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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해외 판매감소·환율악화로 상반기 영업익 23% 감소
기아자동차가 해외 판매감소와 환율 악화 등으로 지난해보다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기아차는 24일 올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조6188억원, 영업이익 1조16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1.5%와 22.8% 줄었다. 기아차는 “러시아 루블화 폭락, 유로화 약세 등 환율악화로 수익성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환율..
2015.07.24
김진성 인베스트조선 기자
실적보다 '배당'에 반응한 현대차 투자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기록적인 실적 부진에도 주가는 오히려 반등했다. 실적발표에 앞서 이뤄진 중간배당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선 애당초 현대차의 실적에 대해선 기대감이 없었다는 반응이다. 현대차와 투자자간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도 '성장에서 분배로'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2015.07.24
박하늘 인베스트조선 기자
생존 건 구조조정…성장스토리 못 담으면 ‘외면’
요즘 재계에는 사업 구조조정, 그룹내 포트폴리오 재배열이 화두입니다. 지난 해에는 동부·한진·현대가 생존을 건 구조조정에 나섰습니다. 올해는 삼성·SK·포스코·한화 등 상위그룹이 이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 시장의 환대를 받은 구조조정은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향후 성장스토리를 제대로 담지..
2015.07.24
김진성 인베스트조선 기자
어깨 무거워지는 한화생명
한화생명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 속에서 보험업 규제까지 까다로워지는 마당에 그룹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업계 최고 수준(배당성향 36%)의 배당을 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부양에 나서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한화생명은 그룹 내 영업수익 비중이..
2015.07.24
김현정 인베스트조선 기자
현대제철 '제4 고로' 투자하나…업계 조마조마
현대제철이 외형확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현대하이스코 합병을 마무리하며 매출액 20조원 대형 철강사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제4 고로투자'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시장과 업계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현대차그룹의 의사결정 방식에 대한 불만도 계속 나오는 상황이다.현대제철은 10조원 규모 고로..
2015.07.24
박하늘 인베스트조선 기자
전력 공급 과잉→수익성 하락…민자발전사들, 치열한 생존경쟁
정부의 빗나간 전력수요 예측과 가동률 저하로 민자발전사들의 수익성 하락세가 굳어져 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부가 하반기 중으로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추가건설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체들은 더욱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국내 민자발전사 수는 2013년 급격히 늘어났다...
2015.07.24
김은정 인베스트조선 기자
13년만에 캐피탈사 MBS 발행된다
2002년 이후 끊겼던 캐피탈사의 주택저당채권 유동화증권(MBS)이 13년만에 발행된다. 20일 JT캐피탈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JT캐피탈은 주택저당채권 2454억원을 기초자산로 2000억원 규모의 MBS를 오는 24일에 발행한다. 선순위 1350억원, 중순위 650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발행 주관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2015.07.24
황은재 인베스트조선 기자
한숨 돌린 SK이노베이션, 재무구조 개선 시간 벌다
SK이노베이션이 올 상반기 기대 이상의 실적개선을 올림으로써 진행 중인 재무구조 개선작업에서 여유를 갖게 됐다.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도 당분간 매각이나 기업공개(IPO)가 아닌, 수익성 향상에 집중하기로 했다. 향후 매각이나 IPO를 재추진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시간도 벌게 됐다...
2015.07.24
김진성 인베스트조선 기자
원자현미경 제조업체 파크시스템스, 연내 상장 추진
원자현미경 제조업체 파크시스템스가 연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파크시스템스는 KB투자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 최근 기술특례상장 심사에 돌입했다. 이르면 올 연말 공모를 진행하고 약 12월경 상장 작업을 마무리 할 것이란 계획이다.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AFM) 등 계측장비를..
2015.07.24
조윤희 기자
금호산업 채권단, 박삼구 회장과 가격차 '5000억원'…협상 난항 예고
가장 공격적인 가격을 주장했던 미래에셋의 입장이 금호산업 채권단의 공식 입장으로 채택됐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금호산업 채권단이 바라보는 금호산업 매각 가격의 차이는 5000억원까지 벌어졌다. 가격 협상은 험난할 전망이다. 2배 가까운 가격차로 인해 자칫 매각이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2015.07.24
이재영 인베스트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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