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구작(舊作) 부진에 떨어진 신작 기대감...4년전 공모가 회복 '불투명'

  2022.01.21|이지훈 기자

• 급할 때마다 백기사 자처한 칼라일…글로비스發 현대차 지배구조개편 탄력

  2022.01.21|한지웅 기자

• 아시아 최대 펀드 MBK는 왜 외부 투자를 받았나

  2022.01.21|한지웅 기자

• 차등의결권 좌절에 벤처 '플립·해외 상장' 바람 부나

  2022.01.21|하지은 기자, 송하준 기자

• 'CP까지 내다팔았다' LG엔솔 후유증 공포...사실상 '코스피 유상증자'

  2022.01.20|정낙영 기자

• '좋은 매물 희귀하다, 있는 거라도 오래 갖자'…안전지향으로 변모하는 사모펀드

  2022.01.20|하지은 기자

• 성장 못하는 성장주 '네카오'...카카오는 플랫폼 신뢰마저 잃었다

  2022.01.20|이재영 기자

• ‘쪼개기 상장’ 재검토하는 SK·카카오…고민 깊어진 CJ·KT·한화

  2022.01.20|이상은 기자, 이지훈 기자

• 지배구조 문제로 번지는 '물적분할' 논란…'주주 보호' 난이도 올라간다

  2022.01.20|정낙영 기자

• 주주가 곧 유권자?…표심 잡는 親주주 정책, 긴장도 높아진 재계

  2022.01.20|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