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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등 큐텐 사태 일파만파…'살얼음' 이커머스·투자시장에 악재 또 악재
국내 이커머스사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금 지연 사태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거래 대금이 지급되지 않으면 오픈마켓 내 판매자(셀러)와 소비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하고, 이는 기업가치 개선에 안간힘을 쓰던 다른 이커머스사의 경쟁력 약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티몬·위메프, 그리고 거래처의 주주와 투자사도..
2024.07.25
위상호 기자
LG엔솔, 영업이익 전년 比 반토막…매출 목표도 20% 하향 조정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가까이 감소하면서 올해 연간 매출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제 혜택 규모도 기존 예상치보다 줄었다. LG엔솔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6% 감소한 19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29.8% 감소한 6조1619억원,..
2024.07.25
최수빈 기자
2분기 사상 최대매출 SK하이닉스 "올해 HBM 성장률 300% 예상"
SK하이닉스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의 폭발적 성장 수혜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동시에 범용 메모리 반도체로 인공지능(AI) 수요가 뻗치는 덕이다. 일부 투자가들은 연초보다 늘어난 투자 계획을 주시하고 있지만 경쟁사들이 HBM 공급에 고전하며 하반기에도 실적·재무를 동반 개선하는..
2024.07.25
정낙영 기자
두산그룹 주가 동반 급락…지배구조개편 '브레이크' 영향
㈜두산, 두산밥캣, 두산에너빌리티 등 두산그룹 상장사 주가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 방안에 제동을 건 영향으로 풀이된다.25일 10시 기준 두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41% 하락했다. 두산밥캣은 9.67%, 두산로보틱스 8.15%, 두산에너빌리티 3.08% 내리는 등 대부분 두산그룹 상장사 주가는..
2024.07.25
이지훈 기자
하반기 프로젝트펀드 출자 시동거는 새마을금고…'앵커는 안해'
출자 비위 문제가 불거지며 한동안 자본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새마을금고가 올 하반기부터 출자를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프로젝트펀드 위주로 출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블라인드펀드는 내년은 돼야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새마을금고는 출자를 재개하는 조건으로 '앵커 출자자(LP) 맡지 않는다'는..
2024.07.25
박태환 기자
‘리딩금융’ 경쟁은 옛말...성장 전략 안 보이는 KBㆍ신한
"'KB고객'의 범주에 '사회'를 포함하여, KB-고객-사회의 '공동 상생전략'을 추진할 것입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2024년 신년사 중)"생성형AI를 비롯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고객이 원하는 매 순간마다 최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종희 회장, 지난 5일 디지털IT부문..
2024.07.25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메리츠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질 판"...눈높이 높아진 주주, 난감한 은행지주
"어닝 서프라이즈(시장 기대치 이상의 실적)가 아니라, '주주환원 서프라이즈'가 핵심 변수가 됐다." (한 금융지주 관계자) 최근 메리츠금융지주의 주주환원책이 업계 안팎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은행 중심 금융지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오너'가 주주환원책의 최대 수혜자인 메리츠와 같은 파격적인..
2024.07.25
임지수 기자
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자본시장…일시적 역마진도 감수
자본시장 관계자들이 지난 수년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은 것은 금리다. 2022년 이후 조달 금리가 올라가고 투자자들의 기대 수익률도 높아지며 거래가 이뤄지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M&A나 실물 거래, 주식 투자 할 것 없이 실익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거래에 나서기보다는 관망하려는 움직임이 많았다.최근 분위기는..
2024.07.25
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치열했던 상반기 PEF 콘테스트…하반기는 '매칭 지옥' 예고
올해 상반기는 주요 기관투자가들의 사모펀드(PEF) 출자 일정이 겹치며 어느 때보다 운용사(GP)들의 각축전이 치열했다. 어렵사리 운용사 지위를 따낸 곳들도 속이 편치만은 않다. 펀드 결성 시한은 넉넉지 않은데 큰손 출자자(LP)나 은행들은 출자에 나서기 어렵거나 시기를 늦추는 모습이다. 하반기 내내 자금 매칭을 둔..
2024.07.25
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대혼란 초래한 '트럼프 트레이드'...그 너머엔 '경기침체' 우려
빗나간 총탄 한 발이 글로벌 증시의 흐름을 바꿨다. '트럼프 트레이드'라고 명명된 이 현상은 인공지능(AI)기술주에 쏠렸던 자금이 중소형ㆍ산업주로 옮겨가는 '대규모 순환매'를 촉발시켰다. 2분기 실적 시즌이 끝나는 8월 이후에야 증시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됐던 '미국 대선 변수'가 두 달 일찍 현실화하며, 대비하지..
2024.07.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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