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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대형 회생사건에 민간자문단 의견 듣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17일 기업회생과 관련한 민간전문가 자문위원 5명을 위촉했다. 향후 지역경제에 중대한 역할을 미치는 대형기업 회생절차에 산업 현황파악 및 구조조정 방향 설정에 도움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신진기 우리은행 기업개선부 영업본부장 ▲권영종 키움증권 감사총괄임원 ▲안상훈..
2016.08.18
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
삼성전자가 주당 160만원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신제품 갤럭시노트7 출시와 다변화한 사업 포트폴리오, 신사업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18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73%(7만4000원) 오른 164만원을 기록했다. 장중 164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2013년 1월 기록한 158만4000원의 사상..
2016.08.18
이도현 기자
NICE신평, 대우조선 신용등급 BB-로 강등…추가하향 가능성
NICE신용평가가 가장 먼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 조치에 나섰다. NICE신평은 18일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다. '부정적' 등급전망 대신 하향검토 대상에 올려 추가 하향 가능성도 열어놨다. NICE신평은 영업실적 불확실성 지속 여부, 정상화 지원 계획의 원활한 진행 여부 등을 하향조정..
2016.08.18
이도현 기자
신한금융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연임 추천”
신한금융지주가 18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의 연임을 추천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연임 추천 이유에 대해 “빅데이터 경영을 통해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전략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점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위 사장의 최종..
2016.08.18
김진욱 기자
무디스 "SK E&S, 부진한 실적에 신용도 압박 지속"
SK E&S가 부진한 실적으로 신용도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차입금 축소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7일 올 상반기에 지속된 SK E&S의 부진한 영업실적이 신용도 약화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Baa2’ 기업신용등급(issuer rating) 및 ‘부정적’ 등급전망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2016.08.18
이도현 기자
한온시스템, 베이징자동차와 中 합작사 설립
한온시스템이 중국 베이징자동차그룹과 함께 자동차 부품 합작회사 설립에 나섰다. 베이징자동차의 자회사인 BBPC(Binzhou Bohai Piston Co)는 지난 15일 중국상하이거래소(SSE) 공시를 통해 "한온시스템과 공조부품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회사의 설립 자본금은 3300만위안(약..
2016.08.18
박하늘 기자
"배터리업계 中 리스크 하반기 해결 '낙관'…국가 차원 대응 필요"
중국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베스트조선은 전기차·2차전지 전문 리서치·컨설팅 업체인 SNE리서치의 김광주 대표이사를 만나 최근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광주 대표는 "중국 정부의 규제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다"고 단언했다. 전기차는..
2016.08.18
박하늘 기자, 차준호 기자
제살 깎는 경쟁만 남은 M&A 인수금융 시장
2012년 국내 M&A 인수금융 시장에 처음 조(兆)단위 리파이낸싱(Refinancing) 거래가 등장했다. 투자대상 회사는 3년 평균 영업이익률 20%, 상각전영업이익(EBITDA) 3000억원을 기록했다. 대출만기는 4년, 금리는 약 7%였다. 투자자 모집 목표금액 2조2000억원에 3조원가량의 신청이 들어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딜라이브 얘기다...
2016.08.18
이서윤 기자
PEF끼리 기업 사고 팔고…'세컨더리 거래' 떠오른다
사모펀드(PEF)가 투자한 자산이나 지분을 다시 PEF가 인수하는 '세컨더리(Secondary)거래'가 부상하고 있다. 전문 펀드도 생기고 실제 사모펀드간 기업인수거래도 늘고 있다. 지분 매각과 기업공개(IPO)가 어려워지고 미소진 투자금(Dry Powder)이 늘어나면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PEF간 기업 인수 거래…대규모 세컨더리펀드 결성..
2016.08.18
이서윤 기자, 한지웅 기자
"메자닌 시장 '혼란기'…전문·대형 운용사 많아져야"
메자닌 투자 시장에서 대부(大父)로 불리는 선형렬 에이원투자자문 대표는 국내 메자닌 투자 시장을 '혼란기'로 압축했다. 그는 "메자닌을 안전한 투자처로 봐선 안 된다"며 "메자닌 투자를 막 시작한 신생 운용사와 소규모 자산운용사들이 투자 실적을 쌓기 위해 잘못된 투자를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선 대표는..
2016.08.18
한지웅 기자,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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