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박태환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HJ중공업 유증, 급등한 주가에 FI 참여 무산…최대주주 블록딜 '불가피'
HJ중공업이 2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당초 LX프라이빗에쿼티(PE)와 유암코가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2025.09.18
|
박태환 기자
,
최수빈 기자
중소형 증권사 '생존게임' 시작…구조조정·인력감축 현실화
최근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중소형 증권사 위기론이 재차 확산하고 있다.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업황 자체는 호조지만,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일부 하우스는 인력..
2025.09.18
|
박태환 기자
정책은 기재위, 감독은 정무위…금융위 해체로 상임위 재편·피감기관 부담 '후폭풍'
정부가 금융위원회를 해체하고 금융정책 기능을 기획재정부로 이관하는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정치권과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정부는 정책과 감독을 분리해 효율성을..
2025.09.15
|
박태환 기자
하반기 펀드레이징 시장 '물꼬' 터졌지만…여전히 '기대 반 불안 반'
올 하반기 출자사업 시장이 장기간의 침체를 뒤로하고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행정공제회를 비롯해 군인공제회, 노란우산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등 공제회와 연기금들이 잇따라..
2025.09.09
|
박태환 기자
여의도에 뜬 '대관 전문 회사'…입법리스크에 주연 부상한 국회보좌관들
"예전엔 로펌만 바라봤는데, 요즘은 국회 보좌진 출신이 훨씬 잘 나가요."여의도 인근 대관(對官)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정치 리스크, 특히 입법과 관련한 영향력이 커지면서..
2025.09.05
|
한설희 기자
,
박태환 기자
"국채 발행 67조 대기…하반기 승부처는 장기물"
올해 증권사 S&T 부문 호실적을 이끈 건 단연 채권이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대규모 채권 운용 규모와 업계 최상위권 성과를 바탕으로, 채권상품운용본부가 사실상 부문의 핵심 축으로..
2025.09.05
|
박태환 기자
,
이상은 기자
CPC서도 외면받는 iM뱅크...시중은행 전환 1주년, 여전한 '지방은행' 꼬리표
지난해 5월 지방은행 최초로 시중은행 인가를 받은 iM뱅크(구 대구은행)가 출범한지 1년을 넘어섰다. 32년 만에 등장한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주목받았지만, 현실은 기대와 괴리가 크다는..
2025.09.05
|
박태환 기자
인사청문회 직후 국감…벼락치기 불가피한 정무위, 금융권은 '안도'?
국회 정기국회가 임박했지만 올해 국정감사는 예년과 달리 준비 기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장관급 인사청문회가 9월에 집중되면서 국감이 사실상 청문회 직후 곧바로 이어질 가능성이..
2025.09.01
|
박태환 기자
"파생은 이제 수출산업…홍콩·싱가포르·대만 주목"
올해 상반기 증권사 S&T(세일즈앤드트레이딩) 부문은 채권 시장 호황에 힘입어 일제히 호실적을 거뒀다. 다만 공통된 채권 성과에도 불구하고, 각 증권사가 취한 전략적 방향과 지향점에는..
2025.08.29
|
박태환 기자
,
양선우 기자
"시장 흔들려도 돈 버는 힘, '플로우 비즈니스'와 '구조화'서 찾아야"
올해 상반기 증권사 S&T(세일즈앤드트레이딩) 부문은 우호적인 금리 환경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장 변동성에 크게 좌우되는 전통적인 트레이딩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2025.08.27
|
박태환 기자
,
양선우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