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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 선포하면서도 '광폭투자' 이어가는 포스코
최근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 주재로 그룹경영회의를 열었다.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그룹사 전체가 위기 대응 긴급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경영체제를 통해 적극..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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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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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LG전자, TV 울고 전장 웃었다…엇갈린 실적 희비
LG전자가 사업부문별 희비가 엇갈린 실적을 발표했다. 기존 주력 사업이던 TV 부문(HE)에서 28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 반면, 신성장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장산업(VS)는 26분기만에 첫..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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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리오프닝주 꺾여도 반등 없는 인터넷·게임…신사업 성과에 갈리는 희비
코로나19 확산 국면에 따라 리오프닝주와 엎치락뒤치락하던 작년과 달리, 올해 인터넷·게임주는 함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불안정한 매크로 환경에 실적이 흔들리자, 팬데믹이..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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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LG디스플레이, 2년만에 적자전환…국내 LCD TV도 손 뗀다
2년 만에 적자 전환한 LG디스플레이가 국내 LCD TV 사업 철수 계획을 구체화했다. LCD 패널 가격이 지속적으로 빠지는 가운데, 중국 코로나 봉쇄 장기화·전방산업의 수요 위축 등에 사업..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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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얼마나 잘 벌까" 아닌 "얼마나 덜 잃을까"…실적방어가 중요해질 어닝시즌
상반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고민은 한가득이다. 금리 인상 속도가 굉장히 빠른데다, 환율과 원자재 가격은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 재확산 조짐도 보이며..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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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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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고강도 제재에 위축된 금융업계…영향 없는 금소법 개정에도 '불만'
#1 "공모펀드에 이어 사모펀드까지 무너지면 운용사가 할 수 있는 건 ETF밖에 없다. ETF 상품의 대다수가 패시브 전략을 따르는 상황이라 자본시장 내에서 운용역할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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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매크로 불확실성에 하반기 韓기업 신용도 부정적…자동차부품·의류 '취약'
원자재가 상승, 가파른 금리상승, 부동산 경기 저하 등의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의 하반기 신용등급의 상승 기조도 약화될 전망이다. 특히 자동차부품·건설·의류 등 비금융 기업에서..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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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4%→6%' 인수금융 부담도 '쑥'…수익률 부담에 M&A 시장 위축 우려도
치솟는 금리는 기업 인수합병(M&A) 인수금융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올해 초 평균 약 4%였던 인수금융 금리가 불과 3개월 만에..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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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하반기 고민만 남긴 M&A 시장…삼일PwC 자문·실사 1위 지속
상반기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은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유동성의 힘이 빠지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2분기부터는 분위기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와 달리 기말로 갈수록 전체 거래 규모와..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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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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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신작만 출시하면 폭락하는국내 게임주…'일본 국민마'에 명운 달렸다
최근 기대작 출시에도 불구하고 게임주는 주가 반등에 실패하고 있다. 저점을 찍었다는 분석에도 시장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다. 결국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매출'을 증명해야한다는..
2022.06.27
|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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