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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 라이선스 준비 서류만 '한 트럭'...껍데기뿐인 포스證 탓
"포스증권이 갖고 있는 라이선스가 워낙 적습니다. 특히 그룹이 방점을 찍고 있는 기업금융(IB) 부문의 경우 기본적인 영업 시작을 위해 필요한 서류만 해도 한 트럭 분량이라 할만큼 방대한 수준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한 금융권 고위 관계자)우리금융그룹이 우리투자증권(가칭) 사업 확장을위해 대규모 라이선스 신청..
2024.05.30
임지수 기자, 윤준영 기자
티맥스소프트 재인수, 스틱인베·무바달라 등 참여 가능성 부상
티맥스그룹의 티맥스소프트 재인수 작업에 스틱인베스트먼트,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 무바달라 등 국내외 큰손 투자자가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아직 자본시장이 위축된 상황이라 처음부터 새로 자금을 모집하는 것보다는 자금력을 갖춘 투자자와 손을 잡는 편이 거래를 앞당기는 데 유리하다는 평가다.28일..
2024.05.30
위상호 기자, 윤준영 기자
KDDX 이어 무인차·장갑차까지…방산 수주전 뜨거워진 한화와 범현대가
방위산업(방산) 수주에서 한화그룹과 범(汎)현대가 간의 경쟁이 한층 뜨거워졌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KDDX 수주 경쟁 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육상 무기 분야에서도 수주 경쟁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방사청)의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 사업 입찰을..
2024.05.30
최수빈 기자
메리츠, M캐피탈 대출금리 '스텝업 조항'으로 최대 10%대 중반…7695억원 자산 양도담보
메리츠증권이 유동성 위기에 몰린 M캐피탈에 최대 10%대 중반 금리로 담보대출을 제공한다. 기본 금리에 더해 상황 변동에 따라 금리가 오르는 조항 '스텝업' 조항을 포함시켰다. 또 메리츠증권은 M캐피탈이 보유한 사모펀드(PEF) 출자금과 사채, 인수금융, 신탁 2종 수익권 등 약 7695억원에 달하는 투자 자산을 모두..
2024.05.29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금융당국, PF 사업성 평가기준 손본다…건설업계 반발 영향
금융당국이 다음달 실시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옥석가리기 관련, 사업성 평가 기준을 고친다. 사업성 평가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건설업계의 반발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부동산 PF 연착륙을 위한 건설업계와 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뜻을 밝혔다. 이 원장은..
2024.05.29
임지수 기자
산은, 혁신성장펀드 운용사 선정 PT서 회수 능력 검증…'MG 의존도'ㆍ'운용역 이탈' 변수
산업은행이 상반기 혁신성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프리젠테이션(PT) 마무리 절차에 들어섰다. 벤처캐피탈(VC)과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최대 출자 사업 중 하나이지만, 각 펀드당 운용사가 결성해야 하는 규모가 작지 않아 하우스들의 펀딩 능력이 관건이다. 최근 투자금 회수 실적과 출자비리 의혹,..
2024.05.29
한설희 기자, 이도현 부장
투자회수 지연되는 라인게임즈…앵커PE의 '불편한 동거' 언제까지
라인게임즈의 상장이 좀처럼 가시화하지 않으면서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Anchor Equity Partners)의 투자 회수도 지연되고 있다. 계속되는 신작 부진으로 실적 반등이 지연되면서 구조조정과 인력 영입 등 정비에 나섰지만 여전히 상장 시점은 불투명하다. 여기에 최근 라인야후 사태가 터지며 다시 상황이..
2024.05.29
이상은 기자
산업은행의 에코비트 매각 인수금융 지원에 속 끓는 주선사들
산업은행이 에코비트 매각에서 인수금융을 담당하는 것을 두고 민간 금융사들이 부담을 표하고 있다. 태영그룹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이 걸린 문제인 만큼 주채권자가 지원에 나선 것이지만 주선기관 일감이 넉넉지 않은 상황이다. 전방 인수합병(M&A) 시장이 부진하고 금리 인하 전망이 밀리는 때 다른 거래에 영향을..
2024.05.29
정낙영 기자
"현대차가 강남 오피스 가격 다 올린다?"...GBC 표류 탓
현대차그룹이 강남 오피스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들썩이던 오피스 시세ㆍ임대 시세를 현대차가 밀어 올리고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현대차그룹이 서울시와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GBC 사업이 표류하고 있는 게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사옥은 착공도 못하고 있는데 일단 계열사의 강남행이 시작된 까닭이다.24일..
2024.05.29
임지수 기자
미국만 남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요구 조건은 유럽만큼?
미국 정부의 M&A(인수합병)에 대한 반독점 기조가 다소 약해지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도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조건부 승인을 낸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 화물 매각이 구체적으로 윤곽을 보여야 최종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측도 화물 부문 경쟁 제한 등 여전히..
2024.05.29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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