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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IB와 접점 늘리는 토스…美증시 직상장 가능성 고조?
기업공개(IPO) 준비에 돌입한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외국계 증권사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기존 주주들의 구주를 해외 기관들에게 매각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수차례 해외 기관투자자(이하 기관)들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아온 만큼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도 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2024.07.15
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효성家, 계열분리·사업조정 갈길 바쁜데…형제간 샅바싸움할 때일까
효성그룹은 이달 계열분리 작업의 첫발을 뗐다. 신설 HS효성이 출범했으나 계열 재무개선, 사업 매각 및 지분 정리까지 남은 숙제가 적지 않다. 일가 상속 문제로 잡음이 일어봐야 사업에 득이 될 게 없는 시점이다. 주주, 채권단 등 여러 이해관계자 입장도 마찬가지다.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과 합의가 늦어질수록 부담은..
2024.07.15
정낙영 기자
'오아시스 인수설' 해프닝에도 소모되는 SK스퀘어의 11번가
SK스퀘어의 계열사 11번가의 잠재 원매자로 최근 신선식품 새벽배송기업 오아시스가 떠올랐다. 기존에는 국내 대형 이커머스사, 알리익스프레스부터 큐텐, 아마존 등 해외 이커머스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됐으나 최근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오아시스까지 거론된 것이다. 실제 딜 진행이 되지 못하면서 사실상..
2024.07.15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삼성전자 난맥상…노조는 HBM 볼모 잡고, 경영진은 사전 대비 못했고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했다. 이제부턴 장기전이다.사실 이번 노조의 파업 선언은 수많은 투자자, 다수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진 못한 듯 보인다. 대대적인 총파업 선언을 발표했을 당시보단 파업의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위기의 터널을 빠져나올 기회를 옅보는 상황에서..
2024.07.15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국민연금, PEF 위탁운용사에 MBK·JKL·프랙시스·프리미어 4곳 확정
국민연금이 국내 사모투자(PEF) 위탁운용사로 MBK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 프리미어파트너스, JKL파트너스 등 4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12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이날 오전부터 국내 PEF 출자 사업 경쟁 PT를 진행, 이를 바탕으로 최종 위탁운용사로 4곳을 선정했다. MBK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
2024.07.12
임지수 기자
ST리더스, M캐피탈 GP 업무 정지…가처분 신청 낼 듯
M캐피탈을 인수한 펀드 운용사(GP) ST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ST리더스PE)의 GP 업무가 정지됐다. 이에 따라 M캐피탈 매각 작업 또한 중단된다. ST리더스PE는 해당 결의안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캐피탈 인수를 위해 조성된 펀드 출자자(LP)들은 이날 오전..
2024.07.12
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고려노벨화약 M&A, 고려아연·휴켐스·PEF 등 인수 경쟁
산업용 화약기업 고려노벨화약을 두고 고려아연과 TKG휴켐스, 복수의 사모펀드(PEF)가 인수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10일 M&A 업계에 따르면 고려노벨화약 대주주 이음PE는 이달 중순 매각 본입찰을 실시한다. 매각 대상은 고려노벨화약 지분 100%고, KR앤파트너스가 매각을 주관하고 있다.고려노벨화약 본입찰..
2024.07.12
위상호 기자, 이지은 기자
체급ㆍ정체성 모두 '어중간'...SK 계열사 IPO '진도 못 나가네'
리밸런싱에 착수한 SK그룹의 자금 조달 수단 중 하나로 기업공개(IPO)가 언급되고 있지만, 당장 실행 가능한 선택지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적격상장(Q-IPO) 조건으로 외부 투자를 받은 계열사들 마저도 정체성 및 체급 문제로 인해 구체적인 움직임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SK그룹 계열사에 자금을..
2024.07.12
이지은 기자
상장 멀어진 CJ올리브영, 임직원들 주식보상 처리 골머리
CJ올리브영은 재무적투자자(FI)가 발을 빼며 상장(IPO) 추진 동력이 약화했다. 향후 지주사와 합병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임직원에 제공한 주식선택권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모인다. 중요 전제인 상장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임직원이 권리를 행사하기도, 회사가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모호한 상황이 됐다.지난 4월..
2024.07.12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털고 나가겠다는 조현문 vs 속 시원히 못받아들이는 조현준·조현상
"저의 가장 큰 희망은 효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것. 필수적인 지분 정리에 형제들과 효성이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중략)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효성 경영권에 관심이 없다. 불법 비리에 대한 문제 제기를 '경영권 분쟁'으로 표현하는 것은 저의 의지와 전혀 무관하다. 오해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고(故)..
2024.07.12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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