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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준형 어려운데…재개발·재건축 신탁방식 늘리는 신탁사
책임준공확약 관리형토지신탁(책준형)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신탁사들이 신탁방식 정비사업에서 '먹거리'를 찾고 있다. 책준형에 비해 리스크가 낮고 수수료가 높아 최근 수주 및 완공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최근 시공사 부실 위험이 커지자 신탁사도 쉽사리 시공사에 책준 확약을 약속하기 어려워졌다. 부동산 경기가..
2023.03.24
이지훈 기자
조현민, 한진 사내이사 선임…경영복귀 3년만
한진그룹 오너가(家) 3세인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대표이사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23일 오전에 열린 한진 주주총회에서 조현민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입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의 재선임 안건이 가결했다. 이날 주총에선 구본선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 안건과 손인옥 사외이사 재선임도..
2023.03.23
이지은 기자
국민연금·ISS 반대에도…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선임 포함 안건 모두 통과
신한금융 주주총회에서 진옥동 신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과 8명의 사외이사 선임안이 모두 통과했다. 국민연금과 의결권자문사 등이 일부 안건에 반대 의견을 내놨지만 예정대로 수장 교체가 이뤄졌다. 23일 열린 신한금융 정기 주총 결과 진옥동 사내이사, 곽수근·배훈·성재호·이용국·이윤재·진현덕·최재붕·윤재원..
2023.03.23
정낙영 기자
'연내 금리인하 없다', '예금보장 없다'...美 외풍에 눈치보는 증시
3월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가 시장의 기대대로 미국의 기준금리를 25bp(0.25%p) 올리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했다. 다만 미국 증시는 하락 전환하며 거래를 마쳤고, 국내 증시 역시 영향을 받아 약보합권에서 극심한 눈치보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FOMC에서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생각은 없다'는 다소 매파적인 발언이..
2023.03.23
한설희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수주 유력…계열사 지원에 고공행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 5공장 건설 계획을 확정했다. 현재로선 바이오로직스의 2~4공장 준공 이력이 있는 삼성엔지니어링이 해당 공사를 수주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그룹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난 수년 간 침체기를 겪던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주와 영업 실적 모두 반전하고 있다는..
2023.03.23
한지웅 기자
롯데손보 매각 전' 결자해지' 필요한 JKL…뒤늦게 발목 잡힌 메리츠證
롯데손해보험과 메리츠증권이 서로 사고 판 펀드 관련 분쟁이 격화하고 있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소송을 제시한 데 이어 최근 금융감독원에 민원도 제기했다. 매각을 고려해야 하는 JKL파트너스가 더 늦기 전 '결자해지'에 나선 것이란 관측이 많다. 메리츠증권도 강하게 맞서고 있으나 롯데손보는 끝까지 가보겠다며..
2023.03.23
정낙영 기자
"레고發 자금경색, CS 사태에 재현될라"…또 현금 확보 나선 건설사들
크레디트스위스(CS)발(發) 유동성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국내 건설사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와 같이 금융기관들이 돈줄을 죄는 상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조달 금리 상승 가능성이 거론되는 점도 부담이다. 현재로선 정부가 민간금융기관들을 통해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
2023.03.23
한지웅 기자
CS 사태, 여전채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로 이어질까
스위스 대형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의 유동성 위기가 'UBS로의 인수합병(M&A)'으로 곧장 봉합되는 모습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 상각될 22조원 규모의 AT1(코코본드)이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의 크레딧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채권시장에 미칠 여파에도..
2023.03.23
이지은 기자
UBS, CS 인수로 국내 IB 인력 시장도 변화 예고
유비에스(UBS)가 크레디트스위스(CS)를 인수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이제 관심은 글로벌 사업 조직을 어떻게 재편하느냐에 모인다. 한국에서 양사 모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지점 통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IB 업계 인력의 대이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현지시간으로 19일 스위스..
2023.03.23
양선우 기자
“물적분할 반대해도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못해”…모호한 기준에 애타는 소액주주들
물적분할을 하는 회사들에 대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주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작년말 물적분할에 대해서도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됐지만, 올해 초 물적분할 결정으로 피해를 보는 주주들은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상황이다...
2023.03.23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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