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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유경 회장 승진…이마트-신세계백화점 계열분리 공식화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계열 분리를 공식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30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유경 총괄 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지 9년 만이다. 앞으로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 부문을 맡게 된다.신세계그룹은 “정유경 총괄사장의 회장 승진은..
2024.10.30
이상은 기자
'베테랑2'에 달린 CJ ENM의 운명…쉽지 않은 '영화 살리기'
올해 본격적인 내실 다지기를 이어 온 CJ ENM의 실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몇 년째 부진을 이어가는 영화사업 부문의 향방에 주목되는 가운데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베테랑2'가 '대박' 아닌 '중박'을 거두면서 여파가 주목된다. 그룹 차원에서도 영화사업에 대한 고민이 깊은 만큼 올해 성적을 보고 조직 정비 등에..
2024.10.30
이상은 기자
'호(好)실적' 금융지주, 내년 키워드는 자산성장보다 'RWA 관리'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올해 3분기까지 실적은 예상대로 가계대출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국내외 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감소했지만, 주택담보대출 등 대출 규모가 크게 늘면서 견고한 이자이익을 거뒀다.내년부터 본격적인 금리 인하기에 접어든다는 점에서, 금융지주의 수익성 고민은..
2024.10.30
박태환 기자
"잡음 나는 운용사(GP)는 교체"…PEF 감시 강화하는 기관출자자
사모펀드(PEF) 운용사(GP)에 있어 기관출자자(LP)는 절대적인 갑의 위치다. 법적으로는 GP가 PEF 운용 전권을 갖지만 의사 결정 시 LP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이처럼 절대적인 힘을 가진 LP라도 GP를 교체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잡음이 생겨 주목받는 것이 달갑지 않기 때문이다. 흠결이 있는 GP에 보수 삭감 등 징계를 한..
2024.10.30
위상호 기자
'초선위' 한계 명확했던 정무위 국감…결과 없이 정쟁(政爭)만 부각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지난주 비금융부문 종합감사를 끝으로 약 한달가량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당초 22대 국회의 첫 국감인만큼 상당히 강도 높게 진행될 것이란 예상이 많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올해만큼 세간의 무관심 속에 조용히 끝난 국감은 처음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국감 시작 전만 하더라도..
2024.10.30
박태환 기자
고려아연·두산 등 번번이 주목받을 국민연금…연임 기로선 서원주 CIO의 선택은?
재계의 화두였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두산그룹 지배구조개편의 성패는 예상대로 국민연금의 선택으로 수렴한다. 이미 국민연금의 결정이 정무적인 판단으로 비쳐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투명한 의사 결정을 통해 수익자들이 납득할 만한 합리적인 결과물을 도출해야 하는 과제가 눈앞에 있다.김태현 이사장 그리고..
2024.10.30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BBB 회사채 발행 활황...금리인하ㆍ美대선에 대한항공 효과까지
회사채 시장에서 신용등급 BBB등급 회사채 발행이 활황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로 회사채 발행 여건이 개선됐다지만 '비수기'로 분류되는 연말에 가까워진 시점인 데다 BBB등급 회사채 수요가 높은 공모주 하이일드펀드의 자금력이 줄어 이례적인 현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27일 증권가에 따르면 최근 BBB등급을 포함한..
2024.10.30
최수빈 기자
토스, 국내 상장 계획 접는다…美 증시로 선회
토스 운용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상장 계획을 접는다. 국내 증시에선 10조원이 넘는 토스의 기업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기 쉽지 않다고 판단해서다. 대신 토스는 미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국내 IPO 주관사에 상장 작업을 더 이상..
2024.10.29
임지수 기자
하나금융, 3분기 순익 1조1566억원…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목표 50% 제시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융지주간 주주환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29일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 1조1566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0.9% 증가한 수준이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조2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2024.10.29
임지수 기자
한화오션, 3분기 순손실 748억…"타사 대비 이익 개선 더딘 면 있다"
한화오션이 조선업계 실적 개선세 속에서도 올해 3분기 외환손실과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하며 더딘 회복세를 보였다.한화오션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031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했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6.5% 감소했다. 순손실은 748억원으로..
2024.10.29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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