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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인력 구조조정에 영업익 적자전환
삼성중공업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 삼성중공업은 201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7208억원, 영업손실 2837억원, 당기순손실 212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2분기보다 매출은 7.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상반기..
2016.07.29
김은정 기자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5156억…전년比 3.2% 감소
삼성화재의 상반기 순익이 투자영업이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삼성화재는 29일 상반기 영업이익 6948억원, 순이익 51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6%, 3.2% 감소했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채널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20.% 성장한 반면,..
2016.07.29
양선우 기자
JB금융, 전북銀 비이자이익·광주銀 이자이익 늘렸다
JB금융그룹이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이자 및 비이자이익 부문 경영전략을 달리하며 2분기 그룹의 전체적인 실적개선을 이뤘다. JB금융은 29일 올해 2분기 그룹 당기순익 7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259억원, 광주은행은 328억원을 기록했다.자산규모가 광주은행보다 60%가량 작은 전북은행의 경우, 이자수익보단..
2016.07.29
박상은 기자
SK네트웍스, 주요 사업 부진…2분기 실적 저조
SK네트웍스가 상사·에너지·정보통신 등 주요 사업에서 모두 부진하며 2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4조6575억원, 영업익 352억원, 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영업익은 9.7%, 2.4%씩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7억원 늘었다. 정보통신·EM(Energy..
2016.07.29
박하늘 기자
JB금융, 상반기 당기순익 1289억…전년比 69%↑
JB금융그룹이 올 상반기에 지난해 대비 대폭 개선된 실적을 냈다. JB금융지주는 29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익이 12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9.4% 늘었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익은 73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2% 증가했다. 계열사별론 전북은행이 전분기 대비 52.9% 증가한 2분기 259억원, 상반기 총 429억원을 당기순익을 달성했다...
2016.07.29
박상은 기자
KT, 4년만에 4000억대 분기 영업익 회복
KT가 4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4000억원을 넘어섰다. KT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6776억원,영업이익 4270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영업이익은 15.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0.7% 감소한 2552억원으로 집계됐다. KT는 "지난해에는 KT렌탈 매각대금이 일회성으로 반영돼 순이익은 전년 대비..
2016.07.29
차준호 기자
하이트진로, 맥주 성수기 앞두고 프로모션 본격화
하이트진로가 ‘하이트’ 리뉴얼 출시 이후 처음 맞는 맥주 성수기에 맞춰 프로모션을 본격화하고 있다. 야구마케팅, 신규 CF 방영, 대학 축제 지원, 휴가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스포츠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5개 구단(삼성라이온스, SK와이번스, NC다이노스, KT위즈,..
2016.07.29
인베스트조선 기자
JW홀딩스-JW중외제약, 1000억 규모 EB·RCPS 발행 추진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이 1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W홀딩스는 JW중외제약의 주식을 기초로 4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JW중외제약은 약 600억원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산은캐피탈이 조성하는 사모펀드(PEF)에서 대부분..
2016.07.29
한지웅 기자
"시총 1100억$에요…4억$ 한국사업 안 팔아도 그만이겠죠"
한국맥도날드를 놓고 맥도날드글로벌과 국내 인수후보간의 기싸움이 팽팽하다. 세계적인 브랜드 '맥도날드'를 한국에서 운영하려면 각종 조건을 받아줘야 한다는 맥도날드글로벌의 입장에 국내 인수후보들은 '유연성 없이 협상에 응한다면 인수 추진을 중단하겠다'고 응수하고 있다. 이번 매각의 핵심 맥도날드글로벌과..
2016.07.29
황은재 기자
K뱅크 지분 사는 NH證, '고객접점 확대 목말랐다'
NH투자증권이 결국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에 뛰어들었다. 금융투자업계선 NH투자증권이 인터넷전문은행 지분 참여에 나선 이유를 고객군 확대의 한계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은행계 증권사임에도 은행의 고객 접점을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6일 현대증권이 출자한 인터넷전문은행의 예비법인..
2016.07.29
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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