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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출신' 前회장과 대비된 '정치인 출신' 산업은행 회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가 14일 열렸다. 강 회장은 지금 한국 상황을 보면 ‘위기’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맴돈다며, 국가의 잠재 성장력을 높이는 것이 산업은행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했다. 구조조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혁신산업 지원에 힘을 쏟겠다 했다.여기까지는 전임 이동걸 회장이 강조하던..
2022.09.15
위상호 기업금융부 1팀장
‘글로벌 1위’서 진작 내려왔어야 했을 한국 조선업
한국 조선산업은 오래 전 조선업 세계 1위에 올라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시장을 이끌면서도 독보적인 기술을 갖추지 못해 경기가 출렁일 때마다 외부에 손을 벌려야 했다. 삼성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 안에서 조선업은 빛을 잃은지 오래고 대우조선해양은 수십년 째 제대로 된 주인 없이 표류하고 있다. 정부의 미온적인..
2022.09.15
위상호 기업금융부 1팀장
동원산업-엔터 합병…주식매수청구권 '변수', 소액주주 절반 반대하면 재논의
동원그룹이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이하 동원엔터)와 주력회사인 동원산업의 합병을 14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한다. 한차례 합병 비율을 변경하면서 주주들의 불만은 다소 잦아들었지만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란 변수가 여전히 남아 있다.동원산업이 동원엔터를 흡수합병 하면 동원산업이 그룹의 통합..
2022.09.14
한지웅 기자
하반기 채용 준비하는 은행들...서슬퍼런 금융당국 눈치?
금융당국이 예대금리차 공시 등 줄세우기를 통해 금융사를 압박하는 가운데 은행들이 전격적으로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서며 공교롭다는 반응이 나온다. 직접적인 요구가 없었다지만 사실상 자진상납 격으로 채용에 나선 것 아니겠냐는 평이다. 다만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 차원에서도 스타트업 구조조정이 가시화한..
2022.09.14
정낙영 기자
'플랫폼 도산 위기' 속 오아시스 예심 청구...기업가치 입증이 과제
신선식품 배송회사 오아시스가 예비심사 청구를 통해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출사표를 던졌다. 시장상황이 썩 좋지는 않다. 신선 수산물 배송회사 ‘오늘식탁’은 자금난으로 폐업 위기에 내몰렸고 비슷한 시기 상장을 준비해온 컬리나 쏘카 등 플랫폼 회사들도 우려 섞인 시선을 받기는 매한가지다. ‘플랫폼 위기’..
2022.09.14
윤준영 기자
대기업 총수 '버킷리스트'…해외 와이너리 확보 경쟁 본격화 예고
전통 와인 수입사 중심으로 전개됐던 국내 와인 시장에 대기업들이 잇따라 가세하고 있다. 선두를 달리는 신세계에 이어 현대백화점과 SK가 막 진출했거나 진출을 검토하는 분위기다. 선발주자였던 롯데는 해외 M&A로 다시 기회를 엿보고 있다. 각 대기업 총수들이 자체 브랜드 확보에 관심이 높은 만큼 해외 와이너리 인수..
2022.09.14
하지은 기자
전기차 '춘추전국'과 비교되는 메디트 매각…기술 우위에도 유효기간?
메디트는 올해 M&A 시장 최대어로 꼽힌다. 매각가는 처음 3조원대로 거론됐으나 이제는 최대 4조원에 달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의 중소기업 몸값으로는 이례적이다.시장의 주목 대비 인수 경쟁은 치열하지 않았다. 글로벌 임플란트 1위 스트라우만 포함 국내외 기업들은 ‘초기 스터디’만..
2022.09.14
위상호 기자
포스코 정상화까지 수개월…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요동치는 철강株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완벽한 복구까진 최소 수 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의 생산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 기업들의 주가도 요동치고 있다.13일 현대제철 주가는 전날 대비 11.25% 상승한 주당 3만6600원에 장 마감하며 지난 6월17일 이후 신고가를..
2022.09.13
이지훈 기자
신동빈 회장, 사면 후 베트남·印尼 광폭 행보…동남아 10년 투자 결실 볼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의 동남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챙기고 있다. 롯데는 베트남의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인도네시아 반텐 주의 ‘라인 프로젝트’가 동남아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시발점이 되도록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다. 롯데는 최근까지도 중국에서 철수 작업을 진행 중인데..
2022.09.13
이상은 기자
'외부인력' 적극 수혈하는 한화그룹…김동관은 'M&A'·김동원은 '대관' 포커스
승계를 앞두고 신사업 확장에 여념이 없는 한화그룹이 외부인력 영입에 매진하고 있다.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은 한화그룹 산업계열사를,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은 금융계열사를 도맡아 실무진단을 꾸리고 있는데 그 양상은 다르다. 김동관 부회장은 사모펀드(PEF), 기업금융(IB) 부문에 몸담았던 인사를 영입해..
2022.09.13
이지은 기자,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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