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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ㆍ지주 갈등 불거진 NH證 사장 선임...내홍 '불씨'는 연말로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가 자회사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놓고 갈등을 빚었다. 중앙회와 지주 사이 인사권을 두고 내홍이 표면화한 건 농협금융 출범 이후 12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는 후문이다. 금융당국의 압박에 일단 양자가 한 발씩 물러서는 것으로 정리가 됐지만, 남아있는 불씨가 지주 회장의 임기 만료에 맞춰..
2024.03.13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국민銀, 100억대 부당대출 사고 적발
국민은행에서 100억원대 부당대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한 영업점에서 100억원 규모의 대출 부풀리기 사고가 적발돼 금융감독원이 전날부터 수시 검사에 들어갔다. 상가 매입가가 아닌 분양가로 담보 가치를 산정해 추가 대출을 내준 것으로 알려진다. 횡령·배임 등의 여부는 금감원..
2024.03.12
임지수 기자
美캘퍼스·노르웨이 중앙은행 등 글로벌 연기금, 삼성물산 주주제안에 '찬성'
글로벌 ‘큰 손’들이 삼성물산에 주주제안을 던진 행동주의펀드 연합에 손을 들어줬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 노르웨이 국부펀드 등 글로벌 대형 투자자들이 주주제안에 찬성하면서 다가오는 삼성물산 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이 나타날 지 주목된다. 국내 기관투자자 표결이 시작된 가운데 약 7% 지분을 보유한..
2024.03.12
이상은 기자
산업은행, 3조원 규모 혁신성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산업은행이 2024년도 혁신성장펀드의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혁신산업 모펀드(2000억원) 운용사 1개사, 성장지원 모펀드(1000억원) 운용사 1개사 등 총 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혁신성장펀드' 재정 모펀드를 운용하고 산업은행과 함께 자펀드 선정 등 출자사업을..
2024.03.12
최수빈 기자
MG손해보험, 3차 공개매각 본격화…JC파트너스 집행정지 신청은 변수
MG손해보험 3차 공개매각이 본격 추진된다. 12일 매각자문사인 삼정회계법인(이하 삼정KPMG)는 일간지에 'MG손해보험 주식회사 인수자 지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매각은 제한경쟁입찰 방식 공개매각으로 진행된다. 회계자문과 법률자문은 각각 EY한영 회계법인과 법무법인 광장이 맡는다.거래구조는 주식 매각(M&A) 또는..
2024.03.12
이지은 기자
'시장위원회 간다' 예심 불복하는 발행사들...얕보이는 거래소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 코스닥 상장심의위원회의 미승인 통보에 불복하는 발행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장위원회에 재심사를 청구해 심사 승인을 받아내겠다는 것이다. 거래소와의 관계와 향후 심사 재청구를 감안해 일단 철회할 것을 권하는 주관사단의 설득도 잘 먹혀들지 않는 모양새다.이를 두고 심사기관인..
2024.03.12
이지은 기자
한화금융그룹 ‘밑 빠진 독’ 캐롯손해보험, 수익 기여는 언제쯤?
캐롯손해보험은 2019년 설립된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다. 2020년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출시한 후 3년 만에 누적가입자 수 100만건을 달성했고, 작년 누적 가입자 150만건을 돌파했다. 자동차 보험 분야 시장점유율을 매년 끌어올리고 있다.회사의 외형은 매년 성장하지만 아직..
2024.03.12
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대장주 LG화학의 ‘화학’ 출구전략…발등에 불 떨어진 경쟁사·기관
LG화학의 화학 사업 물적분할 및 소수지분 유동화 작업을 두고 내부 임직원은 물론 경쟁사와 기관투자가도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고 있다. 업계에선 LG화학이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KPC)와의 합작법인(JV) 설립을 발판 삼아 출구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북아 대장주인 LG화학이 화학 사업을 벗어나는 상황에서..
2024.03.12
정낙영 기자
"진짜 급한거 맞아?"…투자자들에게 '빈칸' 채워오라는 효성화학 특수가스 지분 매각
부채 3조원, 부채비율 4941%, 2년 연속 순손실, 신용등급(A-)은 더 이상 ‘A급’을 지키기 어려워진 상황. 효성화학이 특수가스 부문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주채권은행(KDB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에선 효성그룹에 강력한 재무구조 개선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유효한 개선책이 나오지 않으면..
2024.03.12
한지웅 기자
PF 비중 높은 금융사들, 금감원 수수료 단속에 촉각…"후순위 주력사 위험"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이자·수수료 검사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부동산 투자를 주력으로 하는 금융사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금감원은 이미 일부 금융사에는 현장 검사 계획을 통보했지만, 다른 금융사에도 통보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후순위 대출 위주로 참가하는 곳일수록 이번 현장..
2024.03.1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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