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분할 상장 '일시 멈춤'…지주 청사진ㆍ주주 이익공유 이슈 수면 위로

  2022.01.28|이상은 기자, 윤준영 기자

• 대선 앞두고 국민연금 증시 안전판은 '옛말'…LG엔솔 쓸어담기 전념

  2022.01.28|한지웅 기자

• 코로나에도 더 잘 번 대한항공, 화물운송 힘입어 지난해 영업익 사상최대

  2022.01.27|남미래 기자

• 사상최대 실적 낸 네이버…컨콜선 '기저효과 대책 있나' 의구심

  2022.01.27|임지수 기자

• ‘시총 2위 데뷔’ LG에너지솔루션, 외인 매도세에 15% 하락 마감

  2022.01.27|남미래 기자

• 메모리 일부러 덜 판 삼성전자…파운드리 집중 위한 가격안정화 돌입

  2022.01.27|정낙영 기자

• 코스피 시총 2위 입성한 LGES…큰 덩치에 증시 영향도 사상 최대

  2022.01.27|Studio PU$$LE

• 삼성전자 작년 역대 최대 매출 279조6048억…전년比 18.07%↑

  2022.01.27|남미래 기자

• ‘LG엔솔 붐에 속으면 안 돼’...현대엔지니어링 IPO가 시장 '바로미터'

  2022.01.27|윤준영 기자, 이지은 기자

• ‘마지막 배터리 투자처’ SK온, 내달 프리 IPO 예비입찰 진행

  2022.01.27|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