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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감소 외국계 보험사, 철수 고민
외국계 보험사들이 국내 보험시장 철수를 고민하고 있다. 수익은 줄어드는데 자본확충 부담만 커지고 있어서다. 최근 동남아시아 보험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전략차원에서 주력 시장 재편 필요성도 부각했다. 종신보험과 변액보험을 국내에 소개하며 보험시장 선진화에도 일조한 외국계 보험사들은 2000년대 중반..
2016.02.26
양선우 기자
증권사, 수수료 수익기반 무너져…올 1분기 '우울한 성적표' 전망
증권사들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보인다. 대외악재가 겹치며 지난해 호실적을 뒷받침했던 수수료 수익 기반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까닭이다. 유래없는 대규모 시중 유동성이 위기의 증권사를 구할 희망으로 언급된다. 인베스트조선이 국내 주요 증권사 7곳의 1분기 실적..
2016.02.26
조윤희 기자
"낮은 수익성 불만"…국내은행에 등돌리는 외국인 투자자들
"국내 은행 및 은행계열 지주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습니다. 지금까진 행동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 대형 자산운용사 운용역) 국내 은행들의 근시안적인 주주환원정책이 스스로의 가치를 깎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당분간 영업 전망도 보수적인 상황에서..
2016.02.26
박상은 기자, 이재영 기자
급성장 농협금융, 성장통 후유증 만만치 않네
최근 수년 새 4대 금융지주와 맞먹는 몸집으로 커진 농협금융에 '급성장 후유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성장과 수익성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단시간 큰 성과를 냈지만, 지속가능성과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다는 것이다. 외형 성장에 걸맞는 내부 시스템 선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농협금융..
2016.02.26
양선우 기자, 박상은 기자
유통업계 신성장 전략 '지지부진'…투지 심리 '냉랭'
변곡점에 선 국내 유통업계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선은 갈수록 냉정해지고 있다. 유통사들의 신(新)성장 전략이 시장에 큰 생기를 불어넣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커머스 업체들이 펼치는 반격도 업계를 위협할만한 잠재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유통업체들은 최근 몇 년간 쇼핑몰·아울렛 형태의 신규 점포를..
2016.02.26
김은정 기자, 김진성 기자
삼성SDI, 삼성물산 지분 매각…이재용 부회장 2000억원어치 매입
삼성SDI가 삼성물산 지분 2.6%(50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세일)로 처분에 나섰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도 지분 일부를 매입한다. 25일 삼성SDI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삼성물산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6일 장 시작 전까지 지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블록세일에는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이재용..
2016.02.25
이서윤 기자, 한지웅 기자
한화케미칼, 울산 염소·가성소다 공장 유니드에 매각
한화케미칼이 울산 염소·가성소다(CA) 공장을 유니드에 매각한다. CA공장은 소금물을 전기 분해해 염소와 가성소다를 생산하며 염소는 주로 PVC 원료로 쓰이며 가성소다는 세제 원료나 수처리 중화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한화케미칼은 25일 유니드와 울산 석유화학 산업단지에 위치한 CA공장 매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올..
2016.02.25
이서윤 기자
금융위, 2단계 금융개혁 시작…상장·공모제 개편 추진
금융당국이 지난해에 이어 2단계 금융개혁을 실시한다. 규제 개혁을 위한 과제 입법화와 서비스 및 제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민간 중심의 심의 및 자문기구인 금융개혁추진위원회와 1차 회의를 열고 올해 금융개혁 방향과 일정을 논의했다. 금융개혁추진위원회는 민간위원 10명과..
2016.02.25
박상은 기자
롯데, 파키스탄 펩시콜라 인수한다
롯데그룹이 파키스탄 음료업체인 파키스탄 펩시콜라 인수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지난 2010년에 롯데제과를 통해 파키스탄 제과기업 '콜슨'를 인수한 바 있다. 24일 투자업계(IB)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파키스탄 라호르 지역에 있는 펩시콜라 인터내셔널의 경영권 인수를 앞두고 있다. 인수후 롯데 지분율은 50% 이상이며,..
2016.02.25
황은재 기자
삼성, 완성차 사업 재진출 가능성 있나
삼성이 전장사업을 신성장사업으로 삼으면서 자동차 사업에 다시 발을 들여놓게 됐다. 15년 만에 완성차 사업에 진출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의 완성차 진출 가능성은 크게 두 가지 배경에서 비롯된다. 중국 IT 업체들의 도전이 거세지면서 삼성전자가 기존 전자제품으로는 혁신적인 무언가를 내놓는데..
2016.02.25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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