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M PE, 두산인프라코어 상대 7000억대 잔부청구 소송 제기

  2018.04.03|한지웅 기자

• IMM PE, 쏘카에 600억 투자…이재웅·SK이어 3대주주 등극

  2018.04.02|한지웅 기자

• 지배구조 개편에서 드러난 기아자동차의 그룹內 입지

  2018.04.02|한지웅 기자

• 정기선, KCC 보유 현대로보틱스 지분 인수…국민연금 이어 3대주주 등극

  2018.03.29|한지웅 기자

• LB인베스트먼트, 성과보수 문제로 실무진 대거 이탈

  2018.03.29|한지웅 기자

• 현대차의 선택은 삼성그룹과 어떻게 달랐나

  2018.03.29|한지웅 기자

• 현대차그룹, 모비스 중심 지배구조 개편안 확정

  2018.03.28|한지웅 기자

• 삼성중공업 암흑기에 'BUY'만 외치는 유증 주선 증권사들

  2018.03.28|한지웅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동시다발적 자금 조달…왜 지금인가

  2018.03.26|조윤희 기자, 한지웅 기자

• 최치훈 카드 강행한 삼성물산, 국민연금과 불편한 동거 계속

  2018.03.26|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