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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공작기계 매출 2년전 회귀...MBK파트너스 회수 장기화 가능성
두산공작기계의 지난해 매출이 2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글로벌 경기 위축 속 공작기계 산업 주기도 하강 국면에 들어갈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 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까지..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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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신한금융투자, 잇단 사고로 1년도 안돼 6600억 증자효과 증발 우려
신한금융투자는 작년부터 이어진 투자 사고로 대규모 자금 부담이 생겼다.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 투자금 절반을 가지급하기로 했고, 라임자산운용 투자에서도 대규모 손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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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벼랑 끝 아시아나항공 매각… '지원 없으면 포기' vs '인수 먼저해야 검토'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점점 더 험난한 과정을 겪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돈이 들어갈지 모르는 HDC현대산업개발로선 인수 전에 채권단의 지원안을 확정해놓는 것..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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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채안·증안펀드 출자만 3.65兆…앞가림 급한 보험사들은 난색
보험사들은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와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에 3조원 이상을 분담하게 된다. 가뜩이나 영업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고 자본확충 부담까지 큰 터라 위험가중치가..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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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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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KCC, 1년만에 모멘티브 지분가치 -2400억…임석정펀드 수익보장 부담 증가
KCC가 모멘티브 지분에 대해 2400억원 규모 평가손실을 반영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여파가 지속되고 글로벌 판로가 막힌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모멘티브 가치가 떨어지며..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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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PEF, 지금이 염가 매수 기회? 안개 걷힐 때까지 버텨야
코로나발 경제 위기로 사모펀드(PEF)들도 투자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물 경제까지 타격을 입는 상황에선 기업을 싸게 거둬들여 차익을 올리는 과거 위기 때의 전략이 유효할..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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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코로나에 지갑 닫는 고객들, 자문사는 존재감 줄어들까 '노심초사'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하며 기업들도 잇따라 경영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다. 장기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선 기업들이 돈을 써가며 의미있는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보니..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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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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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박주환 태광실업 회장, 보유 지분 일부 사모펀드에 매각 태핑
박주환 태광실업 회장이 보유 지분 일부를 사모펀드(PEF)에 매각하는 안을 검토해왔다. 비상장주식을 팔아 시장 가격이 형성되면, 이 가격이 상속받을 지분에 대한 과세 기준으로 적용된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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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항로 불투명한 해운업계…전열 정비 늦었는데 물동량도 감소 우려
해운사들은 올해도 가시밭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 주도의 해운업 재건 계획은 효과가 크지 않거나 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았다. 그 사이 코로나가 불러온 글로벌 경기 침체까지..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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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위기의 미래에셋대우? 경기침체 우려 속 '투자 익스포져' 부각
"현재 미래에셋이 시장의 안 좋은 소문때문에 안좋은 영향이 있지만 이 부분은 충분히 해결 가능하고 대응 가능하다고 홍보 부탁드립니다. 아시아나 딜은 현재 현산에서도 충분히 딜을..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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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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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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