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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투자한 영화엔지니어링, 법정관리 신청
MBK파트너스가 투자한 영화엔지니어링이 결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19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영화엔지니어링은 지난 16일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한국기업평가는 신용등급을 B+에서 D로 조정했다. 지난 2009년 MBK파트너스는 영화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약 1000억원에 인수했다. 영화엔지니어링은..
2016.02.19
황은재 기자
증시호황 못 누린 동부증권...대손충당금 전년比 3배 증가
지난해 대부분의 증권사가 2014년 대비 좋은 실적을 냈지만, 동부증권은 예외였다. 지난해 2~4분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출채권과 골프장 회원권 비용 등을 대손 인식하며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 동부증권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1조3500억원으로, 1조800억을 기록한 전년보다 24% 늘었다. 반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약..
2016.02.19
조윤희 기자
포스파워 투자자찾기 난항…속타는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의 포스파워 지분 인수자 찾기가 올 들어서도 난항을 겪고 있다. 민자 발전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연내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착공할 것이란 입장이다. 하지만 투자자 모집에 실패할 경우 연내 착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포스코에너지는..
2016.02.19
박하늘 기자
대한항공 꺼지지 않는 '경고등'
대한항공은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작업에도 차입금을 줄이지 못했다. 여객사업은 유가하락이란 호재 속에도 만족스런 이익을 못 냈고 재무구조는 더 악화됐다. 시장에선 경고등을 켠 지 오래다. 그동안 고수해온 경영전략에서 탈피해 좀 더 적극적으로 자구안을 꺼내들어야 할 때라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지난해 3분기..
2016.02.19
김진성 기자, 김은정 기자
KEB하나銀, 사옥부터 합숙소까지…잇단 부동산 매각
KEB하나은행이 외환·하나은행 합병 이후 수익성이 낮은 부동산 자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최근 자산관리공사 전자입찰(온비드) 시스템에 창원시와 익산시 소재 직원 합숙소의 매각 공고를 냈다. 입찰은 3차까지 계획돼 있고, 오는 17일 오후 4시에 1차 입찰이 마감된다. 두 부동산은 모두 옛 외환은행 시절 직원..
2016.02.19
박상은 기자
VIG파트너스 '버거킹' 2100억원에 어피니티에 매각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투자한 한국 버거킹(법인명 비케이알)을 홍콩계 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인수한다. 이번 한국 버거킹 매각은 VIG파트너스가 운용하고 있는 보고제이호펀드의 첫번째 투자 회수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와 어피니티는 이날 한국 버거킹 지분..
2016.02.18
황은재 기자
한신평, 한진해운 신용등급 '하향 검토' 대상 등재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18일 수시평가를 통해 한진해운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하고, 등급 감시(watchlist) '하향 검토'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기존의 B+를 유지하되 등급 감시 '하향 검토'에 등록했다. 한신평은 한진해운이 지난 4분기 기록한 영업적자 1880억원과 향후 실적 및 업황..
2016.02.18
박상은 기자
사학연금, 해외 위탁운용사 4개사 선정 나서
사학연금공단이 해외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사학연금은 18일 해외주식, 채권펀드 운용 등 해외 위탁자산 일부를 관리할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은 해외주식 액티브형 2곳, 해외채권형 2곳으로 총 4곳의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은 오는 26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단의 해외..
2016.02.18
박상은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IPO 늦었다…글로벌 공략할 것"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했다. IPO로 외형을 확장하고, 글로벌 게임시장의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8일 간담회를 열고 "공격적으로 투자자금을 마련해 규모와 속도의 경쟁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글로벌 메이저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넷마블의 IPO가..
2016.02.18
조윤희 기자
이동걸 産銀 회장 "대우조선 구조조정, 성공사례로 만들 것"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신임 회장이 구조조정에 대한 큰 원칙을 밝혔다. 지난해 대규모 지원을 결정한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은 성공사례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이 회장은 18일 취임 2주만에 가진 간담회에서 "대우조선해양의 LNG선 특허 기술이나 방산 부문의 경쟁력 등을 높이 사고 있다"며 "여러가지로 볼 때 정상화가..
2016.02.1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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