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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부족한 삼성D, 영업이익률 낮은 LGD…고민해결 쉽지 않은 대형 OLED
OLED 패널을 탑재한 신제품 TV 출시를 앞두고 삼성과 LG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OLED 사업을 향한 양사의 고민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밀어온 LCD 분야는 패널 단가..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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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업황 꺾인 증권사, 주주환원에 올인…하락장에선 '반짝' 효과 우려
증권사들이 최근 증시가 주춤하는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에 나서고 있다. 작년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한 만큼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가를..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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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관제펀드 운명' 못 벗어난 코스닥벤처펀드...공모주·메자닌 환경도 악화
문재인 정권 들어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코스닥벤처펀드(코벤펀드)가 결국엔 다른 정권의 관제펀드와 같은 말로(末路)를 걷고 있다. 공모주와 메자닌이 코벤펀드 수익..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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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금융당국, IPO 열기 막으려 시초가 범위 확대 논의…따상에 이은 '트리플상' 역효과
금융당국이 과열된 기업공개(IPO) 시장을 바로잡기 위해 시초가 범위 확대 등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운용업계에선 시장을 규제할 경우 역효과가 날 거라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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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카뱅 또 오버행에 발목…'락업' 해제에 기존 주주도 매각 우려
카카오뱅크가 또 다시 물량부담(오버행) 이슈를 눈 앞에 뒀다. 당장 오는 6일 전체 보호예수 물량 대부분이 락업에서 해제된다. 이번에 해제되는 지분은 6개월 확약분으로, 전체 지분 중..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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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포스코, 지주사 전환...출석주주 89.2% 찬성
포스코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 임시 주주총회에서 출석주주의 약 90%가 찬성표를 던졌다.28일 포스코그룹은 서울 대치동 포스코타워에서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을..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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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LG디스플레이, 3년 만에 흑자…매출은 역대 최대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매출 29조8780억원, 영업이익 2조230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역대 최대 성적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역대 2번째 규모로 3년 만에..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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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LG엔솔 편입 위해 분주한 ETF 업계...패시브 자금만 1.3조 유입 예상
LG에너지솔루션(LGES) 상장에 맞춰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 중인 운용업계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TF에 LGES를 조기 편입하기 위해 지수업체에 수시 지수 변경을 요청하는 한편, 물량..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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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아모레·LG생건, 반년만에 주가 거의 반토막…중국 외면에 '와르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주가가 심상치 않다. 작년에 지속된 주가 하락세가 연초에도 이어지면서 목표 주가를 낮춘 보고서들도 쏟아지고 있다. 양사 모두 중국 화장품 사업이 무너진..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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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넷마블, 구작(舊作) 부진에 떨어진 신작 기대감...4년전 공모가 회복 '불투명'
연초 이후 넷마블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유저와의 반목으로 인해 극심한 평판 리스크를 겪었던 지난해 초와 판박이인 상황이다. 이번엔 특정 이벤트보다는, 사업 경쟁력 자체가 의심받고..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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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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