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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금소법 검사 본격화…온라인 펀드 시장 성장 '기대감'
내년부터 금감원의 금소법 실태 검사가 본격화되며,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온라인 공모펀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소법이 시행된 작년부터 온라인 펀드 시장이 꾸준히..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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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혼란 일으키고 실효성 없고…계획만 거창했던 금융 정책들
금융위는 올해 초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핵심 추진과제로 공모펀드 경쟁력 제고·핀테크 육성 가속화 등을 내세웠다. 그러나 계획이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금융위원장 교체 이후 기조가..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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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디폴트옵션 도입 초읽기 들어갔지만…OCIO 시장 확대는 '시기상조'
근로자 퇴직급여에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을 도입하는 퇴직연금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디폴트옵션 도입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운용업계의 지각변동이 함께..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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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IPO 시장, 매크로 영향은 미미할 듯…내년 사상 최대 공모 기대감
올해 코스피는 역대 최대 IPO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내년에도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월 말 IPO를 추진 중인 LG에너지솔루션(LGES)을 시작으로 대어급 IPO 일정이 상반기에..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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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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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기업들 앞다퉈 '메타버스' 구호…'마케팅 수단에 불과' 비판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업의 경쟁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합작법인 설립에서 지분 교환 및 인수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일각선 단순 홍보 수준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있다는..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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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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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준 기자
빅3 운용사, 실적과 리더십은 무관? 세대교체 미래ㆍ안정적 삼성
코로나 이후 유래없는 자금이 몰리며 운용사 실적도 함께 뛰었다. 작년부터 이어진 ETF 붐에 운용사는 투자자의 입맛에 맞는 상품을 출시하며 자금을 모으고 있다. 작년에 비해 운융사..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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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로보어드바이저 도입 서두르는 증권업계…PB 대체는 '시기상조'
최근 증권사에서 마이데이터 시행을 앞두고 로보어드바이저(RA)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액으로도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RA를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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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코리아센터, 1세대 이커머스 다나와 4000억원에 인수
코리아센터가 1세대 이커머스 플랫폼 다나와를 약 4000억원에 인수한다.코리아센터는 다나와를 3979억원에 인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성장현 다나와 의장 등..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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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개투대박' 노리고 퇴사하는 매니저…운용사엔 주니어 '텅텅'
최근 '개투'(개인투자)를 하기 위해 퇴사하는 운용사 펀드매니저(이하 매니저)가 늘고 있다. 증권사에 비해 낮은 월급과 성과에 못 미치는 인센티브에 불만을 가지기 때문으로..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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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칼라일, 투썸플레이스 인수 계약 체결
칼라일그룹은 엥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카페 프렌차이즈 투썸플레이스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수에는 칼라일 아시아 5호 펀드(Carlyle Asia Partners V) 자금을..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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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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