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금리에 취약, 기관 투자도 막힌 P2P 플랫폼…M&A 시장 매물 쏟아질 듯
잘나가던 온라인투자연계금융(이하 P2P) 플랫폼 기업들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금격한 금리 상승기를 맞아 조달 금리는 크게 높아졌고 그만큼 수익성이 악화했다. 현 금융당국의 관리 감독 내에선 대출 금리 수준을 마냥 높일 수도 없는 상황인데 금융기관들로부터의 투자 유치도 가로 막혀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
2022.09.02
한지웅 기자
MBK 인수 7년 동안…우량기업에서 비우량기업 된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결국 B등급으로 강등됐다. 실적 부진과 재무 악화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으면서다. 이번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변동은 2015년 MBK파트너스의 경영권 인수 이후 네 번째 강등이다. 유통업 경쟁 심화 대응, 재무구조 개선, 노사 갈등 등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한 가운데 투자 자금 회수 방안도 더욱 고민이 깊어질..
2022.09.02
이상은 기자
채권시장 영향력 커진 개인투자자…10兆 순매수에 기관도 따라간다
올해 개인의 채권 순매수 규모가 10조원을 넘으며 시장 내 위상이 날라졌다. 국내 채권시장에서 개인 순매수가 10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채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기관투자가들이 개인 수요를 추종하는 '기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제 2의 동학농민운동'을 기대하는 증권사들은 채권 상품 라인업..
2022.09.02
이상은 기자, 남미래 기자
일진머티리얼즈 매각, 3조에 팔려도 허재명 사장 세금만 8400억
일진머티리얼즈 매각은 대어(大魚)로 주목받았지만 자본시장이 위축되며 흥행 열기가 식었다. 원하는 몸값을 받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 거래가 성사되더라도 매각자인 허재명 사장 개인은 천문학적인 세금 부담이 생긴다. 본입찰에서 나온 가격보다 훨씬 높은 3조원대에 팔린다고 해도, 대주주로서 최고세율이 적용돼 ..
2022.09.02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무디스, 삼성전자 신용등급 ‘Aa2’로 상향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일 삼성전자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등급을 종전의 ‘Aa3’에서 ‘Aa2’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글로리아 취엔(Gloria Tsuen) 무디스 부사장 겸 선임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것은 회사가 브랜드 및 기술적 리더십, 주요 사업 부문의 장기적인 성장전망 및..
2022.09.01
이도현 기자
한전채보다 못한 PF대출…현대건설 주가 '급락'이 보여준 PF시장의 단면
코스피 건설종목 시가총액 1위 현대건설의 주가가 급락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사업장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발생할 수 있단 우려에서 촉발된 급격한 투심 악화였는데 결국엔 단순한 해프닝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급격한 금리 상승기에 건설사들과 대주단, PF사업장과 얽혀있는 투자자들의 단면을..
2022.09.01
한지웅 기자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그리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1. 2008년 3월, 무명가수 데이브 캐롤은 캐나다에서 미국 오마하로 가는 유나이티드항공 비행기에 올랐다. 이동 과정에서 수하물 담당 직원의 실수로 3500달러(약 470만원)짜리 기타의 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캐롤은 사과와 보상을 요구했으나, 직원들은 '권한이 없다'며 자리를 피하기 바빴다. 9개월만에 나온..
2022.09.01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김동원의 야심작 캐롯손보...한화측 지분율 줄고 실적 부진 지속
한화그룹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지주사 부회장으로 승진한 가운데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 부회장이 그룹 전체 장악력을 가져가는 가운데 금융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는 김동원 부사장은 아직까지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김 부사장이 야심 차게..
2022.09.01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7% 금리에도 시큰둥…대주단 모집 ‘하늘의 별따기’ 된 인수금융 시장
인수금융 시장에서도 자금 경색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 잠시 숨을 고르는 듯했던 시장금리가 다시 고개를 들며 역마진을 우려한 금융사들이 대출을 주저하는 상황이다.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며 각 금융사들은 허리띠를 더 졸라매고 있다. 당분간 인수금융 주선을 따내고도 물량을 받아줄 대주단을 찾지 못해..
2022.09.01
위상호 기자, 이지훈 기자
떨고있는 증권사 IB 업계...부동산·인수금융 '셀다운 적체'에 구조조정 불가피
급격한 금리상승 여파에 증권사 투자은행(IB) 부서가 직격타를 맞고 있다. 셀다운(인수 후 재매각) 물량이 쌓이자 새로운 투자를 집행하기가 어려워진 만큼 인력 구조조정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태다. 특히 국내외 대체투자 및 인수금융 부서 내 셀다운 리스크가 최근 증권가의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투자..
2022.09.01
윤준영 기자
이전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