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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금리 '최상단' 발행 미래證…수요예측 앞둔 삼성·KB도 긴장
미래에셋증권(이하 미래에셋)이 올해 첫 증권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완판'에 성공했다. 다만 태영건설 사태로 위기감이 고조된 부동산 PF 부실과 여전한 해외투자 익스포저에 대한 우려로 민평금리 대비 높은 수준에서 금리가 결정됐다.신용등급 AA0의 우량 증권사 중 하나인 미래에셋이 비교적 높은 금리로 자금을..
2024.01.11
박태환 기자, 이지은 기자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전자 등 계열사 2.8조원 블록딜 추진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세 모녀가 총 2조8000억원 규모 삼성전자 및 주요 계열사 지분 매각에 나선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홍 전 관장 등 세 모녀는 삼성전자 보통주 2980만여주를 블록딜(대량매매)로 매각하기 위해 이날 장 마감 후 수요예측에..
2024.01.10
이상은 기자
금감원, 증권사 부동산PF 임직원 사익 추구 다수 적발
증권사 임직원들이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직무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엄정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0월~12월 5개 증권사에 대한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임직원 사익추구 및 증권사 내부통제 취약점이 다수..
2024.01.10
임지수 기자
"태영 덕분에 우리도 살겠지"…고자세로 전환한 건설사들
태영건설의 채권단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 개시가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지난주만해도 대통령실,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등이 직접 나서며 사재출연과 추가 자구안 등을 요구해 압박하는 모양새를 조성했는데 주말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윤세영 창업회장은 채권단에 마치 백기투항한 것과 같은 상황을..
2024.01.10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시장 외면 NXC 공매, IB 도움 받아도 투자 매력 찾기 난망
작년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이 상속세로 납부한 지주회사 NXC의 지분 공매는 2차례 유찰됐고 올해 수의계약으로 전환됐다. 정부는 민간 주관사를 선정해 원매자와 접촉하거나 분할 매각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환경에선 유의미한 원매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다...
2024.01.10
한설희 기자
상생금융·ELS 이슈에 대출 담합까지…정부發 은행 '어닝쇼크' 우려
올해 4대 시중은행 실적이 예상보다 암울할 전망이다. 상생금융 규모가 확대되며 실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되는데다, '우발 손실'에 가까운 각종 규제 이슈도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는 까닭이다. 홍콩H지수 ELS(기초 주가연계증권) 손실 사태가 본격화되며 금융당국의 정조준을 받고 있는 은행들은 엎친 데 덮친..
2024.01.10
임지수 기자
투자금융(IB) 힘빼는 금융지주…조직 줄이거나 각자도생으로
4대 금융지주가 연말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투자은행(IB)부문 축소다. 그룹 계열사들 간 IB 업무에서 시너지를 강조하며 출범했던 매트릭스 조직인 기업투자금융(CIB)이나 글로벌투자금융(GIB) 조직을 축소하고, 각 계열사에 맡기는 방식으로 변화가 있었다. 통합 조직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부각되는..
2024.01.10
양선우 기자, 윤준영 기자
LG엔솔, 반토막 성적표는 예고편…보조금·안전규제 등 '변수' 산적한 배터리 3社
LG에너지솔루션이 내놓은 4분기 반토막 성적표는 올해 배터리 시장에 대한 예고편으로 비유된다. 전방 전기차 시장이 위축하는 가운데 각국 보조금 정책부터 안전 규제까지 그간 쌓아올린 경쟁력을 시험할 변수가 쌓이고 있다. 지난 3년 성장 궤도를 같이 한 배터리 3사 행보도 올해를 기점으로 크게 나뉠 거란 전망도..
2024.01.10
정낙영 기자
"미워도 다시 한 번"…롯데, 유동성 위기 차단 위해 메리츠와 '맞손' 연장
롯데그룹과 메리츠금융그룹이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 관련 투자 협약을 이어가게 됐다. 작년 하반기 들어 양사 연합에 따른 실익이 모호해졌다는 평과 함께 연장 여부가 주목을 받았지만 재차 맞손을 잡는 게 낫다는 결론이 선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 입장에선 건설발(發) 유동성 위기 리스크를 차단해야 하고 메리츠..
2024.01.10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토스' IPO에 '케이뱅크' 주관사들도 도전...예상 기업가치 15兆 이상 써내
금융플랫폼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 작업이 본격적인 수순에 들어갔다. 결국 '기업가치'가 주관사 선정 여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상황에서 막판 눈치 작전이 치열했다.비바리퍼블리카는 이미 증권가 안팎에서 '9~10조원' 안팎의 가치 평가를 받아왔다. 때문에..
2024.01.10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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