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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 스카이레이크·한투파 등 PEF 운용사 11곳 선정
군인공제회는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11곳을 선정하고, 총 1500억원의 출자를 확약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지난달 운용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했고, 이달 초까지 내부평가 및 운용사 실사를 진행했다. 사모펀드(PEF) 분야 운용사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등 5곳, 벤처캐피탈(VC) 운용사로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2016.01.22
위상호 기자
대우조선해양, 두산엔진 지분 3.7% 매각 완료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하고 있던 두산엔진 지분 3.7%(256만여주)의 매각을 완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1일 장마감이후 교보증권을 통해 시간외대량매매(블록세일)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 이날 장 시작 전 매각을 완료했다. 주당매각금액은 21일 종가(2635원) 대비 할인율 15%가 적용된 2239원이다. 매각금액은 총 57억원이다...
2016.01.22
한지웅 기자
친환경차 시장 공략 나선 현대차 이번에도 '생산 내재화' 전략 쓸까
현대차는 최근 친환경차 전용모델인 ‘아이오닉(IONIQ)’의 하이브리드형 모델을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아이오닉 모델도 출시 예정이다. 하이브리드형 아이오닉 모델을 내년까지 총 10만대 이상 팔겠다는 게 현대차그룹의 목표다. 한 외국계 증권사 부사장은..
2016.01.22
박하늘 기자
장벽 허물어진 미래 자동차 산업, 완성차·IT업체는 '짝짓기'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IT업체 간의 합종연횡(合從連橫)이 줄을 잇고 있다. GM과 폴크스바겐은 LG와 손을 잡고, BMW는 삼성과 협력한 차세대 자동차를 선보였다. 아우디는 퀄컴이 보유한 자율주행 기술을 차세대 자동차에 탑재하기로 했다. 포드 역시 아마존과 동맹을 맺었다. 전문가들은 미래 자동차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2016.01.22
차준호 기자
"전기차·스마트카가 새 먹거리" 국내 기업 투자 줄이어
미래 자동차가 ‘유망주’에서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6’에는 130여 곳의 미래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전시 면적도 지난해보다 25% 넓어졌다. 8명의 기조연설자 중 2명이 완성차 업체인 폴크스바겐과 제너럴모터스(GM)의 최고경영자(CEO)인 점도 달라진..
2016.01.22
김진성 기자
대우증권 매각, 25일 계약체결...주가 급락에 시가 2배로 인수
KDB산업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25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이후 확인 실사 및 자금 납입을 거쳐 이르면 3월말 매각이 완료된다. 다만 대우증권 주가가 7000원대로 급락한터라 가격조정과 인수금융 조달 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시세대로면 미래에셋은 대우증권 시가총액(약2조4000억원)에 달하는..
2016.01.22
이재영 기자
'꿩 대신 닭'…홍콩H지수 대신 HSI 기반 ELS 급증
국내 증권사들이 홍콩항셍지수(HSI) 기반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을 늘리고 있다. 30조원이 넘게 발행된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이하 홍콩H지수) 기반 ELS가 대거 손실 위험에 노출되자 발행 기반을 '비슷하지만 새로운 지수'로 옮긴 것이다. 19일 인베스트조선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청약을 진행 중이거나 진행할 예정인..
2016.01.22
이재영 기자
무책임한 금융당국, 알맹이 없는 ELS 대책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이하 홍콩H지수) 8000선이 무너지며 주가연계증권(ELS) 대란이 이미 시작됐지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태평하기만 한 것 같다. 21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내놓은 '대책'은 기존 발표 내용의 반복과 '문제 없다'는 부연 뿐이었다. 당장 내놓은 수치부터 민망하다. 19일 기준 홍콩H지수 기반 ELS 발행..
2016.01.22
이재영 금융팀장
아프로서비스그룹, 씨티캐피탈 인수 완료
아프로서비스그룹은 한국시티그룹캐피탈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작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8개월만이다. 씨티캐피탈은 OK캐피탈로 사명을 바꿔 새로 출범한다. 씨티캐피탈 매각은 지난해 직원 반대로 난항을 겪었지만, 직원들이 입장을 번복하면서 청산 대신 재매각을 추진돼 왔다. 한국씨티은행과..
2016.01.21
위상호 기자
대우조선해양, 두산엔진 지분 3.7% 블록딜 추진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엔진 지분 3.7%(256만여주)의 매각을 추진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장 마감 이후 교보증권을 통해 지분매각을 위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주당 매각가격은이날 종가(2635원) 대비 15%할인율이 적용된 2239원 수준이다. 이를 고려한 총 매각금액은..
2016.01.21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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