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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임추위서 윤병운 부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추천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후보 중 한 명이었던 윤병운 대표를 차기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윤 부사장을 차기 사장 최종후보로 결정하고 정기 이사회에 추천했다.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차기 사장을 공식 선임하는 절차를..
2024.03.11
윤준영 기자
자율배상 압박위해 '골머리' 짜낸 금감원…은행 이사회 관문은 넘어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내놓은 홍콩H지수 분쟁조정기준안을 내놓은 가운데 은행권의 자율배상(사적화해) 가능성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기준안의 복잡성이나 전반적인 시스템을 지적한 점을 살펴볼 때 은행권의 자율배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평가다. 금감원이 대표사례를 통한..
2024.03.11
윤준영 기자
금감원, 홍콩ELS 분쟁조정안 발표…나이ㆍ경험ㆍ판매창구 따라 0~100%까지 차등
금융감독원(금감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분쟁조정기준안을 공개했다. 판매사와 투자자의 과실을 복합적으로 따져 0~100%까지 차등 배상을 할 계획이다. 금감원이 제시한 대표사례를 바탕으로 금융사들은 사적화해 가능성을 가늠하게 될 전망이다. 11일 금감원은 홍콩H지수 ELS를 판매한 은행에 대해 20~40%..
2024.03.11
윤준영 기자
정의선 회장 취임 4년차에 진용 갖춰진 현대차그룹 '믿을맨들'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현대자동차엔 전운이 감돈다. 사업적으론 더 좋아지기 힘들 것이란 피크아웃(Peak out) 위기감이 감도는데 그 불안감은 인사에서 고스란히 뭍어났다. 그룹의 곳간을 책임지고 허리띠를 졸라 맬 재경부문 핵심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했고 계열사들은 곧 열린 주주총회에서 자본시장과 접점이 많은..
2024.03.11
한지웅 기자
또 다시 도마 오른 농협銀 내부통제…준법인력 충원 속도는 더뎌
최근 100억원대 임직원 배임사고가 발생하며, 또 다시 농협은행의 부실한 내부통제 시스템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으로부터 내부통제 미흡으로 관련 조치를 받은 지 5개월여 만이다.농협은행의 내부통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은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실제로 농협은행의..
2024.03.11
박태환 기자
'자중지란' 어피너티 대표, 교보생명 사외이사 하마평...울며 겨자먹기?
교보생명 새 사외이사 후보로 민병철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이하 어피너티)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르면 3월 말 주주총회에서 새 사외이사로 추천될 가능성이 언급된다.그간 교보생명과 어피너티는 풋옵션(특정 가격에 되팔 권리) 관련 이슈로 꾸준히 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교보생명 투자에..
2024.03.11
윤준영 기자
회장 취임 첫날 전방위 검사 들어온 금감원...속내는 농협중앙회 군기잡기?
금융감독원이 NH농협금융지주·은행·투자증권에 대한 고강도 검사에 돌입하면서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농협중앙회장의 취임 첫날부터 전격적인 검사가 이뤄진데다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 선임 직전 검사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강호동 신임..
2024.03.11
임지수 기자
예상보다 교체폭 커진 금융지주 사외이사…지배구조 개편·이사회 쇄신 목적
4대 금융지주들이 속속 사외이사 교체에 나서고 있다. 임기 만료 사외이사 세 명 중 한 명을 교체하면서, 전체 숫자도 늘리는 경향성이 뚜렷하다. 금융당국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예전과 달리 금융지주 사외이사 업무 부담이 늘어난 게 핵심 원인으로 꼽힌다.여기에 주요 금융지주의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잇따라 바뀌며 기존..
2024.03.11
윤준영 기자
LGD·대한전선 유상증자 '빅 위크' 열린다…넘치는 유동성들 '기웃'
오는 11일부터 LG디스플레이와 대한전선의 유상증자 일반공모 청약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청약 환불금으로 대한전선 청약에 참여할 수 있어 '유상증자 빅 위크'라는 이야기까지 들린다. 주가가 하락 추세였던 LG디스플레이의 구주주 청약률이 100%를 돌파하는 등, 최근 투자자들이 공모주 청약을..
2024.03.11
이지은 기자
돈 없는 애경그룹, 아시아나 화물 인수 참여 속내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에 제주항공이 참여하면서, 모기업 애경그룹의 자금 확보 능력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애경그룹은 제주항공 주식 절반 가량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부실 계열사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 단위의 화물사업을 인수할 경우, 제주항공뿐 아니라 그룹 전반적인 재정 부담을 초래할 가능성이..
2024.03.11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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