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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앞세운 한국앤컴퍼니 첫 중간배당…결국 '자화자찬'한 조현범 회장 주머니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사상 처음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창사 83년만에 첫 중간배당이다.배당 규모는 지난해 연차 배당금의 30% 수준(약 200억원)이다. 자회사 한국타이어의 실적이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도 주가는 상승 동력을 찾지 못했고 지주사는 겨우 자회사 지분 가치..
2024.07.31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예측 어려운 美 대선…계산속 더 복잡해지는 韓 배터리 3사
미국 대통령 선거 풍향계가 오락가락하자 글로벌 완성차 업계도 트럼프냐, 해리스냐 대응책을 따지느라 분주하다. 국내 배터리 3사 입장에선 계산기를 두드리기도 힘든 상황이다. 순서상 고객사가 방향을 정하기 전까지 주도적으로 전략을 짜기 어려운 데다 완성차 업체에 비해 선택지도 좁은 탓이다. 중국을 봉쇄하는..
2024.07.31
정낙영 기자
"규제를 리딩해서 리딩뱅크인가" KB銀, 주주만 환호ㆍ고객은 눈물?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느낌인데, 금융감독원 눈치를 보느라 그런 게 아닐까" (한 경쟁은행 임원급 관계자)"주주들은 행복하겠지만, 고객 입장에선 선택권이 줄며 좋지만은 않은 상황" (한 자산운용사 운용역)"마진은 방어하고 리테일(소매) 부문 위험은 관리하려는 전략" (한 증권사 연구원)국내 '리딩뱅크'(1위 은행)인..
2024.07.31
이재영 기자
신세계그룹, 쓱닷컴 FI 투자회수용 1.4兆 조달 추진
신세계그룹이 에스에스지닷컴(쓱닷컴) 재무적투자자(FI)에 돌려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신세계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쓱닷컴 FI 투자회수용 자금을 조달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아직 최종 방안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그룹 재무..
2024.07.31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티몬·위메프 사태는 시작일 뿐"…기업회생·파산 증가세 주시하는 로펌·회계펌
대규모 소비자 피해를 야기한 티몬과 위메프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며 법무법인(로펌) 업계에 일감이 늘어날 전망이다. 판매자(셀러)뿐 아니라 사모펀드(PEF) 등 투자자들까지 수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가운데, 대규모 집단소송 등 법적 대응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이번 사태가..
2024.07.31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IMM PE, 우리금융 지분 2.3% 블록딜…2640억원 현금화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최근 우리금융지주 지분 2.3%를 매각했다. 주당 매각가는 1만5737원으로, IMM PE는 블록딜을 통해 총 2640억원의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관사는 삼성증권, UBS증권이..
2024.07.30
이지은 기자
구조개편 '옛 교과서' 꺼내든 두산그룹, 시대착오적 답안지에 역풍
두산은 우리나라 최고(最古) 기업이다. 1896년 '박승직 상점'을 시작으로 지금의 두산그룹에 이르기까지 13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다.돌이켜 보면 위기가 적지 않았다. 2009년 금융위기 직후 밥캣 인수에 따른 후폭풍과 계열사의 실적 저하로 궁지에 몰렸다. 2011년엔 밥캣 인수 부담이 사그라들지 않으면서 유동성 위기에..
2024.07.30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조용히 티웨이 지분 사들이는 대명소노…예림당과 경영권 전쟁 시작?
국내외에서 호텔·리조트 사업을 운영하는 대명소노그룹이 사모펀드가 소유한 티웨이항공 지분을 매입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그간 수차례 시장을 통해 항공업계 진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던 만큼, 콜옵션 행사 및 소수지분 확보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 티웨이항공 최대주주인 예림당과의..
2024.07.30
한설희 기자
과기공, 올해 출자사업 확대한다…PEFㆍVC 2500억 규모
과학기술인공제회(이하 과기공)가 내달 국내 사모펀드(PEF)와 벤처캐피탈(VC) 블라인드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에 나선다. 올해 VC 시장 침체로 교직원공제회 등이 연내 출자 사업을 거른 만큼 이번 과기공 출자 사업에 참여하는 투자사들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과기공은 올해 2500억원 규모의..
2024.07.30
한설희 기자
하이브-민희진 갈등으로 드러난 민낯…'K엔터'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일까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갈등은 이미 ‘진흙탕 싸움’중이다. 민 대표는 하이브 경영진을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하이브도 무고로 민 대표를 맞고소하겠다고 예고했다. 양측의 날 선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내용들이 성장만큼이나 산업의..
2024.07.30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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