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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채안펀드 손 벌린 롯데쇼핑…발행 나서는 지주·호텔도 투심은 ‘냉랭’
새해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이 몰리는 '연초효과'의 수혜를 누리기 위해 회사채 시장을 찾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특히 롯데그룹은 이달 중에만 계열사 세 곳의 회사채 발행이 예정돼있다. 하지만 가장 먼저 수요예측에 나선 롯데쇼핑이 채안펀드의 도움을 받는 등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후발 주자인 롯데지주와..
2024.01.17
박태환 기자
고금리에 미매각 부담까지…회사채 발행 앞둔 대우-현대건설 긴장
태영건설 워크아웃(채권단 공동관리절차) 사태로 연초 채권 시장을 찾으려던 건설회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만기가 돌아온 회사채를 차환해야 하는데 기관투자자들의 건설업 투자 기피가 심해진 터라 수요예측 흥행을 장담하기 어려운 분위기다.미매각 채권을 떠안기 싫은 증권사들은 대기업 계열 건설사가 아니면..
2024.01.17
한설희 기자
올해 PE 시장도 국내 대형사 우위 예고…해외 투자사는 인프라 주목할 듯
작년 사모펀드(PEF) 시장에선 활약이 기대됐던 글로벌 PEF들이 예상보다 주춤한 반면 국내 대형사들은 어려운 중에도 활로를 찾았다. 경제 환경이 크게 달라지지 않고 돈을 쓸 만한 곳은 많지 않은 만큼 올해도 당분간 국내 대형 PEF의 활약에 기대는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해외 펀드들은 기업 경영권인수(Buy out) 외에..
2024.01.17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지오영 매각, '인프라 딜' 부각 전략 성과 거둘까
블랙스톤의 지오영 매각은 올해 손꼽히는 사모펀드(PEF) 회수 거래로 꼽힌다. 작년 물밑에서 원매자를 찾았는데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각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도자는 의약품 도매 플랫폼의 ‘인프라’로써 성격을 강조하는데 이 전략이 원매자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조원대로 거론되는..
2024.01.17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SK브로드밴드에도 11번가 그림자?…재무부담-이익기여 놓고 저울질 전망
11번가가 투자자 주도 매각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SK브로드밴드(이하 SKB) 투자자들의 속내도 복잡해졌다. 실적이 부진한 11번가와 달리 SKB는 안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어 상황이 다르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5년 내 상장(IPO)를 약속하는 등 투자유치 조건이 유사했던 탓에 SKB 입장에선 회수 전까진 SK그룹의..
2024.01.17
한설희 기자
태영건설 실사 법인에 삼일회계법인…3개월간 실사 진행
채권단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를 개시한 태영건설 채권단이 실사 법인으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 자산·부채 실사와 존속능력 평가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PF 사업장 수가 상당하고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워크아웃 사례인 만큼 실사 난이도가 높을 것이란 평가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024.01.17
박영선 기자
日증시는 '고공행진'하는데…상승 모멘텀 부재에 2500선 반납한 코스피
연초 코스피의 하락세가 매섭다. 지난해 12월 이후 한 달여 만에 2500선도 무너졌다. 올 들어 일본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며 도쿄증권거래소 시가총액이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시총을 넘어선 것과 대비되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증시 상승을 이끌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4분기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기대감 하락,..
2024.01.16
박태환 기자
셀트리온홀딩스 나스닥 상장, '비(非)연결 자회사 가치 산정'이 변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공표했다. 나스닥 상장을 통해 펀드 조성 자금 5조원을 조달한다는 말로 미루어보아, 기업가치 10조원 이상이 목표일 것이란 추정이 나온다.이를 달성하려면 난관이 적지 않을 거라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2024.01.16
이지은 기자
포스코 '외풍' 여지만 더 키운 최정우 회장과 이사회
포스코는 지난 50여년 동안 외부 인사에 회장직을 맡긴 사례가 단 한 차례에 불과하다. 정권에 따라 수장이 교체된 역사가 길지만 대체로 '정통' 내부 출신이 발탁되며 순혈주의 전통이 유지됐다. 그랬던 포스코가 최정우 회장을 끝으로 순혈주의 장벽이 무너지게 될 거란 우려가 적지 않다. 한 번 장벽이 무너지면 외풍을..
2024.01.16
정낙영 기자
롯데건설 PF 펀드에 신한ㆍ국민銀 등 참여 검토…이달 말 결론 가닥
롯데건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관련 펀드 조성에 시중은행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은행권 공동으로 대략적인 펀드 조건을 협의한 뒤 내부 의사결정을 거쳐 빠르면 이달 말 펀드 조성과 관련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국내 시중은행들이 한 자리에 모여 롯데건설이 조성하는 최대..
2024.01.16
윤준영 기자,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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