 채권발행 막혀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로 주력 계열사의 사업이 중단되고 주요 상장사의 주가만 하락한 것이 아니다. 차환발행을 준비하던 계열사들의 자금조달 계획도 전면 중단됐다.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로 그룹 경영 투명성이 강화하면 그 기회를 활용해 채권발행에 도전할 계획이었다. 투자은행(IB) 업계는 롯데그룹을 향한..
2016.06.20
김은정 기자
SC제일은행이 이노션 지분을 매각한 3가지 이유
SC제일은행이 9일 이노션 지분 135만주 매각에 성공했다. 매각규모가 일일 평균 거래량보다 커 할인율이 7.7%(주당매각가 8만750원)로 결정됐지만 수요예측에서 3대 1을 기록해 투자수요는 넘쳤다. 주식을 받아간 투자자의 95%가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SC제일은행의 지분 매각은 지난 1월18일 재무적투자자(FI)들의 지분에 대한..
2016.06.20
황은재 기자
미래에셋생명, 1530억 규모 RCPS 상환후 소각
미래에셋생명이 17일 153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대한 상환 및 소각을 결정했다. 해당 주식은 RCPS 전량인 704만2253주이며, 오는 30일 상환할 계획이다. 상환한 주식은 같은 날 소각한다. 이 우선주는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011년 상장 전 투자(Pre-IPO) 형태로 유치한 자금으로 올해 만기가 도래했다. 지난해 상장한..
2016.06.17
양선우 기자
SC제일銀, 이노션 지분 1090억원에 매각
SC제일은행이 보유 중인 이노션 지분 6.75%를 지난 9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전량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주당 8만750원이다. 전체 매각규모는 1090억원에 달한다. SC은행은 "투자금 회수 목적으로 보유 주식을 전량 처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6.17
김은정 기자
LG전자 국제 신용등급 유지 비상…부품 계열사들 ‘이중고’
LG전자의 국제 신용등급 유지가 LG그룹의 시급한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에 경영 기조에도 변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부품 계열사들은 LG전자향(向) 제품의 단가인하(Cost Reduction) 압력에 노출되면서 LG전자의 실적을 떠받치는 버팀목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부품 계열사들로서는 불투명한 사업 전망 외에도 LG전자의..
2016.06.17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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