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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를 안해도 거래가 되네요?” 비대면시대 뉴노멀 대응 나선 IB·PEF
#결국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나가는 두산솔루스 M&A. 두산 측이 스카이레이크를 돌려보내고 공개 매각에 돌입한 직후만 해도 일부 PEF들이 제안서를 받아 인수를 검토했다. 문제는 현장..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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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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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산은, ‘산업은행역’ 명칭 추가 추진…'지방 이전은 없다' 선포?
산업은행이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 ‘산업은행역’ 명칭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책은행으로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인데 공공기관 지방이전 압박이 커지는..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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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두산공작기계 리캡 설명회가 특급호텔서 열린 배경은?
MBK파트너스가 추진 중인 두산공작기계 인수금융 자본재구조화(리캡) 설명회가 이례적으로 서울의 특급호텔서 열려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코로나 이후 금융사의 방역이 강화하며 호텔..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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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CJ ENM 사용료 갈등에서 드러난 CJ그룹의 현주소
CJ ENM이 방송사업자에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을 요구하며 잡음이 일고 있다. 보통의 가격 흥정일 수 있지만 이면엔 수익성 개선을 바라는 CJ그룹의 조급함도 묻어난다. CJ ENM은 그룹의 새..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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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네오플럭스 노리는 금융지주, VC 껍데기 얻지만 실익은 불투명
금융지주들이 벤처캐피탈(VC) 네오플럭스에 관심을 보이지만 인수 후 시너지 효과엔 의문 부호가 붙었다. 네오플럭스가 실적을 다져온 상위권 운용사긴 해도 대형 금융사의 수익성을..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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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존재감 약화에 노동문제까지…꼬여가는 MBK의 홈플러스 활용법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회수 전망이 점차 불투명해지고 있다. 유통업황은 악화하는데 3대 대형마트로서 존재감도 사라진 지 오래다. 최근 일부 점포 매각은 노동문제로 비화하며 성사..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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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7兆 몰린 한진칼 BW 공모…경영권 분쟁 2라운드 막 올랐다
한진칼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공모에 7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KCGI 연합간 경영권 분쟁의 불씨가 신주인수권 확보 경쟁으로 다시 옮겨붙을 것이란..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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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이상현 전 칼라일 한국대표, 사모펀드 운용사 직접 설립
이상현 전 칼라일(The Carlyle Group) 한국대표가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설립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지난달 사모펀드 운용사 플래쉬라이트파트너스(Flashlight Partners)를..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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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가른 상반기 M&A 자문…JP모건 두각
올해 상반기까지 M&A 자문 순위는 최대 거래인 푸르덴셜생명 거래 참여 여부에 따라 갈렸다. 골드만삭스가 간만에 대형 매각 자문 성과를 냈고, JP모건과 KB증권은 인수 성사를 위해 손을..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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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미국 기업 도산까지 걱정해야 하는 수출 기업들
미국 기업들의 도산이 늘면서 국내 기업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수출이 줄어드는데 물품 대금까지 받기 어려운 처지가 됐다. 채권을 회수하기 위한 기업들의 법률자문 수요..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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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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